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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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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15
05:35:39 헥사코센
에머슨 : 위대한 사상가들의 업적은 그들 이전에 존재하던 서적과 전통으로 부터 독립하여 스스로가 사고 했던것을 표현하고 그것이 이전에 생존 하거나 주위에 생존하고 있던 사람들이 사고 하던 것이 아님을 표현한 사실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우리들 지성과 양심에서 항상 섬 광과 같이 번뜩이고 있는 사상을 똑바로 파악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2.12
15
05:32:33 무지개치마
쇼펜하우어 : 자신의 기본적인 사상만이 진리와 인생을 본질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기본적 사상만을 그대는 그 참된 의의에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의 글에서 얻은 사상은 남의 밥상의 부스러기이고 남의 몸에 맞는 옷이기도 하다
2022.12
15
02:37:34 사투리체
익명 : 인간 속에 신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2022.12
15
02:24:56 노른자위
쇼펜하우어 : 동물에 대하여 우리가 하는 일에 도덕적 의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입으로는 도덕을 부르짖으면서 동물에 대하여는 아무런 의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다. 이러한 오류 속에는 무서운 잔인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2022.12
15
01:24:26 테라리움
괴테 : 진리가 구체화될 필요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진리가 우리들 속에 깃들고 정신에 공감을 일으키고 그리고 종소리처럼 힘차게, 자비스럽게 울리기만 하면 족하다.
2022.12
14
21:26:13 국수나물
익명 : 대지(大地)는 어떤 특정한 그 어느 사람의 소유물일 수 없다.
2022.12
14
21:21:59 겸사
익명 :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과 자기의 영혼에 관련되는 문제에 있어서 신의 법칙을 따름으로서 인간은 사회생활을 더 아름답게 영위하는데 이바 지하는 것이다.
2022.12
14
20:05:23 생마새끼
익명 : 자비는 그것이 오직 희생일 경우에만 자비이다.
2022.12
14
19:43:00 차과
익명 : 전에는 심한 욕망을 느끼던 일이 지금은 반항까지는 아니더라도 멸시를 느낌을 생각해 보라. 그대가 지금 갈망하는 일이 미래에 가서는 또 그와 같을 것이다. 욕망을 채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미래도 현재와 마찬가지다. 욕망을 억제하도록 하라. 그와 같은 자기 억제는 가장 이익이 많고 또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2022.12
14
18:09:40 산따다기
마호멧 : 가장 완전한 사람은 모든 이웃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 이웃이 좋든 나쁘든 가릴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는 자이다.
2022.12
14
17:55:28 하이라이트
표트르 : 도덕의 표준보다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는 것은 고뇌이다. 그 표준보다 오르려고 한다면 그것도 고뇌이다. 또 한 곳에 움직이지 않고 서 있으 려고 한다면 그것도 고뇌이다. 왜냐하면 양심의 질책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양심의 비난은 고뇌 그 자체보다도 더 견디기 어렵다 그때 인간은 전진하고 도덕적으로 완성되어 가는 것이다.
2022.12
14
17:28:18 불수감나무
칸트 : 신의 계시(啓示)에 관한 특수한 연구 내용이 아니라 -- 왜냐하면 그것은 신학(神學)에 속한 것이니까-- 신의 명령으로서의 우리들의 보편적인 의무의 내용이 종교를 이루는 것이다.
2022.12
14
15:26:42 운아
고골리 : 인생의 행로는 외갈래길이다. 그리고 인류의 영원한 희망은 모두 이 길 에서 하나가 되는데 있다. 이 길은 우리들 인생의 기초에 그렇게 분명히 놓여있다. 그리고 너무도 넓고 분명하게 눈에 띄는 길이므로 누구도 이 길에 서지 않을 수 없다. 이 길 끝에는 신이 계신다. 신은 모든 것의 진리이다. 그리고 신의 진리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뿌리 내리고 있기 때문에 가장 현명한 인간에게도 가장 어리석은 자에게도 동일하게 이해된다. 
2022.12
14
14:00:04 불가급태
익명 : 가장 어리석은 미신의 하나는, 과학자들이 인간은 신앙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고 잘못 믿고 있는 일이다.
2022.12
14
13:45:18 다가서기
익명 : 분노에 휩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폭군에게 대하는 태도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폭군에게 굴복해 버리는 일이 없이 그것이 분노를 폭발하도록 충동질 할 때 그 명령에 휩쓸리지 않고 준엄하게 주위 를 살펴보고 자기이 얼굴을 때려 냉정을 되찾고 거칠은 행동이 고함 을 질러 감정을 부채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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