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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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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02
13:26:39 마리병
존 러스킨 : 이웃에게 정의를 보여 주어라, 그를 사랑하든 그렇지 않든 정의는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그 후에 그대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되리라. 그러나 만일 그대가 그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그에 게 불의를 행한다면 끝내 그를 미워하는 것이 될 것이다. 
2022.12
02
12:33:44 외손자
탈무드 : 그 사람의 처지에 서 보지 않는 한 남의 일을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지 말라
2022.12
02
11:44:43 마골
익명 : 오늘의 젊은이들은 수없이 많고 또 가장 어려운 일, 즉 천체의 조직 이나 몇 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지구, 또는 유기체의 원인에 관한 연구 는 열을 올리고 있으나 누구에게나 동일한 게 절실하고 필요한 오직 하나의 것은 연구하기를 게을리 하고 있다. 그 오직 하나의 일이란 인생의 의의이다. 이 일을 등한히 하는 우리들의 생활은 건물의 기초 를 돌로 하지 않고 공기 주머니를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러한 건물이 무너지지 않을 수가 있을까?
2022.12
02
11:25:45 발가락바닥
헨리 조지 : 전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정욕, 각 국민간의 증오, 戰勝(전승)에 대한 숭배, 승리 또는 복수에 대한 갈망은 인간의 양심을 짓밟고 고귀한 협동 본능을 저속한 맹목적 자아애(自我愛)로 바꾼다. 이 자아애에는 애국주의라고 그릇되게 일컬어진다. 그것은 또 자유에 대한 사랑을 소멸시키고 남을 헤치겠다는 야만적인 소원 때문에, 또는 자기를 해치지 않을까 하는 공포 때문에 전제주의자나 정권 쟁탈자에게 굴복하도록 유도한다. 또 그와 같은 것들은 종교적인 감정의 본질을 변질시키므로 예수의 가르침을 지키는 자들까지도 살인과 약탈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 하고 영주들에게 전승에 대한 감사를 돌리게 한다. 영주들을 위하여 지상에서는 참혹한 시체가 가득하고 죄없는 사람들의 마음은 슬픔 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2022.12
02
11:19:58 파비
노자 : 무엇보다 도덕에 벗어나지 않은 생활을 하도록 힘쓰라. 거기에 익숙 해지면 질수록 무엇보다 큰 기쁨이 될 것이다. 가득찬 잔에서 물이 엎질러지지 않게 하려면 잔을 조심스럽게 들고 있어야 한다. 칼날을 예리하게 하려면 끊임없이 갈지 않으면 안 된다.
2022.12
02
07:53:28 가감승합제
익명 : 사람은 행복을 오직 이웃에 대한 봉사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사람은 이 세상에서의 생활의 기초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2022.12
02
07:51:10 뻗장다리
헨리 조지 : 참된 그리고 건전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첫단계는 모든 사람들 에게 물질에 대한 진실 되고 평등하고 편벽 됨이 없는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다.
2022.12
02
07:48:50 하아
토로우 : 진실을 전달하는데는 두 사람이 필요하다. 그 하나는 그것을 전하는 자요. 다른 하나는 그것을 경청하는 자이다. 진실을 전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다. 사랑이 내포된 인간의 말만이 듣는 사람의 귀를 기울이게 한다. 이치를 논할 것은 못된다. 그것은 부자연스럽다. 
2022.12
02
07:05:25 모제타
익명 : 변하는 환경이 평화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이 평화를 빼앗는다.
2022.12
02
06:53:07 자궁관간막
세네카 : 그대 눈에 반영되는 모든 인간 속에는 "신다운 것"과 "인간다운 것" 이 있다. 즉 이것은 모든 인간에게 동일한 것이다. 자연은 우리들을 같은 재료로서 같은 목적을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이다. 자연은 우리들 속에 서로의 사랑을 불어넣는다. 자연은 우리들에게 협동 정신을 부여한다. 자연은 우리들에게 정의, 그리고 근원적인 감정 을 확립시켜 주는 것이다. 우리들은 협조하기 위하여 태어났다. 만일 의지가 바르지 못하면 행위도 바르지 못하다. 의지는 행위를 낳는 것 이다. 그리고 신념이 바르지 못하면 의지도 바르지 못한다. 왜냐하면 신념 속에 의지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만일 생활에서 법칙이 신념으로 얻어지는 것도 못되고 또 규명함도 없다면 인생의 모든 부분적인 순간은 보람도 없고 기만적이 될 것이다. 
2022.12
02
06:02:18 불하
익명 : 우리들의 사명은 신의 뜻을 성취하고 신의 사업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있다. 우리들 모두는 신의 사명을 가지고 있으나 그 사명이 무엇에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그 사명에 대한 우리들의 참여가 무엇에 성취되지 않으면 안될 것인가를 알지 못하고 존재할 수는 없다.
2022.12
02
06:00:41 소요학파
아그너 :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결코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왜냐하면 죽음은 인간이 의무를 다했는지 안 했는지 살피지 않고 찾아온다. 죽음은 존경도 증오도 하지 않는다. 죽음에는 벗도 원수도 없다. 인간의 일생은 그 실천의 결과이다. 그 인간의 실천에 따라서 그 운명을 좋은 것으로 또는 나쁜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우리들이 완수해야 할 일은 그것이 실천 될 것인가, 되지 못할 것인가 하는 점에 좌우되는 것이다.
2022.12
02
02:59:29 소라구이
익명 : 우리들을 가장 강하게 사로잡는 욕망은 음란한 욕망이다. 그 방면 의 욕망은 결코 만족이라는 것이 없다. 또 만족하면 할수록 더욱 커 지는 것이다.
2022.12
02
02:07:48 이자
키케로 : 인간 내부의 느끼고, 깨닫고, 살고 그리고 존재하는 근원이 무엇이든 신성하며 신성하기 때문에 영원한 것이어야 한다.
2022.12
02
01:44:52 천하일
칸트 : 기독교의 도덕적 특징은 도덕적으로 선과 악을 하늘과 땅을 구별 하는 것과 같이 하지 않고 천국과 지옥을 구별하듯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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