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 슬롯사이트 | 슬롯왕국 28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출석체크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1
11
18:59:41 겸마
익명 : 일하는 것 --전력을 다하여 일하는 것은 인생의 조건이다. 인간은 일할수록 외부의 요구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남에게 하도록 강제로 요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하는 것에 대한 자기의 육체적 요구에서 해방될 수는 없다. 만일 사람이 필요한 만큼 그리고 충분한 자각으로 일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어리석게 일하는 것이다.
2023.01
11
18:50:59 마트슈랑스
존 러스킨 : 모든 만족은 수고하므로 얻어지는 것이다. 참된 만족은 미리 그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2023.01
11
18:46:25 불하
익명 : 정욕을 이겨낼 수 없었던 경우를 자주 경험했을지라도 결코 낙심 해서는 안된다. 고뇌에 찬 경험을 통해서 정욕의 유혹은 약해지고 반대로 정욕을 이겨내는 일도 쉽게 되는 것이다.
2023.01
11
17:41:11 타표
탈무드 : 일하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는 아무런 일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아이들에게 장차 약탈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2023.01
11
17:36:29 파이로산
익명 : 우리들 인간처럼 먹이를 먹고, 공기를 숨쉬고, 물을 마시며 살아가는 생명 있는 짐승, 그리고 죽을 때는 처량한 울음을 내며 우리의 생활 을 부럽게 생각하는 짐승, 또 우리들에게 아무런 해도 주지 않는 짐 승에게 위해(危害)를 줄 권리가 우리에게는 없다.
2023.01
11
17:32:30 수준기자리
익명 : 인간은 서로 사랑한다. 즉 자기를 희생하고 선을 행하기에 앞서 남을 증오함을 버려야 한다. 즉 악을 범하고 자기의 개인적 편리를 위하여 어떤 다른 자보다 미워함이 없어야 한다.
2023.01
11
17:02:12 바이유
익명 : 예수의 가르침은 인생은 자기 것이 아니라 신의 것이란 것, 그리고 인생의 목적은 인간이 아니라 신의 뜻 속에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신의 뜻을 알고 그것을 실천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 했을 때에 그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2023.01
11
16:58:21 이십사절기
성서 :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다.
2023.01
11
16:46:43 로그아웃
탈무드 : "마음은 만족 할 때가 없다" 신분이 천한 사나이가 어떤 왕녀와 결혼을 했다. 그 사나이는 왕녀 를 영화와 호사로 행복하게 하려 했으나 헛수고 였다. 왕녀에게 는 그런 모든 것이 귀찮기만 했다. 왕녀는 언제나 자기의 고귀한 신 분만을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인간의 마음도 이와 똑 같은 것이다. 인간이 자기의 마음을 오직 현 실적인 만족으로 에워싼다면 결코 만족을 느낄 수 없으리라. 왜냐 하면 마음은 하늘의 딸이기 때문이다.
2023.01
11
15:44:22 칭하이호
챤닝 : 어린이들을 가르쳐 신의 본질에 대한 자의식(自意識)에 이르게 하는 것은 부모와 교육자들의 최고 의무라고 나는 생각한다.
2023.01
11
14:50:48 심장하낭
익명 :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과 자기의 영혼에 관련되는 문제에 있어서 신의 법칙을 따름으로서 인간은 사회생활을 더 아름답게 영위하는데 이바 지하는 것이다.
2023.01
11
13:32:23 차재두량
에픽테투스 : 노예가 얼마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는가를 보라. 무엇보다 먼저 쇠사슬에서 풀려나기를 원한다. 그는 그 사슬이 풀리지 않고는 자유롭고 행복스럽게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말한다  "만일 나의 사슬에서 풀려나면 나는 곧 충만한 행복을 얻을 것이다. 나는 주인의 비위를 맞추거나 일해 줄 필요도 없고 주인과 동등한 위치에서 이야기하고 주인의 허가가 없이도 마음대로 여행할 수도 있게 된다" 라고  그러나 일단 쇠사슬에서 풀러나면 곧 그는 환심을 살 상대를 찾을 것이다. 이제는 주인이 먹여주지 않으므로 밥을 얻어먹기 위해서다. 그런 상대를 만나고자 그는 온갖 비열한 행동을 거리낌없이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전보다 훨씬 고통스러운 노예가 되었음을 스스로 깨달 을 수 있는 거처와 식사를 찾아내게 될 것이다. 만일 이러한 인간이 부자가 되면 음탕한 여자를 연인이라고 데리고 다닐 것이다. 그리고 고민하고 울기 시작한다. 이전 보다 고통스러 운일이 생기면 그는 노예 시절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 주인과 함께 살 때에는 그래도 괜찮았지 ! 내가 염려 안해도 밥을 주었고 신발도 옷도 입혀 주었지. 병이 나면 돌바 주었지. 일이란 별거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 무슨 불행한 모습인가? 그때는 주인이 한사람 뿐이었는데 지금은 도대체 몇 사람인가? 부자가 되려면 대체 몇 사람의 환심을 사야 하는가? " 라고. 그러나 이 노예는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다. 그는 부자가 되고 싶어서 갖은 고난을 참았다. 그러나 소망을 성취하고 나면 또 다시 여러 고민 속을 헤매고 있음이 틀림없다. 아믛든 그에게는 지혜가 없는 것이다. 그는 만일 위대한 장군이 된다면 모든 불행은 사라지고 자기는 세계의 총아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모든 불행에서 자유롭게 되고 싶다면 스스로 각성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무엇이 참된 인생의 행복인가 를 깨달아야 한다. 자기 인생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자기 마음속에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진(眞) 과 선(善)의 법칙에 따라서 걸어나가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후에는 그는 참된 자유를 얻을 것이다.
2023.01
11
12:15:02 야비다리
공자 : 성인이 높은 덕을 쌓을 때면 숨어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선함이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2023.01
11
12:03:43 겸사
칸트 : 의무의 관념은 인간의 향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의무에는 그 자체의 법칙, 그 자체의 판단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마음의 고통을 없애려고 의무와 향락을 혼합해 버리려고 하더라도 그 두 가지는 각기 분리되어 버릴 것이다. 만일 분리되지 않는다면 의무의 관념은 결코 행위로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육체적 향락 생활이 강하면 도덕적 생활을 사라지고 결코 되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2023.01
11
11:19:28 사관왕
성서 : 우리는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