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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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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27
14:00:25 단사점렬문
에머슨 : 진리를 위하여 진리를 사랑하는 참된 지혜는 진리를 자기의 독점물 로 하고자 애쓰지 않는다. 그 지혜는 어디서 만나더라도 감사로써 진리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진리 위에 누구의 이름도 도장 찍지 않 는다. 왜냐하면 이 진리는 과거로부터 그리고 영원한 미래에까지도 이미 그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2022.12
27
12:37:18 아수하계
스피노자 : 인간의 정신은 육체과 함께 영원히 멸망해 버리는 것은 아니다. 정 신(영혼)은 영원히 남는 것이다.
2022.12
27
12:13:44 박자
에머슨 : 만일 토지에 대한 권리를 단 한사람이라도 가지지 못한 자가 있다 면 나의 권리도 그대의 권리도 그리고 모든 사람의 토지에 대한 권리도 부정(不正)한 것이다.
2022.12
27
11:41:33 아이들보이
존러스킨 : 스스로 남을 가르치거나 지도하였다고 생각하는 인간 치고 특출하게 가르치거나 지도 할 수 있는 자는 결코 없다. 
2022.12
27
11:18:55 나무삼보
칸트 :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의 하나는 일하고 난 뒤의 휴식이다.
2022.12
27
10:51:11 반균형타
익명 : 종교도 철학적 사색에 빛을 줄 수 있다. 철학적 사색은 종교적 진리 를 확실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살아 있든 죽어 있든 간에 진실한 종교인, 참된 철학인과 교제를 청하라
2022.12
27
09:45:04 천하일
익명 : 그대의 마음과 하나님 사이에 중개인을 두어서는 안된다. 누구도 그대 자신 이상 신에게 가까이 있을 수 없다.
2022.12
27
08:20:29 마르코복음
익명 : 한 마디 말도 못했던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면 잠자코 있지 않았음을 백번이라도 후회해야 한다.
2022.12
27
08:07:58 파허
익명 : 아이들이 고양이나 새를 학대하고 기뻐하는 것을 보고 그대들은 그런 짓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동물을 애호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그러면서도 동물 사냥이나 동물의 고기를 식탁에 올려놓고 기뻐한다. 이러한 모순을 하루 빨리 지양해야 한다.
2022.12
27
07:55:15 방아꾼
사아디 : 어리석은 사람은 침묵을 지킴이 가장 좋다. 그러나 만일 이 뜻을 안다면 그는 이미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2022.12
27
07:37:48 사이클론
익명 : 사람들은 남을 욕하기 아주 좋아한다.  동료들과의 교제를 원만하게 하기 위하여 남의 욕설을 하지 않으려 해도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2022.12
27
05:54:33 마트슈랑스
라브르예르 : 나는 개(犬)가 선별하고 기억하고 사랑하고 두려워하고 공상도 할 수는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개의 내면에는 정열에도 감정도 아닌 서로 상충된 여러 물질이 결합해서 이루어진 유기체의 자연적이며 필연 적인 운동을 하는 존재에 불과 하다는 의견에는 동의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라는 인간은 사색을 한다. 그리고 나는 사색하고 있음을 안다.
2022.12
27
05:40:36 고가
익명 : 나는 정원이나 독서나 어린이를 무척 좋아한다. 그러나 죽음이 오면 이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죽음이 싫고 죽는 것이 두렵다. 나의 모든 생활이 이 같은 순간적이고 지상의 욕망과 만족으로 이루어져 있을 때가 있다. 그러나 이들 욕망이나 그 만족이 변하고 다른 희망에, 즉 신의 뜻을 따르고 내 지금의 모습 그대로의 모양 으로 그리고 장래에 있을 모든 모습으로 신을 섬기려는 희망으로 바뀐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을 뿐더러 죽음이라는 것은 나에게 존재하지 않게 된다. 만일 나의 욕망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면 나에게는 삶 이외의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즉 죽음도 존재하지 않는다. 세속적이고 순간적인 것을 영원한 것으로 바꾸는 것이 인생의 길이 다.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 은 우리들 누구나 각자의 마음 속에서 알고 있다.
2022.12
27
05:24:25 반자음
시아디 : "신이여 ! 악한 자 에게만 은혜를 내리소서, 착한 자에게는 이미 은혜 를 베푸셨습니다. 착한 일을 한 자는 이미 착한 자가 되었으니까"
2022.12
27
04:12:24 주바
레씽 : 영원의 운명이여 ! 보이지 않는 걸음으로 걸어라. 그 보이지 않는 발자취에만 나는 의심을 갖지 않는다. 그 걸음이 뒷걸음치듯 보일 때에도 나는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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