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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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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18
02:33:05 타로점
존 러스킨 : 인간의 참된 신앙은 휴식을 얻기 위하여서가 아니라 노동에 대한 힘을 얻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2022.12
18
02:16:40 만홧가게
존 러스킨 : 예술과 과학의 지혜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히 봉사하는데 있다.
2022.12
18
02:02:20 인사치레
익명 : 금은은 녹이 슨다. 그 녹은 그대를 배반하는 것들이며 불같은 위세로 그대의 육체를 좀먹어 가는 증거이다. 그리고 그대는 재물을 모으면서 최후의 날에 가까워 가고 있는 것이다.
2022.12
18
01:27:11 도덕군자
익명 : 사람들의 일치에 파괴자가 될까 두려워하라. 말로써 서로를 배반케 하고, 나쁜 감정을 일으키게 하는 일을 두려워하라.
2022.12
18
00:56:19 삼반차사
익명 : 잠시 동안이라도 신의 존재를 의심한 일이 없는 그와 같은 신앙인 은 하나도 없다. 그같은 의혹은 해로운 것은 아니다, 도리어 그것은 신에 대한 높은 이해에 도달케 한다. 신의 계시는 헤아릴 수 없이 무한하다.
2022.12
17
21:02:46 홀아비김치
로크 : 우리들은 새김질하는 반추동물이 되어야 한다. 많은 양의 지식을 위 속에 집어넣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만일 우리들이 좋은 지식을 잘 소화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그 책들은 우리들에게 아무런 힘과 영양분이 되지 못할 것이다.
2022.12
17
21:01:02 참뱀차즈기
투이멜만 : 오늘날에는 아이를 내버리거나 검객을 싸움시키거나 죄수를 학대하 거나, 기타 여러 가지 야만적인 행위를 천대하는 일이 수치스러운 일로 알고 있다. 과거에는 그같은 일을 비난할 일도 정의에 유배되는 일로 생각되지 않던 시대가 있었다. 
2022.12
17
20:58:48 바로잡기
존 러스킨 : 실무적인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의 가장 실리적인 제도는 무질서한 대중들이 서로 이간질하게 하고 어린이와 노인을 천대하며 조직성이 없는 노동자 계급의 힘을 이용하여 쓸모 없는 여러 가지 물건을 생산하는 따위의 제도라고 생각한다. 조직이 없는 노동자들을 어느 때라도 불러모았다가 자기들의 형편에 따라 해고해 버리는 무정하고 무책임한 상태에 둘 수도 있는 것이다. 
2022.12
17
19:47:30 강대나무
존 러스킨 : 인간으로서 우리들의 노력은 정직하고 훌륭하게, 그리고 때가 되면 천사나 될 수 있으리라든가 또는 그 언젠가 옛날에는 보잘것없는 하등 동물이었다는 따위를, 믿음을 떠나서 수행되어야 한다.
2022.12
17
17:37:00 가공절목
아우렐리우 : 이지적(理智的)인 생물의 특징은 자기의 운명에 자유로이 순응함에 있는데 동물의 본성인 운명과 부끄러운 투쟁에 있지 않음을 망각해서 는 안된다.
2022.12
17
16:35:53 마디촌
노자 : 덕성이 깊은 사람들은 자기가 덕이 높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유덕한 것이다. 부덕한 자들은 항상 덕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덕을 갖지 못한다. 덕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과신(過信)하지 않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다. 그러나 부덕한 사람들은 과신에 빠지고 자기를 항상 내세우는 것이다. 아주 선량한 사람은 실제로 착한 일을 하지만 그것을 나타내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불량한 자는 자기 만을 확대하고 그것을 나타내려고 힘쓴다. 정의심이 큰 사람은 실제 로 행동한다. 그러나 그것을 선전하려고 하지 않는다. 반면에 정의심이 적은 자는 행동하면 곧 그것을 자랑하려고 애쓴다. 뛰어나게 예모가 있는 사람은 행동을 하고도 뽐내려 하지 않는다. 예모도 없이 무례한 자는 자기가 행동해도 누가 응해주지 않으면 억지로라도 자기의 법칙을 강요한다. 이와 같은 높은 덕성을 의식하지 않을때 자연스럽게 선량함이 나타 난다. 그리고 예모가 잃어졌을때 정의가 나타난다. 예의 법칙은 그저 정의의 모방이다. 그리고 모든 무질서의 시초이다. 그러므로 성자는 꽃이 아니라 열매를 소중하게 여긴다. 최후의 것을 버리고 최초의 것을 잡는다. 
2022.12
17
16:20:08 차장실
익명 : 유대 나라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죄악으로 생각하고 있다. 신의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금하는 사상의 근거는 깊고 진실하다. 정신적인 것에 이름이 없는 것과 같이 신은 이름이 있을 수 없다. 이름이란 오로지 물질적인 것이고 정신적인 것이 아니다. 신은 정신이다. 어떤 이름에 의하여 정의 될 수는 없다. 신의 정의를 내리고자 하는 모든 시도는 진정 모독이다.
2022.12
17
16:06:47 장미색칼라
익명 : 잠시 동안이라도 신의 존재를 의심한 일이 없는 그와 같은 신앙인 은 하나도 없다. 그같은 의혹은 해로운 것은 아니다, 도리어 그것은 신에 대한 높은 이해에 도달케 한다. 신의 계시는 헤아릴 수 없이 무한하다.
2022.12
17
14:05:54 겸차
익명 : 우리들은 누구보다도 제왕의 행복을 위하여 싸우는 자이다. 그러나 제왕이 우리를 강제로 억압을 할 때에는 결코 그의 깃발 아래서 섬기는 자들은 아니다. 우리들은 착한 일을 위해서만 싸우는 것이다.
2022.12
17
14:05:35 개복숭아
맛치니 : 인간은 생활 환경에 의하여 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민중의 행복 은 물질적 만족이나 보수로 인하여 증대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육체를 만드는 것이다. 오직 사상만이 그에게 보람있는 생활을 약속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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