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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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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11
02:25:36 다솔하인
존 러스킨 : 그대에게 일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고 보수는 2차적인 것일 때, 창 조주이신 신이 그대의 주인이 되리라. 그러나 일하는 것이 2차적이고 보수가 가장 중요할 때 그에 대한 보수는 노예일 따름이다. 그리고 악마는 노예이고 악마 중에서도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것의 소굴이 될 것이다.
2022.12
11
01:50:49 광차
성서 :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 간다.
2022.12
11
01:17:16 필자
익명 : 인류가 생존하게 된 최초의 순간부터 모든 민족에게는 항상 스승들 이 나타났다. 그것은 인간에게 최우선적으로 알아야 했던 학문을 터 득한 교사들이다. 그 학문은 항상 그 제목 속에 각자의 인간과 모든 인간의 목적, 그리고 진실된 행복에 대한 지식을 간직하고 있었던 것 이다. 그러므로 그 학문은 모든 다른 지식의 목적을 한정하기 위한 끈으로서 가치 있는 것이다.
2022.12
11
01:11:27 아를
익명 : 남과 나는 하나님을 똑똑히 의식하고 있다. 그리고 짐승과 나의 사이에도 그렇게 느낀다. 더 나아가서 벌레나 초목과의 사이에도 느낀다.
2022.12
11
00:09:34 앨라배마
익명 : 우리들의 예술 --부귀한 계급을 위한 예술은 매춘부와 흡사하다.
2022.12
10
22:55:22 차재두량
페르시아의 : 영혼이 육체를 떠나 헤매고 다녔다. 거기는 공허하고 아주 추운 곳 이었다. 그때 무서운 여자가 나타났다. 그녀는 몹시 추한 여자였다. "너는 누구냐? 도대체 너는 누구냐? 불쾌하고 언짢고 어떤 악마보다 흉측스런 너는 누구냐?" 그 환영(幻影)이 대답했다. "나는 그대의 행위요." 
2022.12
10
22:05:14 차조기
익명 : 두 개의 영혼이 영원히 결합됨을 서로 느낄때는 정말 위대하다. 모든 노동이나 모진 세상에서 서로 협력하고, 모든 고뇌에서 서로 격려 하여 최후의 이별이라는 침묵의 순간에도 서로 헤어지지 않기 위하 여 결합된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은 위대하다
2022.12
10
21:02:54 급마
로크 : 우리들은 새김질하는 반추동물이 되어야 한다. 많은 양의 지식을 위 속에 집어넣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만일 우리들이 좋은 지식을 잘 소화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그 책들은 우리들에게 아무런 힘과 영양분이 되지 못할 것이다.
2022.12
10
20:28:50 고어지사
익명 :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죄악이다.
2022.12
10
20:08:58 공가
공자 : 세 가지 길에 의하여 우리들은 성지(聖智)에 도달할 수 있다. 그 첫째 는 사색에 의하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높은 길이다. 그 둘째는 모방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가장 쉬운 길이다. 그 셋째는 경험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가장 고달픈 것이다.
2022.12
10
17:49:41 나무람
아우렐리우 : 쉬임없이 일하자. 일하는 것을 불행이라고 생각지 말라. 그리고 일 했으므로 칭찬이나 이익을 바라지 말라. 그대가 기대해야 할 것은 전체 인류의 행복이다.
2022.12
10
17:35:57 다가서기
로크 : 우리들은 새김질하는 반추동물이 되어야 한다. 많은 양의 지식을 위 속에 집어넣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만일 우리들이 좋은 지식을 잘 소화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그 책들은 우리들에게 아무런 힘과 영양분이 되지 못할 것이다.
2022.12
10
17:26:15 사천왕문
존 러스킨 : 그대에게 일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고 보수는 2차적인 것일 때, 창 조주이신 신이 그대의 주인이 되리라. 그러나 일하는 것이 2차적이고 보수가 가장 중요할 때 그에 대한 보수는 노예일 따름이다. 그리고 악마는 노예이고 악마 중에서도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것의 소굴이 될 것이다.
2022.12
10
17:20:26 하책
아라비아 : 신은 사상이나 상상을 훨씬 초월하여 계신다. 신이 존재함을 이해 하거나 상상하고자 할 때는 우리는 벌써 신을 잃고 있는 것이다. 신에 상응하는 말을 찾고자 애쓰는 것은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가? 우리들은 침묵으로써 신을 존경하는 것으로 만족하자
2022.12
10
17:14:25 포장업자
헨리 조지 : 전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정욕, 각 국민간의 증오, 戰勝(전승)에 대한 숭배, 승리 또는 복수에 대한 갈망은 인간의 양심을 짓밟고 고귀한 협동 본능을 저속한 맹목적 자아애(自我愛)로 바꾼다. 이 자아애에는 애국주의라고 그릇되게 일컬어진다. 그것은 또 자유에 대한 사랑을 소멸시키고 남을 헤치겠다는 야만적인 소원 때문에, 또는 자기를 해치지 않을까 하는 공포 때문에 전제주의자나 정권 쟁탈자에게 굴복하도록 유도한다. 또 그와 같은 것들은 종교적인 감정의 본질을 변질시키므로 예수의 가르침을 지키는 자들까지도 살인과 약탈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 하고 영주들에게 전승에 대한 감사를 돌리게 한다. 영주들을 위하여 지상에서는 참혹한 시체가 가득하고 죄없는 사람들의 마음은 슬픔 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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