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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20
15:43:17
맞바람
익명 : 동물적인 생활에 열중하는 것은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해로운 일이 다. 그리고 자기의 정신적 생활을 잘하려고 하는 것처럼 자기에게도 또 남에게도 유익한 것은 없다.
2022.12
20
13:13:56
밀수업자
익명 : 사람들의 일치에 파괴자가 될까 두려워하라. 말로써 서로를 배반케 하고, 나쁜 감정을 일으키게 하는 일을 두려워하라.
2022.12
20
12:50:42
사행시
익명 : 참된 진화(進化)는 종교적인 진화이다.
2022.12
20
11:22:02
바로잡기
탈무드 : 그대는 하여야 할 일을 해 왔는가? --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 인생의 유일한의외는 오직 당신에게 주어진 이 짧은 인생에서 그대를 태어나게 한 신이 그대에게 원하는 일을 그대가 실천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것을 하고 있는가?
2022.12
20
10:47:34
마엽
익명 : 학문이 넓은 사람이란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교양이 풍부한 사람이란 그 시대에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지식이나 문화 양식을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덕 있는 사람이란 자기 인생의 의의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다.
2022.12
20
10:35:02
파이버화
페르시아 속담 : 지(智)를 찾고 있는 사람은 지적(智的)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지를 찾았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지가 없는 자이다.
2022.12
20
10:34:50
신아
익명 : 사람들은 남을 욕하기 아주 좋아한다. 동료들과의 교제를 원만하게 하기 위하여 남의 욕설을 하지 않으려 해도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2022.12
20
10:27:02
영집현전사
페르시아 : 후회스러웠던 이야기를 내게 하지 말라. 슬퍼해 보았자 무슨 소용이 있겠 는가? 거짓은 말한다. "후회하라"고, 그러나 진실은 말한다. "오직 사랑하라"고. 신에게서 떠난 자는 살아있지 않은 자와 같다. 모든 기억을 던져 버려라. 우리들이 전진하는데 전통이란 관습이 방해가 된다. 지난 일을 말하지말라. 사랑의 그늘 아래서 살라. 그리하여 그 외의 모든 것들은 지나쳐 가게 하라.
2022.12
20
09:39:34
누클라인산
익명 : 좋은 은혜를 바라고 나쁜 은혜를 원치 않는다면 자신이 하는 일을 칭찬하는 것 을 그치고 남에게도 자기를 칭찬하지 못하게 하라
2022.12
20
08:51:21
다지니천
익명 : 분노에 휩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폭군에게 대하는 태도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폭군에게 굴복해 버리는 일이 없이 그것이 분노를 폭발하도록 충동질 할 때 그 명령에 휩쓸리지 않고 준엄하게 주위 를 살펴보고 자기이 얼굴을 때려 냉정을 되찾고 거칠은 행동이 고함 을 질러 감정을 부채질하는
2022.12
20
07:51:44
박자
익명 : 인간의 가장 강렬한 정욕 속에 나타난 성적 관계는 가장 큰 죄악과 고뇌의 근원이다
2022.12
20
07:44:38
라머
성서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며 곧 온전한 사람이다.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니, 우리가 말(馬)을 순종케 하려 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목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 하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 가를. 혀는 곧 불이요, 불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도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2022.12
20
06:50:08
카밀루스
중국속담 : 성자는 싸움을 좋아하지 않고 남을 싫어하지도 않는다. 관대하고 사교성도 좋다. 성자는 항상 겸손하다. 성자에게서 선덕을 빼 내면 남는 것은 역시 교활함과 배반뿐이다. 독수리처럼 현명하라. 비둘기처럼 깨끗하라.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마음을 굳세게 함이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 가장 큰 부자이다
2022.12
20
06:06:10
나라타지
익명 : 영혼이 마음에 대한 관계라면 건강은 육체에 대한 관계와 유사하다. 그것은 눈에 띠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을 활용할 때에는 모든 일에 성공을 가져다 준다.
2022.12
20
05:33:51
하비
익명 : 만일 정의로 하여금 우리들의 생활을 감독케 하려면 있는 그대로의 생활을 숨기지 말고 인정하라. 우리들의 생활은 변해 간다. 그러나 정의 는 항상 변함없이 우리들의 생활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