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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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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27
03:46:47 노른자위
익명 : 자비는 그것이 오직 희생일 경우에만 자비이다.
2022.12
27
03:31:13 앨라배마
익명 : 성자의 자격은 도덕상의 순수성에 있다. 그 결과로서는 정신적 평화가 있다.
2022.12
27
03:01:44 자연신교도
익명 : 인간은 자기 부정을 가지면 가질수록 사람들에게 더욱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아(自我)는 신을 가리고 있는 장막이다.
2022.12
27
02:01:28 소요학파
익명 : 지식은 두뇌의 양식이요, 육체에 대한 양식의 구실을 지식은 두뇌 에서 한다. 지식과 음식은 때로 남용되기도 한다. 양식과 마찬가지로 지식도 혼합되고 오용되어 두뇌를 불건전하게 할 수도 있다. 달게 하거나 맛을 내고자 하다가 마침내는 그 영양분을 잃어버리는 수도 있다. 그리고 두뇌의 가장 좋은 양식이라 할지라도 지나치면 병이 나고 죽음을 초래하는 것이다.
2022.12
27
01:44:40 십자꽃부리
성서 : 예수를 시험하려던 한 율법사가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이여 !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 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022.12
26
23:36:37 사용
익명 : 그것이 무엇이든 어떤 것을 얻어 그것을 이용하려면 다음의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꼭 그것은 인간의 근로의 소산이고 그것을 낭비하거나 상실하거나 파괴하는 것은 인간의 근로를 잃고 인간의 삶을 낭비하는 일임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설령 어떤 소개인 이 그대와 그 물품의 소득 사이에 개입 할 지라도 그 물품은 그대의 형제인 인간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그대는 인간의 근로를 존중하여야 한다. 또 그 존중의 표시는 동족의 근로의 소산인 물품을 소중하게 사용하는데 있다.
2022.12
26
23:09:21 타표
에머슨 : 우리들 위에 신이 계시고 영원함이 우리 앞에 있다면 모든 것은 달 라져 버린다. 우리들은 악 속에 선을, 어둠 속에 빛을 볼 수 있고 희망이 절망을 추방하리라. 이상의 두 가지 가정에서 어느 것을 믿을까? 그러나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인간은 도덕적인 존재이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오늘날 존재하 는 질서를 저주할 의무도 부여되고 있는 것이고 세상의 모순을 해결 할 수 있는 길이 존재하고 있다. 만일 신, 그리고 미래의 생활이 없 다면 인간의 현실과 자기의 일생을 저주하여야 할 것이다. 반대로 신과 미래의 생활이 있다면 인생은 그 자체가 행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은 도덕의 완성, 행복과 신성함이 끝없이 거쳐 갈 고장 이 되리라
2022.12
26
22:57:54 벨파스트
아놀드 : 저주받을 세 가지 뚜렷한 습관이 있다. 그것은 육식과 음주와 흡연 이다. 이 세 가지 습관은 음탕한 정욕과 함께 인간을 행복하게 할 가능 성을 파괴하고 신의 자녀인 인간을 동물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뜨린다. 그리하여 거리의 뒷골목을 지옥으로 들어가는 경계선으로 만들어 버린다. 
2022.12
26
21:57:24 멜트다운
존 러스킨 : 진리에 대한 탐구가 시작되는 곳에 언제나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진리에 대한 탐구가 멎기만 하면 인생도 멎어 버리는 것이다.
2022.12
26
21:35:01 피바
탈무드 : 우리들이 기도를 하거나 소원 성취를 기원 할 때 신의 뜻은 변하지 않 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를 응답해 달라고 빌 면서 신을 알 수 없다는 것, 또 신의 힘을 아는 것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정화되고 고상해짐을 알아야 한다.
2022.12
26
21:22:01 지방차
익명 : 육체의 세계를 참된 실재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인식하는 감정의 기만에서 벗어남으로써 인간은 자신의 참된 사명을 깨닫고 그것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2022.12
26
21:21:50 아슬라
석가 : 지혜 없는 자의 정욕은 끊임없이 커진다. 나팔꽃 덩굴 모양으로 끊임 없이 자란다. 비열한 정욕에 사로잡힌 자는 나팔꽃 덩굴처럼 고뇌가 휘어 감긴다. 이토록 강한 정욕의 힘을 이겨낸 사람에게는 연꽃잎에 서 빗방울이 굴러 떨어지듯 모든 고뇌가 떠나가는 것이다
2022.12
26
20:46:05 나법
에머슨 : 그대에게 위대하고 선한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결코 한 두 번 불러서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고난 없이 쉽게 보이는 것도 아니고 소리 없이 사랑방에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 신의 길은 --가시밭 길이 며 험준한 길이라고 폴피리는 말했다.
2022.12
26
20:06:21 한뎃가마
익명 : 우리들은 자유롭지 못한다. 자신의 정욕이나 남에게 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들의 의지의 요구로부터 멀리 있을수록 더욱 심하다. 참된 자유는 오직 오류(誤謬)를 제거해 주는 이지에 의하여 완성된다.
2022.12
26
19:38:49 타곡장
익명 : 사랑과 지혜는 작은 것의 다른 두 측면이다. 이 두 개의 측면에 의하여 우리들은 신을 생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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