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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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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15
18:47:38 바다반디
익명 : 자신의 힘을 알려고 노력하라. 자신의 힘을 알고 또 그것을 적게 평가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과장하여 평가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2023.01
15
18:27:48 항류마티스
쇼펜하우어 : 동물에 대하여 우리가 하는 일에 도덕적 의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입으로는 도덕을 부르짖으면서 동물에 대하여는 아무런 의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다. 이러한 오류 속에는 무서운 잔인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2023.01
15
17:34:02 자몽주스
불경 : 사나운 말이나 또는 고삐만으로 다스릴 수 있는 순한 말에 대해서도, 한결같이 자기의 노여움을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나는 믿 음직한 마부(馬夫)라고 말한다.
2023.01
15
17:32:36 산개벚나무
라브루에르 : 인간은 모두 끊임없이 살아가는 것에 찬성한다. 병이나 고통이나 죽음 을 보면 또 하나의 세계를 인식하는 것에서 도망친다. 인간으로 하여금 이 일에 대하여 깊이 사색하도록 하려면 종교의 모든 힘이 필요 하다
2023.01
15
16:50:24 하책
파스칼 : 참된 기독교는 자기와 가까운 자에게 뿐만 아니라 자기의 적에게도 착한 일을 바란다. 자기의 적에게 뿐만 아니라 신의 적에게도 착한 일 을 바란다. 그러므로 인간에 대한 그이 사랑은 만족이 아니라 고뇌를 가져오는 일이 가끔 있다. 
2023.01
15
16:39:26 고기완자
익명 : 겸손은 인간을 확고한 지반(地盤)위에 올려놓는다. 그러한 지반위에  서면 자기에게 주어진 숙명적인 일을 성취 할 수 있다. 사람이  거만하면 거만할수록 그의 처지는 약해지는 것이다.
2023.01
15
16:29:38 맞다듬이
류씨 말로 : 참된 생활로 인도하는 길은 좁다. 그것을 찾아낼 수 있는 자는 극히 드물다, 왜냐하면 그 길은 그들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길을 찾고 있는 자도 드물다. 대개는 다른 길을 찾았으므로 자기의 길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2023.01
15
15:03:32 마적산
공자 : 설령 사람들이 선이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사람들은 자기의 마음에 그것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2023.01
15
13:36:45 복전타음
라므네 : 왜 그대는 그 처절한 상황에서 부질없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가? 그대들은 선을 바라보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를 모르고 있 다. 생명을 주는 자만이 선을 줄 수 있음을 알라. 그대들은 신이 없이 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그대들은 정욕의 침대에서 그 무엇을 찾았 는가? 그대들은 때로 폭군을 무찔러 멸망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포악한 폭군이 나타났다. 그대들은 노예제도를 철폐했다. 그 러나 또 다른 피의 제도요, 새로운 노예제도가 생겨났다. 신과 그대 들 중간에 서 있는 인간들을 믿지 말라. 그 인간들의 그림자가 그대 에게 신을 은폐시키기 때문이다. 그러한 인간들은 오직 악한 뜻을 가 지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자유의 힘은 신에게서 오고 오직 신에게 서만이 통일적인 사랑이 오기 때문이다. 자기의 사상과 뜻이 법칙에 의하여 그대들을 지도하는 자들이 그대 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만일 그들이 선한 뜻을 가지고 선을 원한다 하더라도 아무튼 그들은 신의 법칙 대신에 자기의 뜻을 그대들에게 강요하고 정의 대신에 자기의 사상을 주는데 불과하다. 이러한 일은 많은 폭군들이 하는 것이다. 어떤 폭군이나 저 폭군 이 지배하고 있는 곳에는 이루어지지 못한다. 오직 하나의 신이 지배 하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신이 지배하지 않는 곳에서는 인간의 지배 한다. 신의 왕국은 지혜로움에 있어서 정의와 마음에 있어서 사랑의 왕국이다. 이 왕국의 기본은 신에 대한 신앙이고 예수의 가르침에 대 한 신앙이다. 예수는 신의 법칙, 즉 정의와 사랑의 법칙을 밝혀 가르 쳤다. 정의 법칙은 신 앞에서, 그러고 오직 하나의 스승이신 예수 앞 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임을 가르친다. 사랑의 법칙은 오직 하나, 스승의 제자로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와주기를 가르치신다. 그러나 " 우리들 이전에는 그 누구도 정의란 무엇인가를 몰랐다. 정 의는 우리들에게서 생겨난다. 우리들을 믿으라. 그러면 우리들은 그 대들을 만족시킬만한 정의를 세우리라"하고 그대들에게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그대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그가 진실로 그대들 에게 자유와 정의를 약속한다면 그는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대들이 그들을 높이 숭배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 이다. 그렇다면 그대들의 자유는 그들을 섬기는데서만이 보장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대답해 주어라. 그대들의 주인은 오직 하나의 신이며 그대들은 다른 지배자를 원치 않고 신만이 그대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잇는 것이라고 말이다.
2023.01
15
12:44:35 생마새끼
웨타니 : "나는 겸손합니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는 결코 겸손하지 못하다. "나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라고 하는 자는 잘 알고 있는 자이다. "나는 무엇이나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자는 허풍을 떠는 자이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자가 가장 현명하고 착한 자이다
2023.01
15
11:39:19 하둔동맥
성서 :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막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읍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 시고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 이 한몸이 될지어다, 하신 것을 읽지 못했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오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 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가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2023.01
15
10:54:46 사이드라인
데이비드 : 오늘날에 있어서 우리들은 마치 아이들과 같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교실로 들어온다. 아이들은 처음 강의 내용을 듣지 못했 고 또 강의가 끝나기 전에 나가 버린다. 이이들은 무엇인가 듣기는 했으나 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는 없다. 신의 위대한 교훈은 우리 들이 배우기 전 몇 10세기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또 우리들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간 뒤에도 계속되어 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그 일 부를 들을 뿐이다. 그러나 극히 적고 막연하나 우리들은 위대하고 승 리적이고 영감적인 그 신성한 무엇을 우리들의 수용 능력에 부응해서 이해하는 것이다.
2023.01
15
09:37:32 마트슈랑스
아미엘 : 일단 죽으면 고귀한 종교적 정신도 아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무지다. 항상 정의만을 구하는 자에게 최대의 행복이 주어진다. 자기 부정은 무엇보다 굳센 사람임을 의미한다. 아무 것도 유혹되지 않는 세계가 그의 발아래 있을 것이다. 
2023.01
15
07:41:04 바둑무늬
익명 : 지식이란 기억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사고의 노력에 의하여 얻어졌을  때만 참된 지식이 되는 것이다.
2023.01
15
07:37:45 불수감나무
익명 : 전쟁은 불가피한 현상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이 만들어낸 현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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