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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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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23
01:38:07 뭇사람
익명 : 진실한 종교란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영원을 추구하는 마음과 무한 한 세계와의 관계, 즉 인간 생활을 무한한 것과 결합시켜서 인간의 행 위를 인도하는 그러한 관계이다.
2022.12
23
01:33:48 나법
시아디 : "신이여 ! 악한 자 에게만 은혜를 내리소서, 착한 자에게는 이미 은혜 를 베푸셨습니다. 착한 일을 한 자는 이미 착한 자가 되었으니까"
2022.12
23
00:44:49 헤마테인
익명 : 예술은 사람들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수단의 하나이다.
2022.12
23
00:41:35 사벨리
익명 : 사상은 자유로운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의 내부에는 사상보다 강하고 사상을 지배하는 그 무엇이 있다.
2022.12
23
00:31:59 사정
쇼펜하우어 : 동물에 대하여 우리가 하는 일에 도덕적 의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입으로는 도덕을 부르짖으면서 동물에 대하여는 아무런 의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다. 이러한 오류 속에는 무서운 잔인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2022.12
22
22:46:17 강역다사
익명 : 나는 나의 본성이 선이고 악이 아님을 알고 있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나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남이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 하더라도 항상 모든 사람들을 악하다고 생각하기 보다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다.
2022.12
22
22:13:19 투자
익명 : 무엇에 대하여 생각해야만 하는 것과 같이 무엇에 대하여 생각할 필 요가 없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
2022.12
22
21:17:30 차망
익명 : 모든 기독교적인 것, 교활한 것, 주의를 끄는 행위를 피하라. 단순한 만큼 사람을 친근하게 하는 것이란 따로 없다.
2022.12
22
21:14:32 가시철사
헨리 조지 : 전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정욕, 각 국민간의 증오, 戰勝(전승)에 대한 숭배, 승리 또는 복수에 대한 갈망은 인간의 양심을 짓밟고 고귀한 협동 본능을 저속한 맹목적 자아애(自我愛)로 바꾼다. 이 자아애에는 애국주의라고 그릇되게 일컬어진다. 그것은 또 자유에 대한 사랑을 소멸시키고 남을 헤치겠다는 야만적인 소원 때문에, 또는 자기를 해치지 않을까 하는 공포 때문에 전제주의자나 정권 쟁탈자에게 굴복하도록 유도한다. 또 그와 같은 것들은 종교적인 감정의 본질을 변질시키므로 예수의 가르침을 지키는 자들까지도 살인과 약탈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 하고 영주들에게 전승에 대한 감사를 돌리게 한다. 영주들을 위하여 지상에서는 참혹한 시체가 가득하고 죄없는 사람들의 마음은 슬픔 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2022.12
22
20:35:55 구라주일
익명 : 우리들은 남이 베푼 친절을 쉽게 잊어버리나, 그러나 우리들이 베푼 봉사는 결코 그 흔적이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2022.12
22
19:04:27 하냥다짐
페르시아의 :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최후의 말이 오면 대심판이 열리고 선한 신 께서 크게 노하신다고. 그러나 두려워할 것 없다. 최후의 날에는 기쁨이 가득 하리라. 신앙의 차이로 인류는 여러 민족으로 나누어졌다. 그들은 모든 독단 중에서 나는 오직 하나 , 즉 신의 사랑을 택했다.
2022.12
22
19:01:33 희생파
익명 : 모든 기독교적인 것, 교활한 것, 주의를 끄는 행위를 피하라. 단순한 만큼 사람을 친근하게 하는 것이란 따로 없다.
2022.12
22
18:31:14 서주하고초
익명 : 학문의 제목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목적 과 행복이 무엇에 의하여 성취되는가 하는 지식이 소멸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참된 행복을 위한 지식이 결핍되는 다른 모든 지식이나 예술은 해롭고 한가한 오락거리가 되어 버린다.
2022.12
22
18:22:49 마린
익명 : 자기가 하는 일이 자기의 뜻과는 전혀 다른 불가항력적인 현상이라고 단정해 버린 인간은 아무런 공포도 모르고 살아간다. 이같은 인간은 병적이니 잘 보살펴 치료해 줄 필요가 있다,
2022.12
22
18:21:34 사행시
익명 : 부잣집에는 세 사람의 방이 열 다섯 개나 있다. 그러나 구걸하는 사람이 하룻밤을 지내려고 들어가기란 엄두도 못냈다. 가난한 농민들은 단간방 오막살이 집에서 일곱 명의 식구가 살고 있다. 그러나 낮선 나그네를 기쁘게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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