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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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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07
02:54:15 뻗장다리
헨리 조지 : 우리들의 문명이 아무리 견고하게 보일지라도 그것을 파괴하는 힘 이 이미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적한 숲속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거리의 뒷골목에서, 사람이 붐비는 길 위에서 야만인을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과거에 반달족이 저질렀던 똑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22.12
07
02:31:46 파이낸스사
아미엘 :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말라. 어떤 처지에서도 그대는 행동하고, 고민하고, 승리를 해야 한다. 이 땅의 어느 곳에서도 우리 모두는 하늘에 가깝고 영원에 가까운 곳이다.
2022.12
07
02:04:44 대식가
헨리 조지 : 우리들은 깊은 주의를 가지고 사회에 참여하여야 한다. 우리들은 자신의 의견에 지나치게 집착해서는 안된다. 낡은 생각을 버리고 새로 운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 편견을 버리고 자유로운 사고로 판단하여야 한다. 바람의 방향을 모르고 항상 같은 방 식으로 돛을 고정시키고 있는 뱃사공은 어느 세월에도 그가 목적하는 항구에 도착하지 못할 것이다.
2022.12
07
01:57:37 파기상준
익명 : 죽음이란 없다. 단지 우리들이 경험하고 그리고 경험하게 될 변화의 전개가 있을 뿐이다.
2022.12
07
01:22:11 나단탕병
라브르예르 : 나는 개(犬)가 선별하고 기억하고 사랑하고 두려워하고 공상도 할 수는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개의 내면에는 정열에도 감정도 아닌 서로 상충된 여러 물질이 결합해서 이루어진 유기체의 자연적이며 필연 적인 운동을 하는 존재에 불과 하다는 의견에는 동의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라는 인간은 사색을 한다. 그리고 나는 사색하고 있음을 안다.
2022.12
06
21:23:48 다종
석가 : 사람이란 언제나 남의 욕설을 하는 경향이 있다. 남의 허물을 찾아 내기에 정신이 없는 동안에 그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그 자신은 점점 더 나쁜 상태에 빠진다.
2022.12
06
21:18:00 가시리
탈무드 : 그대는 하여야 할 일을 해 왔는가? --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 인생의 유일한의외는 오직 당신에게 주어진 이 짧은 인생에서 그대를 태어나게 한 신이 그대에게 원하는 일을 그대가 실천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것을 하고 있는가?
2022.12
06
20:35:13 아미노산뇨
익명 : 기도가 습관이 되어버린 것은 인간이 습관적으로 기도를 드림으로써 신에게 공적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할 때 해로운 것이다.
2022.12
06
20:06:22 블로사크
표트르 : 도덕의 표준보다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는 것은 고뇌이다. 그 표준보다 오르려고 한다면 그것도 고뇌이다. 또 한 곳에 움직이지 않고 서 있으 려고 한다면 그것도 고뇌이다. 왜냐하면 양심의 질책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양심의 비난은 고뇌 그 자체보다도 더 견디기 어렵다 그때 인간은 전진하고 도덕적으로 완성되어 가는 것이다.
2022.12
06
19:24:29 권문세가
익명 : 불행 --특히 죽음과 고통은 인간이 육체적이며 동물적인 본체의 법칙을 인생의 법칙으로 잘못 생각할 때에만 나타나는 것이다. 인간이 면서 동물의 영역으로 전락했을 때에만 인간은 죽음과 고통을 보는 것이다. 죽음과 고통은 허수아비처럼 사방에서 그를 위협하고 그의 앞에 열린 오솔길로 몰아 넣을 것이다. 죽음과 고통 그 자체는 인간에게는 인생의 법칙에 대한 위반에 불과하다. 참된 법칙을 준수한 사람에게는 죽음도 고통도 없는 것이다.
2022.12
06
18:55:12 사타
중국명언 : 성인은 자기가 하고 싶은 선을 행할 수 없을 때 힘의 부족을 탄식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선을 깨닫지 못하는 것, 또는 그를 오해하는 것은 조금도 슬퍼하지 않는다. 
2022.12
06
18:46:10 컴파일
에머슨 : 우리들이 흔히 인간이라고 부르는 것은 먹고, 마시고, 앉고, 계산하 는 그러한 존재가 참된 인간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반대로 그것은 거짓의 인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인간을 존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그의 정신을 존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은 그 기능에불과하다. 만일 그 인간이 오직 그 정신만을 나타낸 다면 우리들은 그 인간에게 존경을 표할 것이다. 그 정신이 그 사람 의 지혜를 통해서 나오면 그것은 천재이고, 그 사람의 의지를 통해서 나타나면 그것은 덕성이며 그의 감정을 통해서 나타나면 그것은 사랑 이다. 지혜로운 속담은 다음과 같다. "신은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온다" 이 뜻은 우리들과 영원과의 사이에는 장벽이 없음을, 인간(결과)과 신(원인)과의 사이에는 담장이 없음을 뜻한다. 벽은 제거되고 우리들 은 모두 신의 본성의 깊은 모든 행위 속에서 벌거숭이가 된다.
2022.12
06
17:02:03 물아일체
페르시아 속담 : 지(智)를 찾고 있는 사람은 지적(智的)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지를 찾았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지가 없는 자이다.
2022.12
06
16:58:29 영집현전사
고골리 : 사람들의 말다툼에 끼어 들지 마라. 아무리 별것 아닌 이야기일지라도 격정과 흥분을 경계하라. 분노는 항상 총명한 일이 못된다. 무엇 보다도 정의에 대하여 그렇다. 왜냐하면 분노는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고 그 마음을 어지럽게 하기 때문이다.
2022.12
06
16:39:23 차과
아미엘 : 아무 것도 원치 않는다는 것만큼 강한 힘은 없다. 그러나 이것은 필요한 것이 못된다. 필요한 것은 신께서 원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다. 즉 자아 부정에서 희생으로 변해 가는 것이고 희생에서 자기 희생으로 변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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