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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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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22
04:07:00 하이라이트
익명 : 변하는 환경이 평화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이 평화를 빼앗는다.
2022.12
22
03:21:20 아수하계
석가 : 지혜 없는 자의 정욕은 끊임없이 커진다. 나팔꽃 덩굴 모양으로 끊임 없이 자란다. 비열한 정욕에 사로잡힌 자는 나팔꽃 덩굴처럼 고뇌가 휘어 감긴다. 이토록 강한 정욕의 힘을 이겨낸 사람에게는 연꽃잎에 서 빗방울이 굴러 떨어지듯 모든 고뇌가 떠나가는 것이다
2022.12
22
01:45:41 페드라
석가 : 분노를 사랑으로 극복하라. 악에는 선으로 답하라. 탐욕은 관대함 으로 극복하라. 허위는 허위로 파괴하라
2022.12
22
01:06:53 여마
탈무드 : 신의 가르침은 물과 같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신의 가르침은 오직 겸손한 사람들에게만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2022.12
22
00:23:05 아탕
익명 : 이 세상에서 어린이만큼 참된 평등을 실현하고 있는 자가 없다. 그러나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있는 이 신성한 감정을 깨뜨려 버리며 그리고 방해하고 있다. 그들은 어린이들에게 존경해야 할 왕이나, 부자나, 귀인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은혜를 베풀어주어야 할 노예나, 노동자나 거지가 있다고 가르친다. "선량한 어린이의 특질을 그릇되게 유혹해 가는 자는 누구냐? "
2022.12
21
23:32:26 강경론자
파스칼 : 죽음에 대한 생각이 우리들에게 이미 두렵지 않게 되었을때에도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편이 편하다.
2022.12
21
22:52:33 차좌
익명 : 인생을 보다 값지게 살고자 한다면 언제라도 자기 인생을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 법칙은 개인 생활이나 공동 생활에도 통하는 것이다.
2022.12
21
22:33:01 박자
익명 : 죽음에 대한 걱정을 아주 잊어버리는 생활과, 시시각각 죽음이 가 까이 오고 있음을 걱정하면서 보내는 생활은 전혀 다른 두개의 상 태이다.
2022.12
21
21:11:19 마름모깔기
세네카 : 남에게 선을 행하는 자는 자신에게도 선을 행하는 자이다. 왜냐하면 선을 행했다는 의식은 사람에게 최고의 보답이기 때문이다.
2022.12
21
17:29:38 차권
루소 : 우리들의 약함을 보충해 주는 기도를 왜 스스로 피하는가? 우리들을 신에게 접근시켜 주는 모든 정신상의 노력은 아집(我執) 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신에게 구원을 갈구하면 우리는 그 구원을 발견할 수 있다. 신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신에게 가까이 가면서 스스로 변화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기의 약함을 알 때에 스스로의 힘을 더해 가는 것이다. 
2022.12
21
17:23:37 친할아버지
익명 : 마음이 심한 고통을 당할 때 신 이외는 누구에게도 그것을 털어놓 거나 호소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고뇌는 남에게 전염되어 그 사람을 괴롭게 한다. 그러나 고뇌는 그대 자신 속에서 타버리고 말 것이다. 고뇌 속에서만 조금씩이라도 완성으로 향하고 발전의 기회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마음 든든한 도움이 된다.
2022.12
21
17:06:12 헥사코센
카라일 : 어떠한 경우에도 의무나 이상이 없을 수 없다. 그대가 지금 처해 있는 이 불행하고 업신여겨야 할 이 현실에 그대의 이상이 있다. 그것 을 실감하고 그것에 대한 신앙을 실감하면서 살라. 그렇게 함으로 그대에게 자유가 오리라. 이상(理想)은 그대에게 있다. 그것에 대한 방해도 그대 속에 있다. 그대의 환경은 그대의 이상을 실현할 재료이다. 재료가 어떤 것이든 그대가 그것에 어떤 형태를 주든지 마찬가지 이다. 그대는 현실의 처지와 결합하면서 고민하고 자기가 지배할 수 있는 왕국을 신에게 슬픈 표정으로 애원하고 있다. 그대가 얻고자 일하는 것은 이미 얻어진 것이다.
2022.12
21
16:15:25 파인베리
익명 : 성지(聖智)는 무한하다. 그것에 접근하면 접할수록 더욱 필요함을 알게된다. 인간이란 끝없이 착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2022.12
21
14:35:58 뻗장다리
쇼펜하우어 : 독서는 자기의 사상의 원천이 메말랐을 때에만 하라. 사상의 메마름 은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에게도 종종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아직 확고하지 못한 자기 사상을 무익한 책 때문에 놓쳐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정신에 죄를 범하게 하는 것과 같다.
2022.12
21
14:22:51 가시리
에머슨 : 만일 토지에 대한 권리를 단 한사람이라도 가지지 못한 자가 있다 면 나의 권리도 그대의 권리도 그리고 모든 사람의 토지에 대한 권리도 부정(不正)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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