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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31
05:56:48
타망
익명 : 기도가 습관이 되어버린 것은 인간이 습관적으로 기도를 드림으로써 신에게 공적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할 때 해로운 것이다.
2022.12
31
05:06:41
미르라
성서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2022.12
31
04:59:00
차도르
에픽테투스 : 사람들이 그렇게 매혹되어 있는 모든 것, 그리고 그것을 얻으려고 그렇게 흥분하고 골몰하는 모든 것들은 조그마한 행복조차도 가져다 주지 못한다. 사람들은 열중하고 있는 동안에는, 행복이란 자기들이 쫓아 다니고 있는 그 속에 있는 줄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얻자마자 또 다시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을 얻고자 열중하며 시기하고 슬퍼 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자기의 저속한 욕망이 이루어 졌을 때 마음의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욕망을 과감히 차버릴 때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 만일 내가 말하는바가 진실임을 증명코자 하거든 그대가 지금까지 보잘 것 없는 욕망을 얻고자 허비한 노력의 절반이라도 용감하게 없 애려고 노력해 보라. 그와 같은 노력에서 오히려 더 많은 마음의 평 화와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2022.12
31
01:15:51
파스큘라
익명 : 삶의 목적이 그대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참혹한 인생도 별것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은 그대를 세상에 보내주신 신 에 대한 봉사임을 알라. 그러면 인생은 존엄하고 끊이지 않는 기쁨이 될 것이다.
2022.12
31
01:03:44
자장
시아디 : 자만하고 있는 자에게는 자기 일밖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자기 눈에는 자기의 잘난 점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만일 그 사람이 신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다면 어느 누구도 자기보다 약점이 있는 인간으로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2022.12
30
23:54:46
측대파
익명 : 행복을 원한다면 신의 법칙을 완수하라. 완수란 오직 노력에 의하여 서만 가능하다. 이 노력은 삶의 기쁨이 되어 자기에게 돌아오고 우 리들이 신의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는 의식을 주기도 한다.
2022.12
30
23:35:33
아축
에머슨 : 생활이 귀찮다 해서 죽음을 원치 말라. 모든 도덕적 인간이 지고 있는 세상의 무거운 짐이 그 사람들의 사명을 다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이 무거운 짐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는 일 이다.
2022.12
30
23:07:33
메타몰형
익명 : 과거의 생활이 어떤 방향으로 흘렀든 간에 현재의 행위가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2022.12
30
22:02:28
사내바람
익명 : 과학의 가장 큰 과오는 과학으로서는 모든 것을 알 수도 없고 종교의 도움이 없이는 무엇을 연구 할 것인 가조차도 깨닫지 못한다. 그럼에도 과학 하는 자들은 자기들에게 필요한 것, 유쾌한 것만 연구하는 점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옳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에게 절실하게 요청되는 것은 그들에게 이익이 있는 지상의 질서이다. 또 그들에게 유쾌한 것은 더운 큰 지혜의 노력이나 실제적 적용도 아닌 공허한 호기심의 만족뿐이다.
2022.12
30
22:01:53
맞바람
토로우 : 이 세상의 짧은 일생을 영원한 인생의 법칙에 따라서 살아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2022.12
30
21:12:07
구나
성서 :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다.
2022.12
30
19:52:11
차과
익명 : 모든 지식이 진실이라면 모든 지식은 유익하다. 그러나 이것이 지식 이라고 주장하여 사람들의 그릇된 판단이 주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러므로 그대가 얻고자 하는 지식의 선택은 아무리 엄격하다 해도 지나치지 않다.
2022.12
30
19:24:13
아토니
성서 :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022.12
30
18:46:14
아수하계
익명 :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아무런 불안도 없다.
2022.12
30
18:21:50
저작자
익명 : 인간은 자기 부정을 가지면 가질수록 사람들에게 더욱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아(自我)는 신을 가리고 있는 장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