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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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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26
02:56:25 쌍바퀴
익명 : 인간이 신의 법칙을 성취하는 정도에 따라 그 사람이 신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신에게 기꺼이 가면 갈수록 신에 대한 이해는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다.
2022.11
26
02:00:33 피타율
석가 : 사람이란 언제나 남의 욕설을 하는 경향이 있다. 남의 허물을 찾아 내기에 정신이 없는 동안에 그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그 자신은 점점 더 나쁜 상태에 빠진다.
2022.11
26
01:18:53 하비
익명 : 예수의 가르침은 인생은 자기 것이 아니라 신의 것이란 것, 그리고 인생의 목적은 인간이 아니라 신의 뜻 속에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신의 뜻을 알고 그것을 실천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 했을 때에 그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2022.11
26
00:57:35 자연신교도
라므네 : 왜 그대는 그 처절한 상황에서 부질없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가? 그대들은 선을 바라보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를 모르고 있 다. 생명을 주는 자만이 선을 줄 수 있음을 알라. 그대들은 신이 없이 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그대들은 정욕의 침대에서 그 무엇을 찾았 는가? 그대들은 때로 폭군을 무찔러 멸망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포악한 폭군이 나타났다. 그대들은 노예제도를 철폐했다. 그 러나 또 다른 피의 제도요, 새로운 노예제도가 생겨났다. 신과 그대 들 중간에 서 있는 인간들을 믿지 말라. 그 인간들의 그림자가 그대 에게 신을 은폐시키기 때문이다. 그러한 인간들은 오직 악한 뜻을 가 지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자유의 힘은 신에게서 오고 오직 신에게 서만이 통일적인 사랑이 오기 때문이다. 자기의 사상과 뜻이 법칙에 의하여 그대들을 지도하는 자들이 그대 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만일 그들이 선한 뜻을 가지고 선을 원한다 하더라도 아무튼 그들은 신의 법칙 대신에 자기의 뜻을 그대들에게 강요하고 정의 대신에 자기의 사상을 주는데 불과하다. 이러한 일은 많은 폭군들이 하는 것이다. 어떤 폭군이나 저 폭군 이 지배하고 있는 곳에는 이루어지지 못한다. 오직 하나의 신이 지배 하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신이 지배하지 않는 곳에서는 인간의 지배 한다. 신의 왕국은 지혜로움에 있어서 정의와 마음에 있어서 사랑의 왕국이다. 이 왕국의 기본은 신에 대한 신앙이고 예수의 가르침에 대 한 신앙이다. 예수는 신의 법칙, 즉 정의와 사랑의 법칙을 밝혀 가르 쳤다. 정의 법칙은 신 앞에서, 그러고 오직 하나의 스승이신 예수 앞 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임을 가르친다. 사랑의 법칙은 오직 하나, 스승의 제자로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와주기를 가르치신다. 그러나 " 우리들 이전에는 그 누구도 정의란 무엇인가를 몰랐다. 정 의는 우리들에게서 생겨난다. 우리들을 믿으라. 그러면 우리들은 그 대들을 만족시킬만한 정의를 세우리라"하고 그대들에게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그대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그가 진실로 그대들 에게 자유와 정의를 약속한다면 그는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대들이 그들을 높이 숭배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 이다. 그렇다면 그대들의 자유는 그들을 섬기는데서만이 보장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대답해 주어라. 그대들의 주인은 오직 하나의 신이며 그대들은 다른 지배자를 원치 않고 신만이 그대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잇는 것이라고 말이다.
2022.11
26
00:42:41 마북동
성서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며 곧 온전한 사람이다.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니, 우리가 말(馬)을 순종케 하려 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목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 하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 가를. 혀는 곧 불이요, 불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도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2022.11
25
23:33:46 재소자
익명 : 전체주의, 부정, 그리고 횡포의 가장 심한 상태는 모든 사람들속에 남의 판단을 들을 필요도 없고 더우기 그 법률을 신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법을 제정하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이 사람들에게 필요하게 되는가?
2022.11
25
22:35:00 초차
쇼펜하우어 : 자신의 기본적인 사상만이 진리와 인생을 본질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기본적 사상만을 그대는 그 참된 의의에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의 글에서 얻은 사상은 남의 밥상의 부스러기이고 남의 몸에 맞는 옷이기도 하다
2022.11
25
21:54:49 타이페르
존 러스킨 : 남의 가난을 기회로 하여 약탈하지 말라고 솔로몬은 말했다. "남의 가난을 기회로 하여 약탈한다"라고 하는 것은 오늘날 명백한 사회적 약탈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남이 가난함을 이용하여 그 노동을 착취 하고 값싼 임금을 지불하는 일이 가끔 있다. 
2022.11
25
20:02:56 구천직하
파스칼 : 남이 그대를 칭찬해 주기를 원하라, 스스로가 자기 일을 칭찬하지 않도록 하라.
2022.11
25
19:42:20 소요학파
쇼펜하우어 :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이상 비록 가장 천하고 가련하다고 할지라도 또는 비웃음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의 인격을 무시해서 는 안 된다. 모든 사람들의 인격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알며 영원한 높은 법칙의 결과로 얻은 불멸의 것을 발견함이 중요하다. 가장 불량한 인격의 소유자를 만났을 때라도 "그렇지, 이 세상에는 이 처럼 추악한 존재도 필요하거든" 하고 생각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그러한 사람을 적대시한다면 우리들은 불의를 범할 뿐 아니라 그와 같은 불법한 사람에게 삶이 아니라 죽음의 투쟁을 도전케 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어떠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개성, 즉 성격, 능력, 자질, 혹은 용모를 다시 고쳐 만들 수는 없지 않는가? 그러므로 여러 사람과 함께 생활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모든 인격에 내재(內在)하는 개성을 견디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본질을 바꿀 생각은 아예 하지 말고 또 본질이 있는 그대 로를 인정하고 절대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
2022.11
25
19:27:22 슈타우딩거
헨리 조지 : 문명이 진보하므로 사회적 사물을 처리하는 원칙은 어떤 일부의 사 람들의 처지에서가 아니라 대중의 입장에서 본 해석에 따르는 것이 더욱 요청된다. 사회적 과업은 국가 공무원들에게만 맡겨서 잘해 갈 수 없다. 또는 정치적, 경제적 연구를 대학 교수들이 말하는 것에 의지해 도 잘 돼 나가지 않는다. 대중 스스로가 공감해야 한다. 왜냐하면 대중 만이 행동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2.11
25
18:34:21 현두자고
익명 : 인간 속에 신이 계심을 명심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강하게 인간의 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선을 행하게 도와준다.
2022.11
25
17:57:05 마혜
맛치니 : 지상과 천국 사이에 모순이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신의 창조물인 지상이 악과 이기주의와 폭력으로 가득 찬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신에 대한 모독이다. 지상은 정죄의 자리가 아니다. 지상은 우리들이 진리와 정의라는 이상을 위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희망의 싹이 이상(理想) 으로 실현되기 위해 힘써야 할 고장이다.
2022.11
25
17:13:09 프레파라트
익명 : 인간이 만든 법칙을 순응하는 의식은 노예가 되는 것이다. 신의 법칙에 순종하는 것은 자유로움에 이른다.
2022.11
25
17:06:43 차익
익명 : 사랑이 주는 용기(勇氣), 평화(平和), 환희(歡喜)는 참으로 위대하다. 사랑-- 사람들 사이 --에 의하여 얻어지는 외면적인 행복은 사랑의 내면적 행복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그것 들은 그토록 위대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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