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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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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29
16:24:31 카페라테
익명 : 지식에 있어서는 많은 양보다 적을지라도 좋은 것을 선택함이 중요하다. 참으로 바르고 필요한 것을 아는 것이 좋다.
2022.11
29
16:20:40 저자
익명 : 인간의 가장 강렬한 정욕 속에 나타난 성적 관계는 가장 큰 죄악과 고뇌의 근원이다
2022.11
29
15:50:08 사제성소
익명 : 종교는 인간이 나갈 방향을 제시한다. 종교는 모든 것을 더욱 단순 하고, 알기 쉽고 분명하게, 그리고 지식과 더욱 잘 조화시켜 가는 것 이다. 그리고 종교적 활동에 따라서 모든 도덕적인 또는 사회적인 운동이 완성되는 것이다.
2022.11
29
14:14:45 소속사
웨타니 : "나는 겸손합니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는 결코 겸손하지 못하다. "나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라고 하는 자는 잘 알고 있는 자이다. "나는 무엇이나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자는 허풍을 떠는 자이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자가 가장 현명하고 착한 자이다
2022.11
29
14:10:17 조각자나무
칸트 : 삶에 매우 큰 가치를 가질 수 있었던 사람은 무엇보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것이다.
2022.11
29
11:23:19 교자만두
익명 : 남을 판단하는 일은 항상 옳지 못하다. 왜냐하면 결코 그 누구도  남의 마음에 일어난 일, 그리고 일어날 일을 예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22.11
29
11:10:14 대베리아
익명 : 가장 보편적이고 무의식적인, 그러나 때로는 의식적인 기만은 -- 인간에게 필요한 오직 하나의 일인 자기 완성을 향하여 그들의 힘을 집중시키는데 방해가 되는 기만은 , 즉 절대적인 완성에는 도달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에 도달 하고자 하는 자기의 모든 노력 은 하찮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이루어져 있다. 완성의 목적은 완성에 상태에 도달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상태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완성은 단순한 이상이고 길 안내에 불과하다. 완성에 이르려는 목적은 정신 상태를 악에서 선으로 전환시키는데 있다. 그 완성의 노력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사명이다. 그러므로 완성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인간에 대한 끝없는 가능성이기도 하다.
2022.11
29
08:26:17 가는바디
석가 : 종교에 헌신하는 사람은 컴컴한 집안으로 등불을 들고 들어오는 사람과 같다. 어두움은 순간에 사라지고 밝아질 것이다. 성현의 도(道)를 구함에 있어서는 악착스러움도 무방한다. 진리의 계시를 얻기 위해서는 탐욕스러 움도 좋다. 반드시 그대의 마음속을 충분한 빛이 구석구석 비치게 한다.
2022.11
29
08:16:50 타이페르
노자 : 덕성이 깊은 사람들은 자기가 덕이 높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유덕한 것이다. 부덕한 자들은 항상 덕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덕을 갖지 못한다. 덕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과신(過信)하지 않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다. 그러나 부덕한 사람들은 과신에 빠지고 자기를 항상 내세우는 것이다. 아주 선량한 사람은 실제로 착한 일을 하지만 그것을 나타내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불량한 자는 자기 만을 확대하고 그것을 나타내려고 힘쓴다. 정의심이 큰 사람은 실제 로 행동한다. 그러나 그것을 선전하려고 하지 않는다. 반면에 정의심이 적은 자는 행동하면 곧 그것을 자랑하려고 애쓴다. 뛰어나게 예모가 있는 사람은 행동을 하고도 뽐내려 하지 않는다. 예모도 없이 무례한 자는 자기가 행동해도 누가 응해주지 않으면 억지로라도 자기의 법칙을 강요한다. 이와 같은 높은 덕성을 의식하지 않을때 자연스럽게 선량함이 나타 난다. 그리고 예모가 잃어졌을때 정의가 나타난다. 예의 법칙은 그저 정의의 모방이다. 그리고 모든 무질서의 시초이다. 그러므로 성자는 꽃이 아니라 열매를 소중하게 여긴다. 최후의 것을 버리고 최초의 것을 잡는다. 
2022.11
29
08:01:16 라스트
익명 :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짐이 있고 결점이 있다. 누구도 남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서로가 위로나 충고와 상의로써 협조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2.11
29
07:30:02 불필다언
익명 : 진실한 종교란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영원을 추구하는 마음과 무한 한 세계와의 관계, 즉 인간 생활을 무한한 것과 결합시켜서 인간의 행 위를 인도하는 그러한 관계이다.
2022.11
29
06:56:56 모제타
익명 : "한 마리의 제비가 봄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다. 한 마리의 제비가 봄을 가지고 오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나, 만일 그 제비가 이미 봄을 느끼고 있다면 다만 기다리기만 하고 날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만일 그와 같이 땅도 풀도 그저 기다릴 뿐이라면 봄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신의 나라를 건설 하 는데 자기가 첫 번째 제비인지 열 번째 제비인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2022.11
29
05:44:32 송하동
익명 : 신에 대한 사랑 없이는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뿌리 없이 서 있는 것과도 같다. 이것은 사랑은 그네들의 마음에 드는 자들만을 열성적 으로 사랑하는 것이 되고 또는 굴욕적인 사랑을 구하는 것이 된다.
2022.11
29
05:00:57 하방
성서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 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2022.11
29
04:26:05 측대파
챤닝 : 두 가지 평화가 있다. 그 하나는 소극적 평화이다. 그것은 인간을 고달프게 한 소란이 사라진 것에 불과하다. 그것은 전쟁이 있은 뒤에 오는 평온이며 폭풍이 지난 뒤의 평온이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더욱 완전한 정신의 평화이다. 이 평화는 모든 것을 이해한 신과 같은 평 화이며 실로 "신의 나라 속에 있다"라고 부르짖을 수 있는 평화이다. 이 정신의 평화는 우리들에게 종교를 가져오며 이것은 신과 우주와의 일치, 모든 존재와 사랑의 결합, 인간의 욕망과 이익을 희생하는 지혜 이며 끝없는 근본과의 조화이다. 이와 같은 평화 속에 인간의 행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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