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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25
03:46:33
타곡장
아라비아 명언 : 좋은 말이란 조심성 있게 겸손히 하는 것이고 좋은 이야기란 조심성 있게 잘 생각한 후에 하는 것이다.
2022.12
25
03:00:06
파플레이
익명 : 우리들은 누구보다도 제왕의 행복을 위하여 싸우는 자이다. 그러나 제왕이 우리를 강제로 억압을 할 때에는 결코 그의 깃발 아래서 섬기는 자들은 아니다. 우리들은 착한 일을 위해서만 싸우는 것이다.
2022.12
25
02:33:07
사이드라인
익명 : 부자가 자비심(慈悲心)이 생기면 무엇보다도 예수께서 돈 많은 청 년에게 말한 것을 실천하여야 한다.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라"
2022.12
25
01:19:08
보리자나무
익명 : 사랑은 인격에 대하여서만이 가능하다. 신이 인격자가 아니므로 신을 사랑 할 수가 없다고 하는 자를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 자신은 인격자이기에 신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2.12
25
00:04:24
할식행자
탈무드 : 돌이 항아리 위에 떨어져도 그것은 항아리의 불행이고, 항아리가 돌 위에 떨어져도 항아리의 불행이다.
2022.12
24
22:05:08
파한
익명 : 예수가 최후로 주신 명령에는 그의 모든 가르침이 표현되어 있다.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리라" 그는 " 너희들이 이것이나 저것을 믿는다면" 이라고 말하지 않고 "만일 너희들이 서로 사랑한다면"이라고 말했다. 믿는다는 것은 경험 이나 지식이 진보해 나감과 함께 진전하고 변천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시간의 흐름과는 관계가 없다. 사랑은 변함없는 것이며 영원한 것이다.
2022.12
24
21:35:36
아미노산뇨
익명 : 남을 꺼리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 말고, 악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리고 이 세상의 기본적인 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은 오직 하나 있다. 그것은 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을 사랑하는 것에만 있다.
2022.12
24
20:05:12
클라미디아
맛치니 : 인간은 생활 환경에 의하여 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민중의 행복 은 물질적 만족이나 보수로 인하여 증대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육체를 만드는 것이다. 오직 사상만이 그에게 보람있는 생활을 약속해 주는 것이다.
2022.12
24
19:09:34
최연장자
익명 : 소크라테스는 그의 제자들에게 언제나 이런 말을 했다. 올바른 교육 에서는 모든 과목이 그냥 넘겨버릴 수 없는 일반적인 문제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하학이나 천문학에 있어 서 너무 깊은 연구에 몰두하는 것을 나무랐다. 왜냐하면 그는 그런 일 에서 무엇 하나 실제적인 이익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 자신이 무지했던 것이 아니다. 그는 쓸데없는 일 때문에 아 주 유익하게 쓰일 수 있는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 었다.
2022.12
24
18:49:36
카밀루스
익명 : 유혹의 세계는 슬프다. 그러나 유혹을 물리치고 나감이 필요하다. 그 몸에서 유혹을 가져오게 하는 자에게는 그저 슬픔이 있으라.
2022.12
24
18:42:01
헤마톡실린
익명 : 고뇌는 생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인간이 성장해 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조건이다.
2022.12
24
18:17:40
나바기
익명 :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죄악이다.
2022.12
24
18:13:23
이어마크
공자 : 절대적 완전은 하늘의 법칙이다. 그러므로 완성, 즉 하늘의 법칙을 알고자 모든 마음을 기울임은 인간의 법칙이다. 끊임없이 자기 완성 을 위하여 노력하는 자들은 성인이다. 성인은 악과 선을 구분한다. 그는 선을 택하면 언제나 그것을 잃지 않도록 선을 따른다.
2022.12
24
17:30:37
송하동
익명 :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지식이 있다. 사람들이 그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지 못하는 한 다른 모든 지식은 그에게 해로운 것이다.
2022.12
24
16:23:23
차망
탈무드 : 우리들이 기도를 하거나 소원 성취를 기원 할 때 신의 뜻은 변하지 않 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를 응답해 달라고 빌 면서 신을 알 수 없다는 것, 또 신의 힘을 아는 것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정화되고 고상해짐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