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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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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05
04:33:26 희생파
익명 : 사람들은 상부상조하여야 한다. 그 상호 협조는 자발적인 것이 아니면 안 된다. 그리고 자기 동족의 도움을 받는 자들은 금전 만으로가 아니라 존경과 감사와 동포에 의한 친화로써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2022.12
05
04:21:39 농마
맛치니 : 인생은 무위도식(無爲徒食)하는 것도 행복의 추구도 아니다. 인생은 투쟁하고 도전이다. 선과 악의 투쟁, 정의와 불의의 투쟁, 특권과의 투쟁, 자유와 폭력, 협동이나 단결과 개인주의와의 투쟁이다. 인생은 우리들의 자아를 이상의 실현으로 진행시키는 것이다.
2022.12
05
03:52:52 외손자
익명 :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참되고 변할 수 없는 내적인 행복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사랑은 인간을 남과 신에게 결합시켜 주기 때문이다.
2022.12
05
03:29:38 줄각다귀
존 러스킨 : 지(智)의 첫 번째 요구는 자신을 아는 데 있다.(아무리 어렵다 하더 라도). 자애의 첫 번째 요건은 자신에 만족하는 데 있다(더욱 어렵다 하더라도) 오직 이 같은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자만이 남에 대한 자비에 굳세고 적극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2022.12
05
01:30:49 마상언월도
익명 : 평등이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유일한 행복을 갖는 데에 공통된 권리를 가지고 모든 개인을 존중함에 공통된 권리를 가지는 것이다.
2022.12
04
23:05:52 카푸아
챤닝 : 만일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 인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인간의 영혼이 위대하다는 것에 대한 그의 신념에 있다고 대답하리라. 예수는 인간 속에서 신의 그림자와 신의 형상을 보았던 것이다. 그런고로 예수는 인간의 속죄를 자원했으며 어 떠한 인간. 어떠한 처지에 있는 자라 할 지라고 모든 인간을 차별하지 않고 사랑했던 것이다. 예수는 물질적인 껍질을 뚫고 인간의 마음 속 을 보았던 것이다. 육체는 예수 앞에서는 사라져 버렸다. 예수는 부유한 자의 옷을 통해서 그리고 가난한자의 옷을 찢어서 인간의 마음 속을 보았다. 그리고 예수는 무지의 암흑과 죄의 시궁창 속에서도 인 간의 영혼과 불멸의 성질과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힘과 완성의 싹을 발견했던 것이다. 가장 낮은 곳까지 타락한 자, 가장 부패한자 속에 도 예수는 이 세상의 천사로 변할 수 있는 바탕이 있음을 보았던 것이다.
2022.12
04
22:17:06 재하
류시 말로 : 끊임없이 지옥을 만들어 내는 자가 거기에 떨어지기를 두려워하는 법이다.
2022.12
04
19:30:29 메타몰형
아우렐리우 : 쉬임없이 일하자. 일하는 것을 불행이라고 생각지 말라. 그리고 일 했으므로 칭찬이나 이익을 바라지 말라. 그대가 기대해야 할 것은 전체 인류의 행복이다.
2022.12
04
18:00:36 괴나리
익명 : 착한 생활은 빈틈없는 주의와 끊임없는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다.
2022.12
04
17:24:16 사내바람
아우렐리우 : 쉬임없이 일하자. 일하는 것을 불행이라고 생각지 말라. 그리고 일 했으므로 칭찬이나 이익을 바라지 말라. 그대가 기대해야 할 것은 전체 인류의 행복이다.
2022.12
04
17:02:23 마엽
익명 : 자기나 혹은 남이 이룩한 생활의 패턴을 바꾸기 위해서는 나타난 사건들 뿐만 아니라, 그 사건을 일으킨 사상과 투쟁하여야 한다.
2022.12
04
14:34:30 산따다기
투이멜만 : 오늘날에는 아이를 내버리거나 검객을 싸움시키거나 죄수를 학대하 거나, 기타 여러 가지 야만적인 행위를 천대하는 일이 수치스러운 일로 알고 있다. 과거에는 그같은 일을 비난할 일도 정의에 유배되는 일로 생각되지 않던 시대가 있었다. 
2022.12
04
14:14:49 샅바
익명 : 인간은 자기 이전의 시대 사람들과 자기와 동시대에 살고 있는 자 들의 노력의 결과에 혜택을 입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자기가 얻은 것을 남에게 줄 수 있도록 남을 위하여 근로하여야 한다.
2022.12
04
14:09:33 펑카빌리
헨리 죠지 : 인간의 가장 발달된 분야의 힘이 전쟁과 전쟁에 대한 준비에 소모되고 있다는 것 -- 이 때문에 우리들은 다음 두 가지 위대한 짐을 지고 있는 것이다. 그 하나는 간접세이고 그 다음은 국제 차관이다. 
2022.12
04
13:35:29 차권
익명 : 사람들의 일치에 파괴자가 될까 두려워하라. 말로써 서로를 배반케 하고, 나쁜 감정을 일으키게 하는 일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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