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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16
13:01:13
움라우트
익명 : 두 사람이 싸우고 있을 동안에는 그 두사람 다 나쁜 것이다.
2022.12
16
12:58:35
공개주의자
익명 : 학문이 넓은 사람이란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교양이 풍부한 사람이란 그 시대에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지식이나 문화 양식을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덕 있는 사람이란 자기 인생의 의의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다.
2022.12
16
10:01:58
하둔동맥
리히텐베르 : 신에게 있어서는 벌레나 인간은 동일하다. 그러나 인간의 감각에 의 하여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의 육체에 관하여 배움도 중요하다. 그리고 정신에 관하여 아는 것은 더욱 필요하다. 지식을 더하는 것은 더 많은 의구심이 일어난다. 그러나 영혼을 수양하는 것은 평화로 이끌어 간다. 인간은 전체를 알도록 배워야 한다. 그리하여 이웃의 참된 행복을 위하여 진리를 발하는 행복으로 무장하라
2022.12
16
09:17:21
인디언자리
익명 : 죽음이란 없다. 단지 우리들이 경험하고 그리고 경험하게 될 변화의 전개가 있을 뿐이다.
2022.12
16
09:08:55
군사
루소 : 끊임없이 작은 의무를 수행해 나가려면 영웅에 뒤지지 않는 힘이 필요하다.
2022.12
16
08:59:57
증가율
익명 : 과거의 생활은 현재의 생활에 영향을 준다. 이것을 인도에서는 <카루마> --인과응보(因果應報)--라고 불리워진다.
2022.12
16
08:17:16
사기소리
노자 : 덕이 있는 사람은 부덕한 사람의 스승이다. 부덕한 사람은 유덕한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자기의 스승을 존경하지 않고 그에게 배움을 받아야 할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자는 아무리 영리해도 잘못을 범하는 것이다.
2022.12
16
07:10:06
마상언월도
세네카 : 그대 눈에 반영되는 모든 인간 속에는 "신다운 것"과 "인간다운 것" 이 있다. 즉 이것은 모든 인간에게 동일한 것이다. 자연은 우리들을 같은 재료로서 같은 목적을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이다. 자연은 우리들 속에 서로의 사랑을 불어넣는다. 자연은 우리들에게 협동 정신을 부여한다. 자연은 우리들에게 정의, 그리고 근원적인 감정 을 확립시켜 주는 것이다. 우리들은 협조하기 위하여 태어났다. 만일 의지가 바르지 못하면 행위도 바르지 못하다. 의지는 행위를 낳는 것 이다. 그리고 신념이 바르지 못하면 의지도 바르지 못한다. 왜냐하면 신념 속에 의지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만일 생활에서 법칙이 신념으로 얻어지는 것도 못되고 또 규명함도 없다면 인생의 모든 부분적인 순간은 보람도 없고 기만적이 될 것이다.
2022.12
16
07:09:46
마름모깔기
쉴러 : 자신을 알고 싶거든 남과 남의 일에 주의를 기울여라. 남을 알고 싶거든 자기 마음속을 들여다보아라.
2022.12
16
06:30:34
뭇사람
성서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2022.12
16
05:55:54
나무람
익명 : 학자라고 자칭하는 인간은 주의하라. 그들은 모임에서 인사 받기를 좋아하고 교회에서 윗자리를 차지하고 마음에도 없는 기도를 오래 하는 인간을 주의하라. 그들은 무엇보다도 남의 비판을 하는데 능숙하다.
2022.12
16
05:49:05
승상기하
익명 : 단순함은 언제나 사람을 매혹하는 힘이 있다. 어린이와 동물의 매력은 그 단순함에 있다.
2022.12
16
05:14:39
플프마켓
익명 : 선한 일을 행하는 버릇을 가지는 것만큼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없다.
2022.12
16
05:05:21
하방
익명 : 인생 문제의 대부분은 다수의 방정식과 같이 풀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해답을 가장 단순한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2022.12
16
04:50:13
헌다
맛치니 : 종교적 깊은 신앙에 뿌리박지 않는다면 아무런 확고한 지식의 승리도 사회적 진보도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어떠한 학문도 높은 종교적 신앙의 요구에 또는 인간의 발생과 운명에 대한 영원한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무관심하면 새로운 사회 건설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도 무력하였고, 또 무력 할 것이다. 혹 아름다운 형식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형식만으로는 프로메타스가 하늘에서 따온 저 불꽃은 영원히 얻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