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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20
04:55:46
파열
에머슨 : 인간은 지금까지 관습적인 미신을 빼앗기면 처음에는 길을 잃은 고독한 자와도 같이 느낀다. 그러나 외부적인 의지의 대상을 빼앗 아 버리면 그는 스스로 내면(內面)의 세계로 눈을 돌려 진정한 자기 자신을 파악하게 된다. 이제 자기가 위대한 신이 존재하는 눈앞에 있 음을 느낀다. 그는 성서나 사도서 또는 십계명을 다만 글자로 읽는 것 이 아니라 자기 영혼으로 읽었다. 그리하여 그의 작은 예배처는 위대한 천국의 전당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2022.12
20
04:36:20
몽당치마
익명 : 신의 뜻은 좁은 길이다. 우리들은 늪지에 놓인 다리처럼 쉽게 신의 뜻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길을 잃은 것은 우리들이 무지하거나 악의 늪에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2022.12
20
02:54:16
가심비족
존 러스킨 : 모든 만족은 수고하므로 얻어지는 것이다. 참된 만족은 미리 그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2022.12
20
01:17:32
재소자
익명 : 종교는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도 훌륭하고 선구적인 사람들에게 높으나 도달할 수 있는 인생의 해석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그 해석에 그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필연적이고 변함없이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2022.12
20
00:42:06
붕산소다
투이멜만 : 오늘날에는 아이를 내버리거나 검객을 싸움시키거나 죄수를 학대하 거나, 기타 여러 가지 야만적인 행위를 천대하는 일이 수치스러운 일로 알고 있다. 과거에는 그같은 일을 비난할 일도 정의에 유배되는 일로 생각되지 않던 시대가 있었다.
2022.12
19
23:43:06
겸마
괴테 : 진리가 구체화될 필요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진리가 우리들 속에 깃들고 정신에 공감을 일으키고 그리고 종소리처럼 힘차게, 자비스럽게 울리기만 하면 족하다.
2022.12
19
23:21:06
공개주의자
익명 : 할 수 있는 대로 종종 다음과 같은 일을 마음에 새기는 일이 필요하다. 즉 우리들이 진실한 삶은 이 세상이다. 혹은 우리들 시야에 전개되는 외면적이고 물질적인 생활에서가 아니라 우리들 정신적 내면의 삶이다.
2022.12
19
22:57:38
항류마티스
익명 : 이 세계처럼 한 사람의 부자 때문에 수많은 거지들이 생겨나는 곳 에서는 죄 없는 재산이란 있을 수 없다.
2022.12
19
22:48:11
순라
익명 : 죽음과 삶은 두 개의 한계이다. 두 개의 한계를 넘어선 저편에 하나의 무엇이 있다.
2022.12
19
22:27:20
강대나무
익명 : 성장해 가는 자기의 정신면의 생활을 의식 못하고 그저 동물적 생활만을 알고 있는 인간의 상태는 두려운 것이다. 그러한 사람이 오래 살면 살수록 참된 삶은 시들어 사라져 버릴 것이고 그 무엇과도 대치 할 수 없는 것이다.
2022.12
19
21:18:45
고가
에머슨 : 예수는 참된 예언자였다. 그는 인간의 영혼 속에 있는 비밀을 보았고, 인간의 위대함 도 알았다. 그는 그대나 나의 속에 존재하는 그것을 믿었고 인간의 모습을 가진 신을 보았다.
2022.12
19
21:14:40
아르엠에스
석가 : 무지(無智)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그보다 그룻된 지식을 더 두려워 하라. 허위의 세계로부터 그대의 눈을 돌려라. 자신의 감정을 믿지 말라. 감정은 자신을 속일 수가 있다. 그대 자신 속의 영원한 인간성을 탐구하라.
2022.12
19
19:20:48
루안다
핸더슨 : 오직 다음과 같은 일만 하라. 즉 그대를 정신적으로 높여주고 동 시에 사회의 이익 되는 일만을 하라
2022.12
19
19:09:51
터치다운
익명 : 성장해 가는 자기의 정신면의 생활을 의식 못하고 그저 동물적 생활만을 알고 있는 인간의 상태는 두려운 것이다. 그러한 사람이 오래 살면 살수록 참된 삶은 시들어 사라져 버릴 것이고 그 무엇과도 대치 할 수 없는 것이다.
2022.12
19
17:47:39
차란
익명 : 인간은 자기가 자기 몸을 들어 올릴 수 없듯이 자기 자신을 칭찬 할 수 없다. 자기를 칭찬하려고 무슨 일을 해도 그것은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