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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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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27
02:27:39 사제성소
존러스킨 : 스스로 남을 가르치거나 지도하였다고 생각하는 인간 치고 특출하게 가르치거나 지도 할 수 있는 자는 결코 없다. 
2022.11
27
01:46:34 뚝나무
익명 : 인간이 만든 법칙을 순응하는 의식은 노예가 되는 것이다. 신의 법칙에 순종하는 것은 자유로움에 이른다.
2022.11
27
01:13:40 파열
익명 : 신은 인간에게 먹을 것을 보내고, 악마는 요리사를 보낸다.
2022.11
27
00:34:06 아동
익명 : "너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
2022.11
27
00:16:50 실력다짐
익명 : 이 세상의 권력자들이 폭력으로 억압하는 예수의 정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처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다. 성경의 정신이 대중 속에 뿌리박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들은 진리의 빛을 보고 있지나 않을까 ? 권리와 의무에 대한 판단이 모든 사람에게 전보다 훨씬 명백하지나 않는가? 모든 면에서 올바른 법률, 약자를 보호하고 정당한 평등주의에 입각한 제도를 요구하는 함성이 들려 오지나 않는가? 사람들 사이를 분리시키던 적개심은 사라져 가고 있지나 않는가? 사람들은 서로를 형제임을 느끼고 있지나 않는가? 독재 자들은 양심의 소리에 의하며 멀지 않은 장래에 파멸이 올 것 같은 예감에 떨고 있지나 않는가? 그들은 무섭고 낯선 환상에 사로잡혀 대중을 묶는 쇠사슬을 아직도 손아귀에 쥐고 있다  그러나 대중을 해방하고자 예수는 찾아왔던 것이다. 그 쇠사슬은 곧 땅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대지에서 들려오는 함성이 그들의 꿈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 세상의 깊숙한 곳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일은 압제자들이 권력을 다해서라도 멈출 수 없고 그 사업의 확고한 성공은 그들을 말 할 수 없는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 사업이란 이제부터 자라나려는 새싹이다. 이 세상으로부터 죄악을 멸하고 약한 자의 생활을 소생시키고 슬퍼하는 자를 위하여 묶인 자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그 길을 걸을 때면 사람들에게 "평화에로 가라"하고 말해질 것이다.
2022.11
26
22:53:34 하엽
마누우 : 정신은 그 자체에 있어서 스스로의 재판관이며 검사이다. 모든 것 을 잘 알고 있는 그대의 정신에 상처를 입혀서는 안 된다. 높은 내심의 재판관을 다쳐서는 안 된다.
2022.11
26
22:17:12 큰밀잠자리
마르셀리우 : 진리를 말하는 표현에는 항상 꾸밈새가 없다. 그리고 단순하다.
2022.11
26
22:01:56 시곗바늘
루소 : 부한 자거나, 가난한 자이거나, 강한 자나, 약자를 막론하고 일하지 않는 자는 배척하라.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참된 기술을, 손수하는 노동을 배워야 한다. 이것은 또 노동을 천하게 여기는 편견을 타파하기에도 필요하다. 설령 일할 필요가 없다 하더라도 세상의 원칙으로서는 일하여야 한다. 노동자와 같은 수준에 서라. 그것은 그대들이 속하고 있는 유일한 계급보다 향상을 의미한다. 
2022.11
26
21:31:44 밀수업자
시아더 : 식욕이 없다면 한 마리의 고기도 그룸레 걸리지 않을것이며 어부도 그물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식욕은 손을 묶은 쇠고랑이며 발을 붙 들어 매는 쇠사슬이기도 하다. 식욕의 노예가 되는 자는 신을 공경함 이 부족하다
2022.11
26
20:33:39 가엄
익명 : 기도는 다음과 같이 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과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권이 아버지께 영원 히 있아옵나이다. 아멘" 이 기도 속에는 신과 세계에 대한 인간의 관계가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이같은 기도를 반복하여 암송하는 것은 참으로 유익하다, 그러나 그 참된 뜻을 이해하고 있을 때만이 유익하다.
2022.11
26
19:48:23 복전타음
익명 : 인간이 준수(遵守)해야 하고 또 그 때문에 인간에게 자유를 주는 법칙을 알기 위하여 육체적인 생활에서 정신적인 생활로 향상시킴이 필요하다.
2022.11
26
19:42:43 사타
익명 : 종교는 인간이 나갈 방향을 제시한다. 종교는 모든 것을 더욱 단순 하고, 알기 쉽고 분명하게, 그리고 지식과 더욱 잘 조화시켜 가는 것 이다. 그리고 종교적 활동에 따라서 모든 도덕적인 또는 사회적인 운동이 완성되는 것이다.
2022.11
26
18:06:10 환가
세네카 : 신이 그대 곁에 있다. 그대의 곁에, 그리고 그대의 속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 ! 나는 확신한다 우리들 내부에 모든 선과 악의 증인 이며 감시인인 신성한 정신이 깃들어 있음을..... 그것은 우리들과 함께 걷는다. 또 우리들은 그것과 함께 걸어 오기도 한다. 그 누구도 신이 없이는 선할 수 없다. 오직 신의 도움에 의하여 행복과 불행을 초월한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신으로부터 만이 위대하고 가장 높은 결정이 보내어 진다. 덕이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신은 깃들어 있다.
2022.11
26
17:43:51 사관왕
익명 : 돈 많은 자선가(慈善家)들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난한 자들의 손에서 그네들이 더 많이 빼앗아 간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2022.11
26
16:58:16 판위위시사
탈무드 : 자신의 신분에 알맞은 자리보다 차라리 낮은 자리에 앉으라. 남에 게서 "낮은 자리로 가시오" 라는 말보다 "높은 자리에 않으시오" 라는 말을 듣는 편이 낫다. 신은 스스로 높은 자리에 처신하는 자를 내리 시고 겸양하는 자를 높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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