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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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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23
03:52:14 재하
익명 : 영혼이 마음에 대한 관계라면 건강은 육체에 대한 관계와 유사하다. 그것은 눈에 띠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을 활용할 때에는 모든 일에 성공을 가져다 준다.
2022.11
23
02:22:17 와이파이망
공자 : 성현은 자신에 대하여는 엄격할지라도 타인에게는 어느 하나 요구 함이 없다. 성현은 스스로의 현실에 만족하고 있는 자다. 그리고 스스로의 운명에 결코 하늘을 원망하거나 남을 책망하거나 하지 않는다. 아무리 불행한 운명 속에서도 그 운명에 복종한다. 그렇지 못한 속인들은 지상의 영예를 추구한 나머지 위험 속으로 빠진다.
2022.11
23
02:15:19 대식가
익명 : 희생 없이 인생을 보다 아름답게 하자는 시도는 무익하다. 그러한 시도는 더 발전될 가능성을 감소시킬 뿐이다.
2022.11
23
01:31:40 보리자나무
익명 : 지식에 있어서는 많은 양보다 적을지라도 좋은 것을 선택함이 중요하다. 참으로 바르고 필요한 것을 아는 것이 좋다.
2022.11
23
00:58:49 타란튤라
익명 :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아무런 불안도 없다.
2022.11
22
21:41:53 박자
익명 : 신의 법칙이 모든 종파의 교훈이나 정욕과 허황된 사상으로 가리워지지 않는다면 스스로의 인식에 의하여 그것을 깨 닫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의 법칙을 인생에 적용하려는 시도에서 알 수 있다.
2022.11
22
21:24:16 아즈텍족
할두엔 : 무장된 평화나 전쟁은 언젠가는 파괴되나 그것은 사회의 상부계층에 의하여 파괴되는 것이 아니다. 전쟁은 그들에게 많은 이익을 주는 것이다. 그것을 파괴하는 것은 전쟁 때문에 고통받는 많은 하부 계층의 손에 달려 있음을 깨닫고 그들의 자유를 위하여 무저항주의를 발휘할 때만이 가능하다.
2022.11
22
21:14:08 현두자고
노자 : 덕이 있는 사람은 부덕한 사람의 스승이다. 부덕한 사람은 유덕한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자기의 스승을 존경하지 않고 그에게 배움을 받아야 할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자는 아무리 영리해도 잘못을 범하는 것이다.
2022.11
22
21:10:54 차조기
익명 : 부자의 만족은 가난한 자의 눈물 속에서 얻어진다.
2022.11
22
20:54:40 보티셀라
성서 : 우리는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2022.11
22
18:03:33 애타주의
익명 :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그러한 행동이나 고함은 오히려 더욱 고통을 크게 할뿐이다. 감정이나 사랑, 질투나 공포, 그 어느 하나도 일을 더욱 확대시키지 않는다. 그러한 분노는 모든 것을 공격한다. 적이나 친구, 어린이나 어른, 신이나 짐승, 정신이 있고 없는 것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의
2022.11
22
17:00:38 포인세티아
맛치니 : 인간은 생활 환경에 의하여 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민중의 행복 은 물질적 만족이나 보수로 인하여 증대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육체를 만드는 것이다. 오직 사상만이 그에게 보람있는 생활을 약속해 주는 것이다. 
2022.11
22
16:55:56 연작상하
탈무드 : "마음은 만족 할 때가 없다" 신분이 천한 사나이가 어떤 왕녀와 결혼을 했다. 그 사나이는 왕녀 를 영화와 호사로 행복하게 하려 했으나 헛수고 였다. 왕녀에게 는 그런 모든 것이 귀찮기만 했다. 왕녀는 언제나 자기의 고귀한 신 분만을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인간의 마음도 이와 똑 같은 것이다. 인간이 자기의 마음을 오직 현 실적인 만족으로 에워싼다면 결코 만족을 느낄 수 없으리라. 왜냐 하면 마음은 하늘의 딸이기 때문이다.
2022.11
22
15:01:46 항머스카린
익명 : 이 세상의 권력자들이 폭력으로 억압하는 예수의 정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처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다. 성경의 정신이 대중 속에 뿌리박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들은 진리의 빛을 보고 있지나 않을까 ? 권리와 의무에 대한 판단이 모든 사람에게 전보다 훨씬 명백하지나 않는가? 모든 면에서 올바른 법률, 약자를 보호하고 정당한 평등주의에 입각한 제도를 요구하는 함성이 들려 오지나 않는가? 사람들 사이를 분리시키던 적개심은 사라져 가고 있지나 않는가? 사람들은 서로를 형제임을 느끼고 있지나 않는가? 독재 자들은 양심의 소리에 의하며 멀지 않은 장래에 파멸이 올 것 같은 예감에 떨고 있지나 않는가? 그들은 무섭고 낯선 환상에 사로잡혀 대중을 묶는 쇠사슬을 아직도 손아귀에 쥐고 있다  그러나 대중을 해방하고자 예수는 찾아왔던 것이다. 그 쇠사슬은 곧 땅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대지에서 들려오는 함성이 그들의 꿈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 세상의 깊숙한 곳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일은 압제자들이 권력을 다해서라도 멈출 수 없고 그 사업의 확고한 성공은 그들을 말 할 수 없는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 사업이란 이제부터 자라나려는 새싹이다. 이 세상으로부터 죄악을 멸하고 약한 자의 생활을 소생시키고 슬퍼하는 자를 위하여 묶인 자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그 길을 걸을 때면 사람들에게 "평화에로 가라"하고 말해질 것이다.
2022.11
22
14:54:01 명란바게트
익명 : 우리들이 바라지 않는다 하더라도 모든 인류의 세계와 자기가 연관 되어 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사상, 지식, 교역(交易)이 우리들을 서로 결합 시킨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 세계에 대한 우리들의 위치, 그리고 관계의 일치가 우리들을 결합시켜 준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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