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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03
05:27:17
마리아나오
익명 : 평등이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유일한 행복을 갖는 데에 공통된 권리를 가지고 모든 개인을 존중함에 공통된 권리를 가지는 것이다.
2022.12
03
03:28:45
부정지파
익명 : 입을 조심하라. 병은 입으로 들어간다. 그대가 식탁에서 일어날 때 에는 조금만 더 먹었으면 하고 생각했을 때이다.
2022.12
03
02:33:32
타로점
웨즐리 : 자기에 대한 지식이 아무리 적은 자라 할지라도 자기의 결점을 더 많이 안다 고는 할 수 없다.
2022.12
03
02:18:28
마트슈랑스
익명 : 예수의 가르침은 인생은 자기 것이 아니라 신의 것이란 것, 그리고 인생의 목적은 인간이 아니라 신의 뜻 속에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신의 뜻을 알고 그것을 실천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 했을 때에 그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2022.12
03
00:10:45
사이클론
익명 : 분노에 휩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폭군에게 대하는 태도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폭군에게 굴복해 버리는 일이 없이 그것이 분노를 폭발하도록 충동질 할 때 그 명령에 휩쓸리지 않고 준엄하게 주위 를 살펴보고 자기이 얼굴을 때려 냉정을 되찾고 거칠은 행동이 고함 을 질러 감정을 부채질하는
2022.12
02
23:51:43
운아
익명 : 죽음은 밤이 오고 겨울이 오는 것 이상으로 확실하고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들은 밤이나 겨울은 대비하나 왜 죽음에 대하여 대비하 지 않는가? 죽음에 대한 대비는 착한 인생을 보내는 일밖에 없다.
2022.12
02
23:14:37
아질산염
익명 : 예술은 대주교와 같다. 동시에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교묘한 배우이기도 하다.
2022.12
02
20:38:03
구천직하
익명 : 좋은 은혜를 바라고 나쁜 은혜를 원치 않는다면 자신이 하는 일을 칭찬하는 것 을 그치고 남에게도 자기를 칭찬하지 못하게 하라
2022.12
02
20:28:28
환가
아미엘 : 모든 것 --건강,기쁨,애착,선한감정,기억,능력--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거부 할 때, 태양이 식었다고 생각되고 모든 생활에 매혹을 잃었을 때,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우리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들은 미치광이가 될 것인가? 바위처럼 굳어버릴것인가? 해답은 하나다. 그래도 의무를 다하라. 만일 그대의 양심이 평화를 느끼고 자신의 처지가 떳떳하다면 하늘이 무너져도 걱정이 없을 것이다. 그대가 해야 할 일을 하라. 그 밖의 일은 신께서 하실 것이다. 설령 사랑의 신이 존재치 않는다 하더라도 일반적이며 공통된 큰 존재, 모든 것의 법칙밖에 없다고 할지라도 결국 의무는 비밀을 여는 열쇠가 되고 행동하는 인류에 대한 안내인이다.
2022.12
02
19:40:31
숟가락질
챤닝 : 두 가지 평화가 있다. 그 하나는 소극적 평화이다. 그것은 인간을 고달프게 한 소란이 사라진 것에 불과하다. 그것은 전쟁이 있은 뒤에 오는 평온이며 폭풍이 지난 뒤의 평온이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더욱 완전한 정신의 평화이다. 이 평화는 모든 것을 이해한 신과 같은 평 화이며 실로 "신의 나라 속에 있다"라고 부르짖을 수 있는 평화이다. 이 정신의 평화는 우리들에게 종교를 가져오며 이것은 신과 우주와의 일치, 모든 존재와 사랑의 결합, 인간의 욕망과 이익을 희생하는 지혜 이며 끝없는 근본과의 조화이다. 이와 같은 평화 속에 인간의 행복이 있다.
2022.12
02
19:01:07
가면
아미엘 : 아무 것도 원치 않는다는 것만큼 강한 힘은 없다. 그러나 이것은 필요한 것이 못된다. 필요한 것은 신께서 원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다. 즉 자아 부정에서 희생으로 변해 가는 것이고 희생에서 자기 희생으로 변해 가는 것이다.
2022.12
02
18:55:28
자기장
익명 : 설령 독서함이 적고 배움이 적더라도 생각함은 많으라. 스승이나 서적 에서는 다만 그대에게 필요하고 그대가 알고 싶어하는 것만을 배우 면 그만이다.
2022.12
02
18:50:46
클라미디아
익명 : 그대와 신과의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두려워하라. 그대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온갖 환상이나 심상을 두려워하라.
2022.12
02
17:16:26
슬롯마왕
익명 : 지금 당장 그대 자신 속에 있는 모든 지배욕과 허영심을 버려라. 영예와 칭찬을 찾지 말라. 그와 같은 모든 것은 그대의 정신을 멸망 시킬 뿐이다.
2022.12
02
16:29:00
시곗바늘
파스칼 : 참된 기독교는 자기와 가까운 자에게 뿐만 아니라 자기의 적에게도 착한 일을 바란다. 자기의 적에게 뿐만 아니라 신의 적에게도 착한 일 을 바란다. 그러므로 인간에 대한 그이 사랑은 만족이 아니라 고뇌를 가져오는 일이 가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