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5
22
07:40:10
함하지물
익명 : 가장 어리석은 미신의 하나는, 과학자들이 인간은 신앙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고 잘못 믿고 있는 일이다.
2023.05
22
06:50:17
가차압
챤닝 : 두 가지 평화가 있다. 그 하나는 소극적 평화이다. 그것은 인간을 고달프게 한 소란이 사라진 것에 불과하다. 그것은 전쟁이 있은 뒤에 오는 평온이며 폭풍이 지난 뒤의 평온이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더욱 완전한 정신의 평화이다. 이 평화는 모든 것을 이해한 신과 같은 평 화이며 실로 "신의 나라 속에 있다"라고 부르짖을 수 있는 평화이다. 이 정신의 평화는 우리들에게 종교를 가져오며 이것은 신과 우주와의 일치, 모든 존재와 사랑의 결합, 인간의 욕망과 이익을 희생하는 지혜 이며 끝없는 근본과의 조화이다. 이와 같은 평화 속에 인간의 행복이 있다.
2023.05
22
06:00:25
마린
쇼펜하우어 : 자신의 기본적인 사상만이 진리와 인생을 본질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기본적 사상만을 그대는 그 참된 의의에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의 글에서 얻은 사상은 남의 밥상의 부스러기이고 남의 몸에 맞는 옷이기도 하다
2023.05
22
05:50:58
도규가
익명 : 만일 정의로 하여금 우리들의 생활을 감독케 하려면 있는 그대로의 생활을 숨기지 말고 인정하라. 우리들의 생활은 변해 간다. 그러나 정의 는 항상 변함없이 우리들의 생활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2023.05
22
03:50:48
재소자
익명 : 먼 옛날에 부르짖던 채식주의는 오랫동안 버림받아 왔다. 그러나 이제야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하여 마침내 사냥이나 생물체 해부나, 취미를 만족시키기 위한 살생 행위는 없어질 때가 오리라.
2023.05
22
02:30:14
차량용품
익명 : 사상은 자유로운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의 내부에는 사상보다 강하고 사상을 지배하는 그 무엇이 있다.
2023.05
22
01:40:06
마쇄
익명 : 만일 남의 악담을 하고 싶거든 자신의 마음에 끼치는 해독을 생각 하라. 그리고 그것은 신에게 배반되는 것임을 알라. 그때 그대의 마음은 평온하게 될 것이다.
2023.05
21
23:20:19
소라구이
아라비아 명언 : 좋은 말이란 조심성 있게 겸손히 하는 것이고 좋은 이야기란 조심성 있게 잘 생각한 후에 하는 것이다.
2023.05
21
22:30:54
구천직하
웨즐리 : 자기에 대한 지식이 아무리 적은 자라 할지라도 자기의 결점을 더 많이 안다 고는 할 수 없다.
2023.05
21
22:01:01
입마
익명 :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의 구별은 단순한 어린이의 지혜나 가장 깊은 성자의 지혜로운 똑같이 분명한 것이다. 정신과 물질에 관하여 논쟁하는 것은 아무런 소득이 없다. 다만 분명하여 추호의 의심도 없는 것을 알지 못하게 될 뿐이다.
2023.05
21
21:40:37
강골바람
익명 : 오늘날에는 자기의 만족이나 취미, 오락을 위해서 동물을 살해하는 것이 죄악임을 명백한 사실이다. 사냥이나 육식은 그와 같은 일은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의식하면서 범한 모든 악한 행위와 마찬가지로 그 배후에 그 이상으로 나쁜 것을 감추고 있다. 그릇된 행위임에 틀림없다.
2023.05
21
21:00:37
불하
챤닝 : 만일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 인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인간의 영혼이 위대하다는 것에 대한 그의 신념에 있다고 대답하리라. 예수는 인간 속에서 신의 그림자와 신의 형상을 보았던 것이다. 그런고로 예수는 인간의 속죄를 자원했으며 어 떠한 인간. 어떠한 처지에 있는 자라 할 지라고 모든 인간을 차별하지 않고 사랑했던 것이다. 예수는 물질적인 껍질을 뚫고 인간의 마음 속 을 보았던 것이다. 육체는 예수 앞에서는 사라져 버렸다. 예수는 부유한 자의 옷을 통해서 그리고 가난한자의 옷을 찢어서 인간의 마음 속을 보았다. 그리고 예수는 무지의 암흑과 죄의 시궁창 속에서도 인 간의 영혼과 불멸의 성질과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힘과 완성의 싹을 발견했던 것이다. 가장 낮은 곳까지 타락한 자, 가장 부패한자 속에 도 예수는 이 세상의 천사로 변할 수 있는 바탕이 있음을 보았던 것이다.
2023.05
21
20:31:01
이십사절기
익명 : 만일 정의로 하여금 우리들의 생활을 감독케 하려면 있는 그대로의 생활을 숨기지 말고 인정하라. 우리들의 생활은 변해 간다. 그러나 정의 는 항상 변함없이 우리들의 생활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2023.05
21
20:00:52
아질산염
익명 : 그대가 준 것 이상을 남에게서 받지 않기를 정의는 요구한다. 왜냐하면 그대는 시시각각으로 일할 힘을 잃고 있을는지 모르며 남의 노동의 덕을 입지 않으면 안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받기보다는 많은 것을 남에게 주도록 힘쓰라. 그것은 불의를 범하지 않기 위함이다.
2023.05
21
17:10:41
아이스바일
익명 :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에게 이익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