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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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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11
15:18:19 카밀루스
쇼펜하우어 : 독서는 자기의 사상의 원천이 메말랐을 때에만 하라. 사상의 메마름 은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에게도 종종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아직 확고하지 못한 자기 사상을 무익한 책 때문에 놓쳐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정신에 죄를 범하게 하는 것과 같다.
2022.12
11
14:41:42 돈나무
석가 : 종교에 헌신하는 사람은 컴컴한 집안으로 등불을 들고 들어오는 사람과 같다. 어두움은 순간에 사라지고 밝아질 것이다. 성현의 도(道)를 구함에 있어서는 악착스러움도 무방한다. 진리의 계시를 얻기 위해서는 탐욕스러 움도 좋다. 반드시 그대의 마음속을 충분한 빛이 구석구석 비치게 한다.
2022.12
11
14:39:06 다종
카라일 : 과오(過誤)나 실수 때문에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스스로의 잘못을 아는 것처럼 큰 교훈은 없다. 그것은 자기 수양의 가장 중요한 방법중의 하나이다.
2022.12
11
13:14:32 실력다짐
라브루에르 : 인간은 모두 끊임없이 살아가는 것에 찬성한다. 병이나 고통이나 죽음 을 보면 또 하나의 세계를 인식하는 것에서 도망친다. 인간으로 하여금 이 일에 대하여 깊이 사색하도록 하려면 종교의 모든 힘이 필요 하다
2022.12
11
11:18:03 바둑무늬
루소 : 우리들의 약함을 보충해 주는 기도를 왜 스스로 피하는가? 우리들을 신에게 접근시켜 주는 모든 정신상의 노력은 아집(我執) 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신에게 구원을 갈구하면 우리는 그 구원을 발견할 수 있다. 신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신에게 가까이 가면서 스스로 변화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기의 약함을 알 때에 스스로의 힘을 더해 가는 것이다. 
2022.12
11
10:40:20 헥사코센
익명 : 종교도 철학적 사색에 빛을 줄 수 있다. 철학적 사색은 종교적 진리 를 확실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살아 있든 죽어 있든 간에 진실한 종교인, 참된 철학인과 교제를 청하라
2022.12
11
09:50:25 차도르
익명 : 소크라테스는 그의 제자들에게 언제나 이런 말을 했다. 올바른 교육 에서는 모든 과목이 그냥 넘겨버릴 수 없는 일반적인 문제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하학이나 천문학에 있어 서 너무 깊은 연구에 몰두하는 것을 나무랐다. 왜냐하면 그는 그런 일 에서 무엇 하나 실제적인 이익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 자신이 무지했던 것이 아니다. 그는 쓸데없는 일 때문에 아 주 유익하게 쓰일 수 있는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 었다.
2022.12
11
09:05:58 다리풀이
익명 : "너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
2022.12
11
08:48:14 바른걸음
익명 : 가장 위대한 진리는 가장 단순한 것이다.
2022.12
11
07:23:30 박자
익명 : 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사명을 알고 그것을 힘껏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야말로 덕 있는 사람이라 말한다.
2022.12
11
07:06:51 현두자고
익명 : 인간은 과거의 성현이 그에게 준 선물을 이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스스로의 판단에 의하여 그 선물을 검토하여 취사 선택하는 것은 자신 이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세계와 신에 대한 자기의 관계를 스스로 수립하여야 한다.
2022.12
11
05:29:45 가시방석
존 러스킨 : 그 어느 편도 위험한 두 개의 미신을 경계함이 필요하다. 그 하나는 신 의 본질을 말로써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신의 능력을 과학적 해명에 의하여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의 미신이다.
2022.12
11
04:53:30 파일명
리히텐베르 : 현실이 아닌 다른 세계의 의미를 자신의 생각에 필요한 형태를 알고 있었던 사람은 극히 적었다. 죽음 후의 비현실에 있어서 나는 내가 출생하기 이전에 있었던 상태와 동일한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상태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모든 전체를 파악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존재하고 기다리며 그리고 자기의 지혜에 따라 행동하는 --그것은 우리들의 의무이다.
2022.12
11
03:49:57 편차각
익명 : 부자의 만족은 가난한 자의 눈물 속에서 얻어진다.
2022.12
11
03:15:13 마르코복음
익명 : 사랑은 인생의 근본이 되는 최초가 아니다. 사랑은 그 마지막인 것 이다. 사랑은 원인이 아니라 자신 속에 신의 정신의 처음을 의식하는 것이다. 이 자의식이 사랑을 요구하며 또 사랑을 낳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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