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1
10
18:18:34
슈타우딩거
존 러스킨 : 한 인간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무엇을 목적으로 살았는가 하는 것이다. 그 사람에 의하여 이루어진 모든 것은 항상 우연적인 사정으로 연유한 것이다. 그리고 그 우연한 좋은 기회에 그 사람이 성취하지 못했던 의지와는 반대의 것이 성취되는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가장 위대한 사람들의 일생은 그들의 실현 결과보다는 그들의 목적과 노력에서 더 많이 표현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평가함에도 그들의 목적과 그에 수반된 감정에 의하는 편이 그들이 이룩한 결과에 따르는 것보다 올바른 것이다.
2023.01
10
18:12:59
구약나물
익명 : 학문이 넓은 사람이란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교양이 풍부한 사람이란 그 시대에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지식이나 문화 양식을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덕 있는 사람이란 자기 인생의 의의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다.
2023.01
10
17:26:54
다매
칼빈 : 가장 대담한 행동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기들에게 이해되지 않는 일은 신에게도 용납되지 않는 일이다.
2023.01
10
16:56:17
마적산
탈무드 : 시련에 굴복하지 않는 자에게 은혜가 있으라. 신은 모든 사람을 단련하신다. 어떤 자는 재물로 어떤 자는 빈곤으로. 재물이 있는 자에 게는 그 재물이 필요로 하는 자에게 인색하지 않은가를. 가난한 자에게는 순수하고 불평 없이 스스로 고뇌의 운명을 견디고 있는가를.
2023.01
10
14:59:34
토하라어
익명 : 만일 인생에 대하여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고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즉 죽음이라고 부르 는 육체적 변화는 모든 생명체 사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 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조금도 불쾌하거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다
2023.01
10
14:31:23
파크
탈무드 : 학문이 높으면서 신을 사랑하는 자는 누구와 비교할까? 그는 연장 을 손에 든 명공(名工)과도 같다. 학문은 있으나 신의 사랑이 없는 자 는 연장이 없는 공인(工人)과도 같다. 신을 사랑하고는 있지만 학문을 등한히 하는 자는 연장은 있으나 일을 모르는 공인과도 같다.
2023.01
10
13:41:06
자연신교도
익명 : 만일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고 하자. "하늘에서처럼 이 지상에서도 참으로 신의 뜻이 있다. 즉 영원한 세계에 있어서와 같이 덧없는 인생에 있어서도 존재한다"라고. 그러면 나에게는 불멸에 대한 어떤 확신이나 증명 같은 것은 필요 없다. 나는 영원한 존재의 뜻을 찬양하면서 그 뜻에 나 스스로를 맡기고 있는 것 이다. 나는 그 뜻이 사랑임을 알고 있다. 네게는 그 이상의 것이 있 을수 없다. 예수는 죽음에 임하여 말씀 하셨다. "아버지여 당신의 손 에 저의 영혼을 맡깁니다"라고. 이와 같은 말의 뜻을 이해하고 또 그 렇게 말할 수 있는 자에게는 그 이상의 아무 것도 필요 없다. 신앙 -- 참된 신앙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 파스칼은 말했다. 죽음은 홀로 온다. 그리하여 사람들 앞에서 홀로 가 아니라 신의 앞에서 홀로 살아감이 필요하다.
2023.01
10
13:15:35
마상언월도
익명 : 성적(性的)결합은 각 개인에게 중요함과 같이 인류 전체에 있어서도 종족 보존에 관계 있는 결과로서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곤란하 고 번잡한 것이기 때문에 이 결합이 이루어 지는 형식은 천차만별이고 아무리 깊이 연구한다 해도 충분하다고 말할 수 없다.
2023.01
10
13:03:51
감독하
익명 : 자기의 욕망이 강함을 자랑하는 자는 많다. 그러나 자기 욕망을 이겨 내는 힘을 자랑하는 자들은 적다.
2023.01
10
12:49:16
가시방석
밀턴 : 어리석은 민족을 구하는 나머지 지혜에 대한 한결같은 노력의 결핍이 나타난다. 종교상의 독단주의가 남겨놓은 멍에의 흔적이 오랫동안 우리들의 목에 남아 있음을 나는 두려워한다.
2023.01
10
11:35:43
나법
익명 : 우리들의 예술 --부귀한 계급을 위한 예술은 매춘부와 흡사하다.
2023.01
10
10:40:25
보치아
아우렐리우 : 진실을 말하는 것은 글씨를 잘 쓰는 것과 같다. 그것은 둘 다 기술 적인 문제이다. 그 어느 것도 의지의 문제라기 보다 습관의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모든 기회를 무익 한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2023.01
10
10:32:12
가면
익명 : 결혼은 계약이라 할 수 있다. 즉 성을 달리하는 두 인간이 오직 두 사람에서만이 자녀를 낳기를 의무로 하는 계약이다. 이 계약을 파기 하는 것은 기만이고, 배신이고, 죄악이다
2023.01
10
05:58:27
애타주의
익명 : 자비는 그것이 오직 희생일 경우에만 자비이다.
2023.01
10
05:02:27
자주
익명 : 인간 속에 신이 계심을 명심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강하게 인간의 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선을 행하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