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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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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12
15:07:15 상하층
익명 : 인생을 악하게 살아가는 주된 원인은 거짓 신앙이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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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37 입마
제네비오 란 : 남에게 치욕을 당하고도 냉정히 참고 그것에 보복하려고 하지 않는 자는 이 세상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둔 자이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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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12 박차
불경 : 험한 길을 걸어가면서 과연 끝까지 걸어갈 수 있을까 의심하는 자는 도덕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그 성질을 의심하는 자와 같다. 걷는 길을 의심하면 그는 벌써 그 길을 갈 수 없는 것이다. 현실 생활에는 여러 가지 의심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 앞길에 절벽이 있음을 알면서도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처럼 도덕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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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6 파열
익명 : 착한일을 하도록 노력함이 필요하다. 그러나 좋지 못한 일을 하지 않도록 애쓰는 것은 더욱 필요하다. 또 정욕을 억제함에 힘을 쏟는 것은 더욱 더 필요하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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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50 십자가형
익명 : 우리들의 예술 --부귀한 계급을 위한 예술은 매춘부와 흡사하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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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4:45 다지니천
익명 : 자비는 그것이 오직 희생일 경우에만 자비이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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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4:32 아슬라
존 러스킨 : 모든 만족은 수고하므로 얻어지는 것이다. 참된 만족은 미리 그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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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30 타망
맛치니 : 인간은 생활 환경에 의하여 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민중의 행복 은 물질적 만족이나 보수로 인하여 증대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육체를 만드는 것이다. 오직 사상만이 그에게 보람있는 생활을 약속해 주는 것이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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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25 홀아비김치
익명 : 슬기로움(智)의 세계는 끝이 없다. 인간은 진리 안에 있을 때만이 자유이다. 그리고 진리는 슬기속에 열린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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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0:02 이어마크
익명 : 어떤 사나이가 사람으로 초만원이 된 건물 안에서 "불이야!" 하고 소리친다면 사람들은 혼란을 일으켜 수천 명의 사상자(死傷者)가 날 것이다. 말 한마디의 해독은 이렇게 무섭다. 우리들이 실수한 말 한마디로 인해 일생을 망치는 사람을 우리 눈으로 보지 못한다 해도 그 말 의 해독의 크기는 마찬가지이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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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2:30 공가
존 러스킨 : 인간의 참된 신앙은 휴식을 얻기 위하여서가 아니라 노동에 대한 힘을 얻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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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03 다운료
세네카 : 그대 눈에 반영되는 모든 인간 속에는 "신다운 것"과 "인간다운 것" 이 있다. 즉 이것은 모든 인간에게 동일한 것이다. 자연은 우리들을 같은 재료로서 같은 목적을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이다. 자연은 우리들 속에 서로의 사랑을 불어넣는다. 자연은 우리들에게 협동 정신을 부여한다. 자연은 우리들에게 정의, 그리고 근원적인 감정 을 확립시켜 주는 것이다. 우리들은 협조하기 위하여 태어났다. 만일 의지가 바르지 못하면 행위도 바르지 못하다. 의지는 행위를 낳는 것 이다. 그리고 신념이 바르지 못하면 의지도 바르지 못한다. 왜냐하면 신념 속에 의지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만일 생활에서 법칙이 신념으로 얻어지는 것도 못되고 또 규명함도 없다면 인생의 모든 부분적인 순간은 보람도 없고 기만적이 될 것이다. 
2022.12
12
06:22:59 박자
아라비아 명언 : 좋은 말이란 조심성 있게 겸손히 하는 것이고 좋은 이야기란 조심성 있게 잘 생각한 후에 하는 것이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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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07 대하냉채
익명 : 삶의 목적이 그대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참혹한 인생도 별것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은 그대를 세상에 보내주신 신 에 대한 봉사임을 알라. 그러면 인생은 존엄하고 끊이지 않는 기쁨이 될 것이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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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2:02 초차
성서 :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 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같은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니라.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의인에게 비추게 하시 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 우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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