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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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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19
16:25:17 아소카왕
익명 : 부유한 자는 선(善)을 행할 수가 없다. 부자가 선행을 하려면은 무엇보다 먼저 재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2022.12
19
16:10:56 애타주의
익명 : 평등은 불가능하고, 또는 먼 장래에서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말라. 어린이들에게서 배워라. 그러면 평등은 곧 얻어질 것이다. 그것은 시설이나 법률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생활, 그대와 교제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하여 얻어진다. 스스로 위대하고 고귀한 인간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에게 굴종하지 않고 또 스스로 비천하고 하찮은 인간이라고 생각 하는 자들에게도 모든 사람에게 대함과 같아 존경 을 보여 주는 것에서 얻어진다.
2022.12
19
16:07:12 가시연꽃
석가 : 그대의 적은 그대에게 악으로써 보복한다. 그대를 미워하는 자는 고 통으로써 대가를 치른다. 그러나 길 잃은 이지(理智)는 그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악을 그대에게 선물로 보낼 것이다. 신뢰해야 할 길 을 그대에게 택해 주는 이지 만큼은 부모도 친척도 이웃도 결코 많은 행복을 가르쳐 주지는 못했으리라.
2022.12
19
15:34:57 차량용품
익명 : 참된 진화(進化)는 종교적인 진화이다.
2022.12
19
13:23:00 바른걸음
성서 :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 하셨다. "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022.12
19
12:50:01 증가율
익명 : 인류가 어디로 가는가를 인간들은 알 수 없다. 가장 고귀한 지혜란 그대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아는 것에서 얻어진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신을 향하여 높은 완성으로 걸어 나가야 함을 깨닫는 일이다.
2022.12
19
12:24:27 구약나물
익명 :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다. 그런데도 인간은 왜 사회생활을 이성으로 서가 아니라 폭력으로 지도하는 것일까?
2022.12
19
09:51:00 다이어몬드
칸트 : 나는 무엇보다도 아무런 증명도 필요치 않은 다음과 같은 기초적 명제를 받아들인다. 즉 인간이 선한 생활이 아니더라도 신에 적응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느 것이나 기만이며 신에 대한 거짓된 봉사라 할 수 있다. 
2022.12
19
09:42:57 위이카트
석가 : 분노를 사랑으로 극복하라. 악에는 선으로 답하라. 탐욕은 관대함 으로 극복하라. 허위는 허위로 파괴하라
2022.12
19
09:39:55 돈나무
익명 : 고뇌 속에서 정신적 성장에 대한 의의를 찾아라. 고뇌의 슬픔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
2022.12
19
08:06:42 다신교
익명 : 유혹의 세계는 슬프다. 그러나 유혹을 물리치고 나감이 필요하다. 그 몸에서 유혹을 가져오게 하는 자에게는 그저 슬픔이 있으라.
2022.12
19
05:51:48 보리자나무
탈무드 : 학문이 높으면서 신을 사랑하는 자는 누구와 비교할까? 그는 연장 을 손에 든 명공(名工)과도 같다. 학문은 있으나 신의 사랑이 없는 자 는 연장이 없는 공인(工人)과도 같다. 신을 사랑하고는 있지만 학문을 등한히 하는 자는 연장은 있으나 일을 모르는 공인과도 같다.
2022.12
19
05:40:06 나법
헨리 조지 : 나는 정의를 도덕적인 삶을 위한 최고의 조건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첫째 조건이다. 정의 이상의 것도 결국 정의에 근거 를 둔 것이어야 하고 정의를 통해서만이 얻어져야 한다. 기독교 정신 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전승된 "그대의 신은 정의의 신이다"라고 하는 고시(告示)는 사랑의 신에 대한 감동적 계시(啓示)보다 훨씬 앞서 존재하고 있었음을 당연하다. 인간이 정의의 영원성을 인식하지 않는 한 사랑의 영원성도 감춰져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관용을 얻기에 앞서 정의를 가져야 하고 인간 사회가 사랑으로 향상되기 앞서 정의의 기초를 세워야 한다.
2022.12
19
05:34:15 바로잡기
익명 : 만일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고 하자. "하늘에서처럼 이 지상에서도 참으로 신의 뜻이 있다. 즉 영원한 세계에 있어서와 같이 덧없는 인생에 있어서도 존재한다"라고. 그러면 나에게는 불멸에 대한 어떤 확신이나 증명 같은 것은 필요 없다. 나는 영원한 존재의 뜻을 찬양하면서 그 뜻에 나 스스로를 맡기고 있는 것 이다. 나는 그 뜻이 사랑임을 알고 있다. 네게는 그 이상의 것이 있 을수 없다. 예수는 죽음에 임하여 말씀 하셨다. "아버지여 당신의 손 에 저의 영혼을 맡깁니다"라고. 이와 같은 말의 뜻을 이해하고 또 그 렇게 말할 수 있는 자에게는 그 이상의 아무 것도 필요 없다. 신앙 -- 참된 신앙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 파스칼은 말했다. 죽음은 홀로 온다. 그리하여 사람들 앞에서 홀로 가 아니라 신의 앞에서 홀로 살아감이 필요하다.
2022.12
19
05:03:36 바다반디
스피노자 : 인간의 정신은 육체과 함께 영원히 멸망해 버리는 것은 아니다. 정 신(영혼)은 영원히 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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