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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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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01
03:55:51 차장실
익명 : 단순함은 언제나 사람을 매혹하는 힘이 있다. 어린이와 동물의 매력은 그 단순함에 있다.
2023.01
01
03:39:00 동차
익명 : 어떤 회교도 승려가 기도를 드렸다.
2023.01
01
03:08:51 가평월
익명 : 종교는 단순한, 그리고 마음을 합한 성지(聖智)이다. 성지는 --이성에 의하여 바르게 증명된 종교이다.
2023.01
01
02:42:01 부마
존 러스킨 : 교육의 진실한 목적은 착한 일을 하도록 강조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 니고 착한 일을 함으로 기쁨을 찾게 하는데 있다. 사람들을 깨끗하게 할뿐더러 그들도 깨끗함을 자랑하도록 하는 것이다. 정의를 지키게 할 뿐 아니라 정의를 목마르듯 갈구하는데 있다.
2023.01
01
01:36:55 의사일정
익명 : 성지(聖智)가 그 성스러움 때문에 그 형태를 나타낼 수 없다고 할 그러한 어리석은 아무 조건도 존재하지 않는다.
2022.12
31
23:44:19 베르나르트
레씽 : 인간의 가치는 그가 가지고 있는 진리에 의하여 측정될 수 없다. 그가 그 진리를 찾는 과정에서 맛본 고난에 의하여 평가되는 것이다.
2022.12
31
22:35:38 마린
익명 : 아이들이 고양이나 새를 학대하고 기뻐하는 것을 보고 그대들은 그런 짓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동물을 애호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그러면서도 동물 사냥이나 동물의 고기를 식탁에 올려놓고 기뻐한다. 이러한 모순을 하루 빨리 지양해야 한다.
2022.12
31
22:20:33 숟가락질
동양의 명언 : 단순한 말은 착한 말씀이고 모든 사람에게 이해된다. 그리고 가장 깊은 사상을 함축하고 있기도 하다.
2022.12
31
22:12:58 자소
에픽테루스 : 만일 그대가 진정한 존재를 말하고 거짓을 버리고 의심스런 것만을 의심하고 선과 공익만을 바랄 수 있을 만큼 행복하다면 그대는 악인이나 어리석은 자에게 화를 낼 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부패되고 낙오자들이기 때문이다. 화를 내도 소용이 없다. 또 그자들을 벌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그들은 정신적 장님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살아나가야 할 지혜를 잃고 있는 것이다. 그들 불행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 자들의 과실에 초조해 하지 말라. 그대 자신이 얼마나 과실을 저지르고 죄를 범하는 일이 많은가를 생각해 보라, 화를 내려거든 그대 자신의 마음에 사악함이나 잔인함이 자리잡고 있음 에 분노해야 할 것이다.
2022.12
31
22:08:47 마름모깔기
존 러스킨 : 예술은 적당한 장소에 있을 때에만 이익을 가져온다. 예술의 문제 는 가르치는 것이다. 사랑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예술이 단순히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으로 끝나고 진리를 보여주는 힘이 없다면 그것은 수치스런 예술이고 숭고한 것이 못된다.
2022.12
31
22:03:47 차망
리히텐베르 : 신에게 있어서는 벌레나 인간은 동일하다. 그러나 인간의 감각에 의 하여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의 육체에 관하여 배움도 중요하다. 그리고 정신에 관하여 아는 것은 더욱 필요하다. 지식을 더하는 것은 더 많은 의구심이 일어난다. 그러나 영혼을 수양하는 것은 평화로 이끌어 간다. 인간은 전체를 알도록 배워야 한다. 그리하여 이웃의 참된 행복을 위하여 진리를 발하는 행복으로 무장하라
2022.12
31
20:53:15 명천지하
익명 : 전쟁은 불가피한 현상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이 만들어낸 현 상이다.
2022.12
31
20:28:27 피타율
익명 : 착한 일을 하는 것, 그 자체가 즐거움이다. 그대가 착한 일을 했음을 아무도 모를 때 그 기쁨은 더욱 커지는 것이다.
2022.12
31
17:12:26 도솔타천
익명 : 신앙이 없이도 정신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2022.12
31
17:05:56 루안다
크로스비 : 나는 때때로 이 세계를 변혁할 수 있는 힘을 내 자신 속에서 의식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사명과 이 힘을 의식하는 정도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분명하게 새로운 세계가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우리들은 신으로부터 직접 물려받으면서 신의 법칙의 입법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의 법칙은 우리들 앞에서 점점 시들어 버린다. 그리고 나는 내 자신 속에 있던 그 힘에게 묻는다. "너는 도대체 어떤 놈이냐?" 그 힘이 대답한다. "나는 사랑이요. 천국의 주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지상의 주인도 되고 싶다. 나는 천국에서 가장 강한 자다. 또 지금 미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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