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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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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08
13:41:18 참뱀차즈기
쇼펜하우어 : 자신의 기본적인 사상만이 진리와 인생을 본질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기본적 사상만을 그대는 그 참된 의의에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의 글에서 얻은 사상은 남의 밥상의 부스러기이고 남의 몸에 맞는 옷이기도 하다
2022.12
08
13:07:46 아질산염
루소 : 조금밖에 모르는 자가 수다를 떤다. 많이 아는 자는 침묵을 좋아한다. 소인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누구에게나 말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큰 인물은 자기 지식을 남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그는 지금은 수다스럽게 떠들 수 없으나 후에 더욱 많은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음을 알고 잠자코 있는 것이다. 
2022.12
08
12:25:02 차량용품
헨리 조지 : 전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정욕, 각 국민간의 증오, 戰勝(전승)에 대한 숭배, 승리 또는 복수에 대한 갈망은 인간의 양심을 짓밟고 고귀한 협동 본능을 저속한 맹목적 자아애(自我愛)로 바꾼다. 이 자아애에는 애국주의라고 그릇되게 일컬어진다. 그것은 또 자유에 대한 사랑을 소멸시키고 남을 헤치겠다는 야만적인 소원 때문에, 또는 자기를 해치지 않을까 하는 공포 때문에 전제주의자나 정권 쟁탈자에게 굴복하도록 유도한다. 또 그와 같은 것들은 종교적인 감정의 본질을 변질시키므로 예수의 가르침을 지키는 자들까지도 살인과 약탈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 하고 영주들에게 전승에 대한 감사를 돌리게 한다. 영주들을 위하여 지상에서는 참혹한 시체가 가득하고 죄없는 사람들의 마음은 슬픔 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2022.12
08
12:21:19 바이오트론
아미엘 : 신앙이란 인생의 이상(理想)을 날마다 닦는 일이다. 날마다 우발적인 생활 때문에 정체하고 혼탁하고 초조하게 하는 우리들이 내면적 존재를 안정된 상태로 환원시켜 주는 것이다. 기도는 정신에 뿌리는 향유이다. 그리고 고귀하고 확실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치료법이다. 기도는 평화와 용기를 회복시켜 준다.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과 우리들의 의무 를 상기시켜 준다. 기도는 이렇게 말한다. "사랑 받듯이 남을 사랑하라, 받듯이 남에게 주어라, 그대는 반드시 죽어야 할 존재다. 그러므로 그대 자신의 일을 완수해야 한다. 악을 선으로 정복하라. 세속적 성공을 그대의 의무라고 생각지 말라. 당해야 할 일은 당하라. 그대를 위한 증인은 그대 자신의 양심이다. 그리고 그대의 양심은 그대 자신에게만 이야기를 하는 신이다."
2022.12
08
12:07:06 보통바라
존 러스킨 : 지혜로운 일을 이룩해 감에 따라 인간은 더욱 참된 인생에 가까워져 간다
2022.12
08
12:02:00 차로
익명 : 전체주의, 부정, 그리고 횡포의 가장 심한 상태는 모든 사람들속에 남의 판단을 들을 필요도 없고 더우기 그 법률을 신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법을 제정하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이 사람들에게 필요하게 되는가?
2022.12
08
08:54:07 문안하인
아미엘 : 신에게 순종함이 필요하다. 자신을 질서 속에 있도록 하라. 인생의 도(道)를 이룩함에 모든 것들의 선(善)을 믿는 것, 그 이상으로 필요 한 것이란 있을 수 없다.
2022.12
08
08:46:50 베바트론
익명 : 전쟁은 불가피한 현상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이 만들어낸 현 상이다.
2022.12
08
08:42:07 그라나도스
성서 :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 하셨다. "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022.12
08
08:30:50 마디촌
성서 :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2022.12
08
08:05:45 마혜
마르셀리우 : 진리를 말하는 표현에는 항상 꾸밈새가 없다. 그리고 단순하다.
2022.12
08
05:53:22 마그마방
루소 : 우리들의 약함을 보충해 주는 기도를 왜 스스로 피하는가? 우리들을 신에게 접근시켜 주는 모든 정신상의 노력은 아집(我執) 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신에게 구원을 갈구하면 우리는 그 구원을 발견할 수 있다. 신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신에게 가까이 가면서 스스로 변화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기의 약함을 알 때에 스스로의 힘을 더해 가는 것이다. 
2022.12
08
05:50:39 하냥다짐
아우렐리우 : 이상한 일이다 ! 사람들은 남에게서 주어지는 악에는 분노하지만 자신의 악과는 싸우려 하지 않는다. 자기는 남의 악을 없앨 수 없으나 자기의 악은 스스로 이겨 낼 수 있는 것이다
2022.12
08
05:27:56 뻗장다리
익명 : 남에게 자신들의 신과 세계에 대하여 결정지어 줄 권리가 자기에게 있듯이 생각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권리는 남들도 가지고 있듯이 생각하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는  인간들도 있다.
2022.12
08
04:31:29 바이유
익명 : 인간은 과거의 성현이 그에게 준 선물을 이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스스로의 판단에 의하여 그 선물을 검토하여 취사 선택하는 것은 자신 이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세계와 신에 대한 자기의 관계를 스스로 수립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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