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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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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13
12:17:38 파티복
존 러스킨 : 인간으로서 우리들의 노력은 정직하고 훌륭하게, 그리고 때가 되면 천사나 될 수 있으리라든가 또는 그 언젠가 옛날에는 보잘것없는 하등 동물이었다는 따위를, 믿음을 떠나서 수행되어야 한다.
2023.01
13
11:54:40 타표
익명 : 나는 괴롭다, 나는 신에게 구원을 바란다. 그러나 나의 봉사는 신을 섬 기는 것이지만 신이 내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걸음을 멈추고 그 사실을 상기하면 고통은 사라질 것이다.
2023.01
13
11:49:29 봄마음
익명 : 사랑과 지혜는 작은 것의 다른 두 측면이다. 이 두 개의 측면에 의하여 우리들은 신을 생각 할 수 있다.
2023.01
13
10:13:31 안타성
익명 :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에게 이익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2023.01
13
10:01:52 헤마테인
익명 :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예수교가 그 본질이 어떻게 변질되었으며, 믿는 자가 적고, 바른 신앙이 존재하지 않음에 놀란다. 그러나 참된 행동을 이룩함은 그 사명으로 하는 이 가르침 외에 그 무엇이 또 있을까?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모든 사람이 형제이고 모든 사람이 신성하다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는 가르침이 예수교 이외에 무엇이 있는가? 참된 평등은 계급이나 지위, 사유재산을 용납치 않으며, 불평등의 가장 무서운 무기인 폭력을 파괴하는 것이다. 평등은 사회적 표준에 의해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신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인간에 대한 사랑에 의하여 실현된다.
2023.01
13
09:23:22 아나서
익명 : 완성(完成)은--하늘의 본성이다. 그리고 완전한 것을 바라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2023.01
13
09:07:11 아탕
노자 : 참된 말은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달콤한 말은 진실된 것이 아니다. 착한 인간은 논쟁을 즐기지 않는다. 논쟁을 즐기는 자는 착한 자가 아니다. 성인이란 학문이 있는 자를 말함이 아니다. 학문이 높은 자라도 성인은 아니다. 신에 대한 지혜는 자비롭다. 결코 악을 범하 는 일이 없다. 성인의 슬기는 행하기를 강요하나 논쟁할 줄을 모른다.
2023.01
13
08:47:23 아미노산뇨
페르시아의 : 영혼이 육체를 떠나 헤매고 다녔다. 거기는 공허하고 아주 추운 곳 이었다. 그때 무서운 여자가 나타났다. 그녀는 몹시 추한 여자였다. "너는 누구냐? 도대체 너는 누구냐? 불쾌하고 언짢고 어떤 악마보다 흉측스런 너는 누구냐?" 그 환영(幻影)이 대답했다. "나는 그대의 행위요." 
2023.01
13
08:31:52 성파라치
익명 :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예수교가 그 본질이 어떻게 변질되었으며, 믿는 자가 적고, 바른 신앙이 존재하지 않음에 놀란다. 그러나 참된 행동을 이룩함은 그 사명으로 하는 이 가르침 외에 그 무엇이 또 있을까?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모든 사람이 형제이고 모든 사람이 신성하다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는 가르침이 예수교 이외에 무엇이 있는가? 참된 평등은 계급이나 지위, 사유재산을 용납치 않으며, 불평등의 가장 무서운 무기인 폭력을 파괴하는 것이다. 평등은 사회적 표준에 의해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신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인간에 대한 사랑에 의하여 실현된다.
2023.01
13
08:21:54 바로잡기
익명 : 지금 당장 그대 자신 속에 있는 모든 지배욕과 허영심을 버려라. 영예와 칭찬을 찾지 말라. 그와 같은 모든 것은 그대의 정신을 멸망 시킬 뿐이다.
2023.01
13
06:56:17 명천바늘꽃
익명 : 전쟁으로 인한 손실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단순하고 생각이 얕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선과 악에 대한 옳지 못한 이해로 말 미암은 손해에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2023.01
13
05:37:26 다솔하인
익명 : 좋은 은혜를 바라고 나쁜 은혜를 원치 않는다면 자신이 하는 일을 칭찬하는 것 을 그치고 남에게도 자기를 칭찬하지 못하게 하라
2023.01
13
05:19:42 앨라배마
익명 : 종교도 철학적 사색에 빛을 줄 수 있다. 철학적 사색은 종교적 진리 를 확실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살아 있든 죽어 있든 간에 진실한 종교인, 참된 철학인과 교제를 청하라
2023.01
13
05:08:16 칭하이호
익명 : 신앙이 없이도 정신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2023.01
13
03:59:25 니카라과
익명 : 인간이 신의 법칙을 성취하는 정도에 따라 그 사람이 신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신에게 기꺼이 가면 갈수록 신에 대한 이해는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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