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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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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22
15:28:10 카프리섬
쇼펜하우어 : 독서는 자기의 사상의 원천이 메말랐을 때에만 하라. 사상의 메마름 은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에게도 종종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아직 확고하지 못한 자기 사상을 무익한 책 때문에 놓쳐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정신에 죄를 범하게 하는 것과 같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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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51 알바생
익명 : 신에 대한 사랑 없이는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뿌리 없이 서 있는 것과도 같다. 이것은 사랑은 그네들의 마음에 드는 자들만을 열성적 으로 사랑하는 것이 되고 또는 굴욕적인 사랑을 구하는 것이 된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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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50 하비
헨리 죠지 : 과거는 항상 우리들의 힘 밖에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죽은 사람을 처벌 할 수도 복수 할 수도 없다. 과거의 죄악을 보복하려고 하면 우리들은 새로운 죄악을 범할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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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24 베바트론
공자 : 설령 사람들이 선이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사람들은 자기의 마음에 그것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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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55 초차
익명 : 부자가 자비심(慈悲心)이 생기면 무엇보다도 예수께서 돈 많은 청 년에게 말한 것을 실천하여야 한다.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라"
2022.12
22
10:22:24 할식행자
익명 : 자기는 학문과 예의와 덕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고 무지 속에서 꾸물대고 있는 사람이다. 즉 스스로의 인생의 뜻을 모를 뿐더러 오히려 그 무지를 자랑으로 삼고 있다는 것은 오늘날에 자주 보는 현상이다. 이와 반대로 자연과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교양도 없 는 사람들, 또는 전혀 문맹한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유덕하고 스스로 의 인생의 뜻을 알고 또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을 우 리들이 자주 목격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교육받은 체하며 그들 의 무지를 절대시하는 자들을 딱하게 여기며 불쌍하게 본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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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7:27 천하일
탈무드 : 학문이 높으면서 신을 사랑하는 자는 누구와 비교할까? 그는 연장 을 손에 든 명공(名工)과도 같다. 학문은 있으나 신의 사랑이 없는 자 는 연장이 없는 공인(工人)과도 같다. 신을 사랑하고는 있지만 학문을 등한히 하는 자는 연장은 있으나 일을 모르는 공인과도 같다.
2022.12
22
09:29:29 하둔동맥
익명 : 사람들은 상부상조하여야 한다. 그 상호 협조는 자발적인 것이 아니면 안 된다. 그리고 자기 동족의 도움을 받는 자들은 금전 만으로가 아니라 존경과 감사와 동포에 의한 친화로써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2022.12
22
08:16:51 아페르
익명 : 오늘날에는 자기의 만족이나 취미, 오락을 위해서 동물을 살해하는 것이 죄악임을 명백한 사실이다. 사냥이나 육식은 그와 같은 일은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의식하면서 범한 모든 악한 행위와 마찬가지로 그 배후에 그 이상으로 나쁜 것을 감추고 있다. 그릇된 행위임에 틀림없다.
2022.12
22
07:56:49 다현천
키케로 : 인간 내부의 느끼고, 깨닫고, 살고 그리고 존재하는 근원이 무엇이든 신성하며 신성하기 때문에 영원한 것이어야 한다.
2022.12
22
07:01:00 마적산
아미엘 : 아무 것도 원치 않는다는 것만큼 강한 힘은 없다. 그러나 이것은 필요한 것이 못된다. 필요한 것은 신께서 원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다. 즉 자아 부정에서 희생으로 변해 가는 것이고 희생에서 자기 희생으로 변해 가는 것이다.
2022.12
22
06:52:55 가고일스
익명 : 지식은 두뇌의 양식이요, 육체에 대한 양식의 구실을 지식은 두뇌 에서 한다. 지식과 음식은 때로 남용되기도 한다. 양식과 마찬가지로 지식도 혼합되고 오용되어 두뇌를 불건전하게 할 수도 있다. 달게 하거나 맛을 내고자 하다가 마침내는 그 영양분을 잃어버리는 수도 있다. 그리고 두뇌의 가장 좋은 양식이라 할지라도 지나치면 병이 나고 죽음을 초래하는 것이다.
2022.12
22
06:10:38 사관왕
익명 : 악담을 하지 마라. 그리고 주정뱅이가 술을 끊었을 때, 혹은 골초 가 담배를 끊었을 때와 같은 느낌을 경험하라. 그래서 악담에 따른 여러 가지 악습으로 되돌아가지 않게 될 것이다.
2022.12
22
05:53:22 아부한사단
익명 : 가령 정의가 우리들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제시하지 못한다 하더 라도 정의는 항상 해서는 안될 일과 무엇을 해서는 안될 일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2022.12
22
04:12:57 사제성소
중국속담 : 숨어서 나를 욕하는 자는 나를 두려워하는 자다. 그러나 내 앞에서 나를 칭찬하는 자는 나를 멸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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