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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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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06
05:22:32 꿩병아리
익명 : 동물적인 생활에 열중하는 것은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해로운 일이 다. 그리고 자기의 정신적 생활을 잘하려고 하는 것처럼 자기에게도 또 남에게도 유익한 것은 없다.
2022.12
06
04:12:09 교차운
밀턴 : 어리석은 민족을 구하는 나머지 지혜에 대한 한결같은 노력의 결핍이 나타난다. 종교상의 독단주의가 남겨놓은 멍에의 흔적이 오랫동안 우리들의 목에 남아 있음을 나는 두려워한다.
2022.12
06
03:57:44 라멜라
익명 : 예수가 최후로 주신 명령에는 그의 모든 가르침이 표현되어 있다.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리라" 그는 " 너희들이 이것이나 저것을 믿는다면" 이라고 말하지 않고 "만일 너희들이 서로 사랑한다면"이라고 말했다. 믿는다는 것은 경험 이나 지식이 진보해 나감과 함께 진전하고 변천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시간의 흐름과는 관계가 없다. 사랑은 변함없는 것이며 영원한 것이다.
2022.12
06
01:01:19 참죽자반
카라일 : 어떠한 경우에도 의무나 이상이 없을 수 없다. 그대가 지금 처해 있는 이 불행하고 업신여겨야 할 이 현실에 그대의 이상이 있다. 그것 을 실감하고 그것에 대한 신앙을 실감하면서 살라. 그렇게 함으로 그대에게 자유가 오리라. 이상(理想)은 그대에게 있다. 그것에 대한 방해도 그대 속에 있다. 그대의 환경은 그대의 이상을 실현할 재료이다. 재료가 어떤 것이든 그대가 그것에 어떤 형태를 주든지 마찬가지 이다. 그대는 현실의 처지와 결합하면서 고민하고 자기가 지배할 수 있는 왕국을 신에게 슬픈 표정으로 애원하고 있다. 그대가 얻고자 일하는 것은 이미 얻어진 것이다.
2022.12
06
00:38:05 타로점
맛치니 : 개혁은 대중 속에서 대중을 위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날과 같이 개혁이 어느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나 소득이 되어 있는 한 하나의 귀족주의를 또 다른 귀족주의로 바꾸어 놓는 결과를 가져 올 뿐 대중을 계도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2022.12
05
23:49:25 여마
맛치니 : 개혁은 대중 속에서 대중을 위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날과 같이 개혁이 어느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나 소득이 되어 있는 한 하나의 귀족주의를 또 다른 귀족주의로 바꾸어 놓는 결과를 가져 올 뿐 대중을 계도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2022.12
05
23:31:22 삼반차사
에픽테투스 : 노예가 얼마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는가를 보라. 무엇보다 먼저 쇠사슬에서 풀려나기를 원한다. 그는 그 사슬이 풀리지 않고는 자유롭고 행복스럽게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말한다  "만일 나의 사슬에서 풀려나면 나는 곧 충만한 행복을 얻을 것이다. 나는 주인의 비위를 맞추거나 일해 줄 필요도 없고 주인과 동등한 위치에서 이야기하고 주인의 허가가 없이도 마음대로 여행할 수도 있게 된다" 라고  그러나 일단 쇠사슬에서 풀러나면 곧 그는 환심을 살 상대를 찾을 것이다. 이제는 주인이 먹여주지 않으므로 밥을 얻어먹기 위해서다. 그런 상대를 만나고자 그는 온갖 비열한 행동을 거리낌없이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전보다 훨씬 고통스러운 노예가 되었음을 스스로 깨달 을 수 있는 거처와 식사를 찾아내게 될 것이다. 만일 이러한 인간이 부자가 되면 음탕한 여자를 연인이라고 데리고 다닐 것이다. 그리고 고민하고 울기 시작한다. 이전 보다 고통스러 운일이 생기면 그는 노예 시절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 주인과 함께 살 때에는 그래도 괜찮았지 ! 내가 염려 안해도 밥을 주었고 신발도 옷도 입혀 주었지. 병이 나면 돌바 주었지. 일이란 별거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 무슨 불행한 모습인가? 그때는 주인이 한사람 뿐이었는데 지금은 도대체 몇 사람인가? 부자가 되려면 대체 몇 사람의 환심을 사야 하는가? " 라고. 그러나 이 노예는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다. 그는 부자가 되고 싶어서 갖은 고난을 참았다. 그러나 소망을 성취하고 나면 또 다시 여러 고민 속을 헤매고 있음이 틀림없다. 아믛든 그에게는 지혜가 없는 것이다. 그는 만일 위대한 장군이 된다면 모든 불행은 사라지고 자기는 세계의 총아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모든 불행에서 자유롭게 되고 싶다면 스스로 각성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무엇이 참된 인생의 행복인가 를 깨달아야 한다. 자기 인생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자기 마음속에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진(眞) 과 선(善)의 법칙에 따라서 걸어나가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후에는 그는 참된 자유를 얻을 것이다.
2022.12
05
22:02:42 감각파
존 러스킨 : 한 인간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무엇을 목적으로 살았는가 하는 것이다. 그 사람에 의하여 이루어진 모든 것은 항상 우연적인 사정으로 연유한 것이다. 그리고 그 우연한 좋은 기회에 그 사람이 성취하지 못했던 의지와는 반대의 것이 성취되는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가장 위대한 사람들의 일생은 그들의 실현 결과보다는 그들의 목적과 노력에서 더 많이 표현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평가함에도 그들의 목적과 그에 수반된 감정에 의하는 편이 그들이 이룩한 결과에 따르는 것보다 올바른 것이다.
2022.12
05
19:41:42 대단치마
익명 : 우리들은 신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들이 이 세계에 대하여 많은 것 을 알고 잇는 것은 신을 알고 있다는 까닭이다.
2022.12
05
19:27:49 뻗장다리
성서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2022.12
05
19:20:21 차조기
익명 : 그대와 신과의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두려워하라. 그대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온갖 환상이나 심상을 두려워하라.
2022.12
05
17:36:53 사천왕문
라므네 : 예수는 어디에 계시냐? 그의 가르침을 어디에 가서 찾을 수 있느냐? 기독교 국가의 국민들에게서 예수를 찾을 수 있을까? 도대체 어 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제도 속에 있단 말인가? 그들의 제도 속에 예수가 있을 리 만무하다. 뼛속까지 부당한 불공평으로 가득한 법률 속에 있단 말이냐? 거기에 예수가 있을 수 없다. 이기주의에 젖은 도덕 속에 있단 말인가? 그곳에 예수가 있을 턱이 없다. 그렇다면 실로 어디에 예수의 가르침이 있단 말이냐? 그것은 인간의 깊은 본성에 있다. 그것은 맑고 올바른 심령의 갈망 속에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양심 속에 있다. 왜냐 하며 모든 사람의 양심은 이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방치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악하고 사랑과 동포애의 부정이며 부정한 유산이며 신의 숨결을 거절하기에 알맞은 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022.12
05
16:54:21 마골
탈무드 : 시련에 굴복하지 않는 자에게 은혜가 있으라. 신은 모든 사람을 단련하신다. 어떤 자는 재물로 어떤 자는 빈곤으로. 재물이 있는 자에 게는 그 재물이 필요로 하는 자에게 인색하지 않은가를. 가난한 자에게는 순수하고 불평 없이 스스로 고뇌의 운명을 견디고 있는가를.
2022.12
05
16:10:20 라스트
성서 :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 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 게하라 하겠느냐? 의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2022.12
05
15:32:59 마그마방
익명 : 고뇌는 생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인간이 성장해 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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