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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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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04
02:15:50 십자가형
익명 : 어떤 회교도 승려가 기도를 드렸다.
2022.12
04
01:55:46 자연신교도
익명 : 사람들은 남을 욕하기 아주 좋아한다.  동료들과의 교제를 원만하게 하기 위하여 남의 욕설을 하지 않으려 해도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2022.12
04
01:33:46 강역다사
헨리 죠지 : 인간의 가장 발달된 분야의 힘이 전쟁과 전쟁에 대한 준비에 소모되고 있다는 것 -- 이 때문에 우리들은 다음 두 가지 위대한 짐을 지고 있는 것이다. 그 하나는 간접세이고 그 다음은 국제 차관이다. 
2022.12
04
01:30:03 파연
존 러스킨 : 지(智)의 첫 번째 요구는 자신을 아는 데 있다.(아무리 어렵다 하더 라도). 자애의 첫 번째 요건은 자신에 만족하는 데 있다(더욱 어렵다 하더라도) 오직 이 같은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자만이 남에 대한 자비에 굳세고 적극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2022.12
04
00:02:56 아탕
익명 : 무엇이든 말하기 전에 생각해볼 겨를이 있거든 그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말할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말할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 누구를 해치는 일이 있는지 없는지 생각해 보아라.
2022.12
03
22:43:15 희생파
존 러스킨 : 지혜로운 일을 이룩해 감에 따라 인간은 더욱 참된 인생에 가까워져 간다
2022.12
03
21:56:18 돈나무
익명 : "너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
2022.12
03
20:31:27 에나멜가죽
성서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마음속은 노략질하는 자니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 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니.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022.12
03
20:27:47 사이드라인
익명 : 죽음에 대한 걱정을 아주 잊어버리는 생활과, 시시각각 죽음이 가 까이 오고 있음을 걱정하면서 보내는 생활은 전혀 다른 두개의 상 태이다.
2022.12
03
20:11:17 단풍나뭇과
익명 : 나는 나의 본성이 선이고 악이 아님을 알고 있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나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남이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 하더라도 항상 모든 사람들을 악하다고 생각하기 보다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다.
2022.12
03
18:48:59 파이로산
쇼펜하우어 : 자신의 기본적인 사상만이 진리와 인생을 본질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기본적 사상만을 그대는 그 참된 의의에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의 글에서 얻은 사상은 남의 밥상의 부스러기이고 남의 몸에 맞는 옷이기도 하다
2022.12
03
17:17:17 샅바
즐라토우스 : 황금이나 토지를 강탈하지는 않는다 해도 우리들은 사기나 절취의 수단을 통해서 그와 같은 짓을 자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들은 거래 에서 물건을 사고 팔 때에 여러 가지 트집을 잡아 값을 보다 적게 내려고 애쓴다. 그것은 약탈이 아닐까? 강도나 날치기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약탈은 물건의 가치에 따라서 정의나 불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정의와 불의는 물건의 다소에 관계없이 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의 물건을 훔쳐 가는 자만이 강도가 아니라 정의 를 파괴하고 이웃에서 무엇이든지 가져가는 자도 강도이다. 남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죄만을 찾는 행위를 그만 두자
2022.12
03
16:20:11 사산감역관
노자 : 학문을 탐구하는 자는 매일 세상의 눈앞에서 커가고 있다. 참된 지혜를 찾는 자는 날마다 점점 작아져 간다. 그는 모든 겸손에 도달 할 때까지 점점 작아져 간다. 결국 그가 모든 겸손에 도달했을 때는 이룰 수 없는 것이란 아무 것도 없다.
2022.12
03
16:18:02 메피바카인
익명 : 소크라테스는 모든 사치를 쉽게 물리칠 수 있었다. 그것은 보통 인간 이 실행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는 자기를 본받을 줄 모르는 자, 식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자, 미각을 돋우는 음료에 갈증을 느끼는 자들에게 설교했다. 그는 육체, 두뇌, 그리고 정신에는 이보다 더 해로운 것은 없다고 생각했었다. 시세루--오디세이에 나오는 마녀 --는 이러한 인간을 돼지로 바꾸어 버리는 마술을 하고 있었을 때 우리스가 그 와 같은 파멸을 피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그것은 오직 굶지 않는 한 식욕의 향락을 용서치 않은 멜큐리의 양심과 절제에 의할 수 밖에는 없었던 것이다.
2022.12
03
15:01:35 산개벚나무
익명 :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는 남을 선인, 악인, 또는 바보, 천재라고 결정해 버리는 것이다. 인간은 시내처럼 흐르고, 끊임없이 변하며 각기 자기 길을 가지고 있다. 인간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있다. 바보가 천재가 될 수 있고 악인이 선인이 될 수 있다. 또 그 반대도 가능하다. 이 점에 인간의 위대성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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