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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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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16
03:28:20 산개벚나무
마누우 : 정신은 그 자체에 있어서 스스로의 재판관이며 검사이다. 모든 것 을 잘 알고 있는 그대의 정신에 상처를 입혀서는 안 된다. 높은 내심의 재판관을 다쳐서는 안 된다.
2022.12
16
01:52:49 불수감나무
헨리 조지 : 참된 그리고 건전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첫단계는 모든 사람들 에게 물질에 대한 진실 되고 평등하고 편벽 됨이 없는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다.
2022.12
16
01:27:28 파이로산
노자 : 우리들이 이해되는 이성은 영원한 것이 못된다. 이름 붙일 수 있는 존재도 영원한 것이 못된다.
2022.12
16
01:15:00 아토니
성서 :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우니라,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2022.12
16
00:30:20 차망
라므네 : 민중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큰 의무의 계약은 어떻게 된 것인가? 실로 그것에 의하여 사회가 유지되고 진실로 그것에 의하여 일국의 우대성과 권력이 성립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국가가 존망의 위기에 처 할 때 그것을 개선하고 부활시키는 것은 민중이 아니고 누구일까? 국가의 병폐가 중하여 멸망을 면키 어렵다면 낡은 가지대신 새로 나올 젊은 싹은 민중 속이 아니면 도대체 어디서 살아 나올 것인가? 그러므로 예수는 민중으로 눈을 돌렸던 것이다. 민중은 예수에 대한 신의 사명을 알고 그 이름을 부르고 그 권위에 굴복하고 그 권위를 소리쳐 찬양했던 것이다. 그러나 귀족, 종교지도자, 학자들은 그를 저주하고 그를 죽였다. 그러나 그들의 억압이나 교활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민중 속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다. 민중은 이 현세에 그의 천국의 기초를 놓을 것이다. 그리하여 기독교는 민중 속에서 널리 발전해 나갈 것이다. 민중 속은 새로운 시대가 탄생할 것이다. 이미 자기의 종말이 가까위옴을 인식하자 공포에 사로잡혔던 과거의 권력이 그것을 말살시키려고 했던 신의 그 어린 싹이 생겨 나오리라.
2022.12
15
23:00:11 교자만두
익명 :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질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갈는지 전혀 깨닫지 못 하면서 어떻게 살아간다는 것이냐? 그러나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 할지 모를 때에 비로소 참된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오직 그때에만 인생을 창조하는 신의 뜻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신만이 알고 계신다" 라고 하는 삶만이 오직 신과 신의 법칙에 대한 신앙을 입증해 준다. 오직 그때에만 자유가 있고 삶이 있다.
2022.12
15
22:00:36 보리자나무
익명 : 완전한 선이란 그 행위 속에 보수(報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보수를 의식하고 행한 선은, 선 그 자체의 즐거움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2022.12
15
21:46:34 카피차
익명 : 낡은 종교 --마호멧교,정교--는 예술의 나쁜 영향을 두려워 모든 예술을 배척했던 것이다. 아마 그네들이 옳았으리라. 그리하여 오늘날의 예술에 대하여는 더욱 옳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22.12
15
21:32:43 타란튤라
익명 : 마음이 심한 고통을 당할 때 신 이외는 누구에게도 그것을 털어놓 거나 호소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고뇌는 남에게 전염되어 그 사람을 괴롭게 한다. 그러나 고뇌는 그대 자신 속에서 타버리고 말 것이다. 고뇌 속에서만 조금씩이라도 완성으로 향하고 발전의 기회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마음 든든한 도움이 된다.
2022.12
15
20:45:26 헤마톡실린
불경 : 사나운 말이나 또는 고삐만으로 다스릴 수 있는 순한 말에 대해서도, 한결같이 자기의 노여움을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나는 믿 음직한 마부(馬夫)라고 말한다.
2022.12
15
20:14:03 바둑무늬
익명 : 그것이 무엇이든 어떤 것을 얻어 그것을 이용하려면 다음의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꼭 그것은 인간의 근로의 소산이고 그것을 낭비하거나 상실하거나 파괴하는 것은 인간의 근로를 잃고 인간의 삶을 낭비하는 일임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설령 어떤 소개인 이 그대와 그 물품의 소득 사이에 개입 할 지라도 그 물품은 그대의 형제인 인간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그대는 인간의 근로를 존중하여야 한다. 또 그 존중의 표시는 동족의 근로의 소산인 물품을 소중하게 사용하는데 있다.
2022.12
15
19:54:51 아부한사단
성서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며 곧 온전한 사람이다.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니, 우리가 말(馬)을 순종케 하려 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목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 하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 가를. 혀는 곧 불이요, 불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도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2022.12
15
19:08:47 칭하이호
페르시아 속담 : 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사람의 입에 맞은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는 것이다.
2022.12
15
18:19:48 자소
익명 : 우리는 가끔 죽음과 그 죽음에 직면 했을 때의 변화를 상상해 보려고 애쓰나 그것은 마치 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듯이 아예 불가능한 일 이다. 가능한 일은 죽음도 신이 주는 모든 것과 같이 선(善)임을 믿는다.
2022.12
15
17:20:28 아질산염
루소 : 끊임없이 작은 의무를 수행해 나가려면 영웅에 뒤지지 않는 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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