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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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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30
18:17:00 밀수업자
불경 :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그리고 생각하라. 모든 것은 지나가고 산도 시내도 지나가는 것이다. 각기 다른 인생의 유형도, 자연의 산물도 모두 지나가는 것이다. 그대의 마음이 그같은 경지에 이르는 순간 광명 이 비치기 시작할 것이다. 
2022.12
30
17:53:48 바른걸음
세네카 : 여러 작가를 알고 많은 책을 읽어서 두뇌를 혼란시키거나 어지러운 지점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피와 살이 되는 유익한 그 무엇을 얻으려면, 진정 천재성이 있고 훌륭한 저자의 저서에 의하여 두뇌를 계발해야 한다. 무비판적인 과독(過讀)은 자칫 두뇌를 망치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항상 명성이 있는 책을 읽어라. 때로는 다른 종류의 책을 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지라도 다시 처음 책으로 되돌아가기를 잊지 말라.
2022.12
30
17:13:31 라스트
익명 : 잠시 동안이라도 신의 존재를 의심한 일이 없는 그와 같은 신앙인 은 하나도 없다. 그같은 의혹은 해로운 것은 아니다, 도리어 그것은 신에 대한 높은 이해에 도달케 한다. 신의 계시는 헤아릴 수 없이 무한하다.
2022.12
30
14:38:56 박차
헨리 조지 : 우리들의 문명이 아무리 견고하게 보일지라도 그것을 파괴하는 힘 이 이미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적한 숲속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거리의 뒷골목에서, 사람이 붐비는 길 위에서 야만인을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과거에 반달족이 저질렀던 똑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22.12
30
13:41:35 천병만마
익명 : 부정한 신념의 요구에 복종하는 것은 인간의 불행의 주된 원인이다.
2022.12
30
13:20:41 도솔타천
익명 : 예수가 최후로 주신 명령에는 그의 모든 가르침이 표현되어 있다.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리라" 그는 " 너희들이 이것이나 저것을 믿는다면" 이라고 말하지 않고 "만일 너희들이 서로 사랑한다면"이라고 말했다. 믿는다는 것은 경험 이나 지식이 진보해 나감과 함께 진전하고 변천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시간의 흐름과는 관계가 없다. 사랑은 변함없는 것이며 영원한 것이다.
2022.12
30
11:36:56 갈라디아
부카 : 모든 문제는 정신(영혼)의 존재를 믿을 것인가 불신할 것이가에 속한다. 인간들은 정신적 관계에서 산 자와 죽은 자로 구분하다. 즉 신자와 불신자로 구별한다. 믿지 않는 자는 말한다. "대체 어디에 정신이 존재한다는 것인가? 먹고 즐기는 것이 내가 아닌가?"라고. 그래서 이 같은 인간은 깊은 사고도 없이 다만 외부 형상에만 집착하여 육체 적이며 부정한 행위를 하고 거짓되고 거만하고 또 노예 근성이 있으며 향상하려는 사색이 없다. 자유, 진리, 사랑 그리고 이지는 모두 현실 세계에서 자취를 감춰버린다. 왜냐하면 그러한 인간은 죽어 있는 자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오직 살아 있는 자에게만 삶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죽은 자는 마르고 썩어갈 뿐이다. 정신적인 생활의 존재를 믿는다는 것은 인간 사상에 다른 방향을 제시해 준다. 그 존재를 믿고 숭고한 삶의 믿음에 눈뜬 자는 자기의 내면에 눈을 돌리고 자기의 감정, 사상을 발굴하는데 노력하며 높은 희망의 요구와 조화되어 스스로의 삶을 바르게 하는데 힘쓰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행위에 의하여 자유로운 삶과 정의로움, 사랑이 충만하게 애쓰고 인생의 갖가지 사건에서 자신의 정신을 모든 선과 잘못됨이 없이 조화될 사상과 감정에 결합하도록 힘쓴다. 그리고 그는 진리를 구하면서 빛을 향하여 손을 내민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생명이 태양의 빛이 없고서는 불가능하듯이 정신의 생활은 슬기의 빛이 없이는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슬기의 빛은 무엇 보다도 고차원적인 것이다. 그것은 계명 속에 나타난 "나는 너의 하나님(신)이다"라는 것이다. 사람들 중에는 캄캄 절벽인 바보 천지도 없으며 아주 완전한 빛의 인간도 없다. 모든 사람은 두 갈래 길목에 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각자의 생각에 따라 가기도 하고 오기도 한다. 그러나 정신의 존재를 믿고 슬기의 빛 아래 있는 모든 사람은 신의 나라에 있는 자이며 영원을 소유하고 있는 자이다. 그리고 마침내 때가 올 것이다. 그때에는 한 사람도 죽은 자가 없고 모든 사람들이 정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2022.12
30
10:58:44 마름모깔기
익명 : 착한일을 하도록 노력함이 필요하다. 그러나 좋지 못한 일을 하지 않도록 애쓰는 것은 더욱 필요하다. 또 정욕을 억제함에 힘을 쏟는 것은 더욱 더 필요하다.
2022.12
30
10:01:55 강경론자
익명 : 남과 나는 하나님을 똑똑히 의식하고 있다. 그리고 짐승과 나의 사이에도 그렇게 느낀다. 더 나아가서 벌레나 초목과의 사이에도 느낀다.
2022.12
30
09:10:41 발가락바닥
익명 : 사회 생활은 오직 자기부인(自己否認)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서만이 개선될 수 있다.
2022.12
30
08:14:58 클라미디아
마호멧 : 가장 완전한 사람은 모든 이웃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 이웃이 좋든 나쁘든 가릴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는 자이다.
2022.12
30
07:42:24 소아이디얼
익명 : 삶의 목적이 그대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참혹한 인생도 별것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은 그대를 세상에 보내주신 신 에 대한 봉사임을 알라. 그러면 인생은 존엄하고 끊이지 않는 기쁨이 될 것이다.
2022.12
30
06:39:51 이어마크
에머슨 : 그대에게 위대하고 선한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결코 한 두 번 불러서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고난 없이 쉽게 보이는 것도 아니고 소리 없이 사랑방에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 신의 길은 --가시밭 길이 며 험준한 길이라고 폴피리는 말했다.
2022.12
30
06:18:54 메피바카인
아우렐리우 : 쉬임없이 일하자. 일하는 것을 불행이라고 생각지 말라. 그리고 일 했으므로 칭찬이나 이익을 바라지 말라. 그대가 기대해야 할 것은 전체 인류의 행복이다.
2022.12
30
03:56:38 사지백체
익명 : 모든 종교의 본질은 무엇 때문에 내가 생존하고 있으며 나를 에워 싸고 있는 무궁한 세계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제시함으로써 성립되어진다. 가장 고차원적인 것에서 부터 가장 어리석은 것에 이르기까지 무릇 어떠한 종교일지라도 그 근 본은 인간을 에워싸고 있는 세계에 대한 또는 인간의 제일원인에 대 한 관계의 수립을 가지고 있지 않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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