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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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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06
15:53:50 저작자
탈무드 : 기도하기 전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반성하라. 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기도하기를 그만 두어라. 기도를 습관적으로 하는 자의 기도는 진실하지 못하다.
2022.12
06
15:17:40 타르트
아브라김 : 나의 종교는 --모든 생명 있는 것이라면 그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2022.12
06
14:34:59 바둑알
익명 : 친절은 인생을 즐겁게 한다. 그리고 온갖 배반을 해결해 주기도 한다. 얽힌 것을 풀어주고 막힌곳은 뚫어주고 어려운 것은 쉽게, 암담한 것은 기쁨으로 바꾸어 준다.
2022.12
06
13:27:07 라노스테롤
익명 : 이 세계처럼 한 사람의 부자 때문에 수많은 거지들이 생겨나는 곳 에서는 죄 없는 재산이란 있을 수 없다.
2022.12
06
13:25:01 아표
에머슨 : 우리들이 흔히 인간이라고 부르는 것은 먹고, 마시고, 앉고, 계산하 는 그러한 존재가 참된 인간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반대로 그것은 거짓의 인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인간을 존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그의 정신을 존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은 그 기능에불과하다. 만일 그 인간이 오직 그 정신만을 나타낸 다면 우리들은 그 인간에게 존경을 표할 것이다. 그 정신이 그 사람 의 지혜를 통해서 나오면 그것은 천재이고, 그 사람의 의지를 통해서 나타나면 그것은 덕성이며 그의 감정을 통해서 나타나면 그것은 사랑 이다. 지혜로운 속담은 다음과 같다. "신은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온다" 이 뜻은 우리들과 영원과의 사이에는 장벽이 없음을, 인간(결과)과 신(원인)과의 사이에는 담장이 없음을 뜻한다. 벽은 제거되고 우리들 은 모두 신의 본성의 깊은 모든 행위 속에서 벌거숭이가 된다.
2022.12
06
13:13:57 고어지사
성서 :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희는 기도 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 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증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 기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2022.12
06
12:53:25 파이로산
익명 : 고뇌 속에서 정신적 성장에 대한 의의를 찾아라. 고뇌의 슬픔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
2022.12
06
12:20:01 하둔동맥
익명 : 인간은 사랑에 의하여 살고 있다. 이기적인 사랑은 죽음의 시작이요, 신과 인류에 대한 사랑은 삶의 시작이다.
2022.12
06
12:03:23 톱니잎가
라므네 : 인간에게는 세 가지 유혹이 있다. 그것은 사나운 육체적 욕망과 도도한 교만, 그리고 악하고 불손한 욕심이다. 이 세 가지 유혹 때문에 모든 불행이 과거에서 미래로 또 영원히 인류의 무거운 짐이 되고 있다. 지상에서 육체적 욕망과 교만, 그리고 욕심이 없다면 완전한 질서가 지배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무서운 질병, 그리고 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그 싹에 대하여 취해야 할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각자 자신이 쌓아야 할 수양밖에는 별 도리가 없다. 이들 막의 뿌리가 나의 마음 속, 아니 모든 사람 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다면 영원히 온갖 슬픈 열매와 독이 가득한 씨앗--즉 폭군, 노예, 이기주의, 학대 그리고 다른 불행과 음란을 가져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각기 자기부터 개선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선으로의 전환도 있을 수 없게 된다.
2022.12
06
12:03:14 카이테스
헨리 죠지 : 인간의 가장 발달된 분야의 힘이 전쟁과 전쟁에 대한 준비에 소모되고 있다는 것 -- 이 때문에 우리들은 다음 두 가지 위대한 짐을 지고 있는 것이다. 그 하나는 간접세이고 그 다음은 국제 차관이다. 
2022.12
06
10:46:19 승상기하
익명 :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죄악이다.
2022.12
06
10:16:39 소요학파
라므네 : 예수는 그의 전도를 끝마쳤을 때 새로운 사회의 기초를 수립하였던 것이다. 그가 탄생하기 전에는 사람들은 한사람이나 또는 여러 사람의 주인에게 예속물이 되었다. 그것은 마치 가축과도 같은 존재였다. 왕과 권력자들은 자기들의 권력과 이권 때문에 민중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 예수는 이러한 부패한 상태에 종말을 짓고 굽었던 머리를 들게 하고 노예를 해방 시켰던 것이다. 예수는 가르쳤다. 사람은 신 앞에 평등 하므로 서로는 모두 자유롭다고, 어떠한 인간도 자기 동포를 지배할 권리 를 갖지 못한다. 평등과 자유는 인류가 신으로부터 받은 깨뜨릴 수 없는 법칙이다. 권력은 그 형태가 어떠하든 정당하지 못하다. 사회를 유지하기 위하여 의무, 봉사, 그리고 전체의 행복을 위하여 스스로 달게 받는 순종 이 필요하다. 예수는 위에서 말한 것을 설교했다. 그가 이룩한 것은 그와 같은 사회였다. 그러나 우리들은 오늘의 세계에서 그와 같은 사회를 발견할 수 없다. 오늘 그와 같은 교훈이 존중될까? 18세기 동안 연연히 예수의 가르침을 전해오고 그것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 세계에서는 그것이 어떻게 변해 버렸는가? 완전히 분쇄되고 말았다. 고뇌에 찬 인간은 약속된 자유를 헛되이 고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의 교훈이 믿기 어렵고 실제적인 것이 못된다는 이유에서가 아니다. 그것은 예수의 가르침을 노력과 굳은 의지에 의하여 실현되어야 함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는 비겁한 심정에 너무나 오랫동안 잠들게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결국 깨우치게 될 것이다. 벌써 인간들 속에 그 무엇이 꿈틀거리고 있다. 사람들은 구원이 가까이 왔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22.12
06
09:45:17 테라리움
탈무드 : 일하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는 아무런 일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아이들에게 장차 약탈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2022.12
06
08:27:15 등가죽
토로우 : 이 세상의 짧은 일생을 영원한 인생의 법칙에 따라서 살아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2022.12
06
05:48:18 김치마리슬롯
에머슨 : 예수는 참된 예언자였다. 그는 인간의 영혼 속에 있는 비밀을 보았고, 인간의 위대함 도 알았다. 그는 그대나 나의 속에 존재하는 그것을 믿었고 인간의 모습을 가진 신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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