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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21
02:47:59
쌍바퀴
중국속담 : 선량한 사람들은 서로 의심하는 일 없이 상부상조한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배반시키려고 애쓴다.
2022.12
21
02:25:50
봄마음
익명 : 악담을 하지 마라. 그리고 주정뱅이가 술을 끊었을 때, 혹은 골초 가 담배를 끊었을 때와 같은 느낌을 경험하라. 그래서 악담에 따른 여러 가지 악습으로 되돌아가지 않게 될 것이다.
2022.12
21
02:24:30
신아
익명 : 기독교의 가르침은 아무리 어린 자라도 스스로의 생각으로써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분명한 것이다. 실상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기독교인처럼 행동하면서 남에게서 기독교 하는 말을 듣기를 바라는 자는 참된 기독 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2022.12
21
02:21:51
아수하계
토로우 : 이 세상의 짧은 일생을 영원한 인생의 법칙에 따라서 살아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2022.12
21
02:14:45
보파
가경 :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여 ! 친절로서 일을 했다면 너희들은 사랑을 받을만하다. 너희들이 훌륭하게 될수록 더욱 겸손하라. 고귀함과 영광 속에 사는 자들은 많다. 그러나 신비는 오직 신분이 낮은 자들 속 에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분수에 넘치는 것을 찾아 서는 안 된다. 필요 없는 것에 호기심이 움직이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들 눈앞에는 너희들이 이해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것이 항상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자기 것도 아닌 지식을 뽐낼 것은 못된다.
2022.12
20
23:36:21
아계
석가 :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고뇌에 시달리고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대 자신도 생명이 있음을 알라. 그러므로 살생을 피하라. 죽음의 원인을 만들지 말라. 생명이 있는 것은 고뇌를 싫어한다. 스스로의 생명을 고귀한 것으로 알고 있다.
2022.12
20
21:59:44
사용
고골리 : 기독교는 젊은이들과 같이 인생에 있어서 싸움을 피할 수 없다. 기독교도에게는 항상 싸워야 할 것과 전진해야 할 것이 있다. 왜냐하 면 늘 맑고 밝고 환한 자아 반성은 자신의 내부에 있는 새로운 결점 을 폭로해 버린다. 그리고 그 결점과 싸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도의 모든 힘은 잠자거나 쇠퇴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하나 눈뜨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착하고 싶다는 갈망을 제아무리 노력해도 만족할 줄 모르는 야심가에게는 주어질 수 없는 용기를 기독교도에게 준다. 다른 사람들은 퇴화해 가는데 왜 기독교 도는 진화해 가는가? 그리고 기독교도 들은 앞으로 전진함에 따라 왜 점점 깊은 지식을 얻는가? 하는 것에 대한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2022.12
20
21:32:49
구라주일
노자 :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만질 수 없는 것이다.
2022.12
20
20:37:41
구나
익명 : 남을 판단하는 일은 항상 옳지 못하다. 왜냐하면 결코 그 누구도 남의 마음에 일어난 일, 그리고 일어날 일을 예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22.12
20
20:23:43
파플레이
익명 : 완성(完成)은--하늘의 본성이다. 그리고 완전한 것을 바라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2022.12
20
19:42:44
카이테스
익명 : 죽음에 대한 걱정을 아주 잊어버리는 생활과, 시시각각 죽음이 가 까이 오고 있음을 걱정하면서 보내는 생활은 전혀 다른 두개의 상 태이다.
2022.12
20
19:32:21
필자
익명 : 고뇌는 성장의 표식이다. 고뇌 없이는 생활이 하나의 형식에서 다른 형태로 옮아갈 수 없다. 왜냐하면 고뇌 자체가 성장을 가져오기 때문 이다. 원인은 결과이며 결과는 원인이기도 하다. 정신적 생활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정신적 생활에 있어서는 시간도 공간도 없다.
2022.12
20
19:17:38
장미색칼라
익명 : 신의 뜻은 좁은 길이다. 우리들은 늪지에 놓인 다리처럼 쉽게 신의 뜻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길을 잃은 것은 우리들이 무지하거나 악의 늪에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2022.12
20
18:10:41
자유권
탈무드 : 그대는 하여야 할 일을 해 왔는가? --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 인생의 유일한의외는 오직 당신에게 주어진 이 짧은 인생에서 그대를 태어나게 한 신이 그대에게 원하는 일을 그대가 실천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것을 하고 있는가?
2022.12
20
17:38:19
톱니잎가
성서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며 곧 온전한 사람이다.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니, 우리가 말(馬)을 순종케 하려 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목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 하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 가를. 혀는 곧 불이요, 불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도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