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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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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22
14:02:44 인사치레
성서 :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 간다.
2022.11
22
13:34:17 무지개치마
익명 : 인간은 자기 부정을 가지면 가질수록 사람들에게 더욱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아(自我)는 신을 가리고 있는 장막이다.
2022.11
22
12:58:49 방타
익명 : 지금 당장 그대 자신 속에 있는 모든 지배욕과 허영심을 버려라. 영예와 칭찬을 찾지 말라. 그와 같은 모든 것은 그대의 정신을 멸망 시킬 뿐이다.
2022.11
22
12:50:43 메타몰형
칸트 : 기독교의 도덕적 특징은 도덕적으로 선과 악을 하늘과 땅을 구별 하는 것과 같이 하지 않고 천국과 지옥을 구별하듯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점에 있다. 
2022.11
22
11:30:48 브리겔라
익명 : 성적(性的)결합은 각 개인에게 중요함과 같이 인류 전체에 있어서도 종족 보존에 관계 있는 결과로서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곤란하 고 번잡한 것이기 때문에 이 결합이 이루어 지는 형식은 천차만별이고 아무리 깊이 연구한다 해도 충분하다고 말할 수 없다.
2022.11
22
08:33:41 마트슈랑스
칸트 : 형이상학(形而上學)은 현실에 존재하고 있다. 과학과 같지는 못하 더라도 자연적인 경향으로 존재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이성은 어쩔 수 없는 힘으로 전진하는 것이고 또 그저 많은 지식을 얻고 싶다는 허영적인 희망을 버려야 한다는 것도 깨닫고 어떤 특별한 일에 대한 요구를 느낀다. 그리고 결국에는 어떤 지혜의 힘. 혹은 지혜에서 생겨난 원칙, 지혜 자체의 본원(本源)으로부터 벗어난 문제에 도달한다. 그래서 지혜가 사상에까지 확대된 모든 사람들 에게는 항상 형이상학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항상 있을 것이다.
2022.11
22
08:31:56 클라미디아
익명 : 가장 위대한 진리는 가장 단순한 것이다.
2022.11
22
08:24:15 아소카왕
익명 : 인간 속에 신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2022.11
22
07:20:57 핑크칼라
아우렐리우 : 우리들의 의지력에 의해 평온한 정신 상태로 돌아가기에 힘쓰는 일 이 많으면 많을수록 정신의 편안을 가질수 있는 능력을 더해지는 것 이다.
2022.11
22
05:39:17 소가
노자 : 우리들이 이해되는 이성은 영원한 것이 못된다. 이름 붙일 수 있는 존재도 영원한 것이 못된다.
2022.11
22
05:20:47 마리병
파스칼 : 매일매일 먹고 자고도 싫증을 느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굶주림과 꿈은 연속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굶주림과 꿈이 없다면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싫증이 날 것이다. 즉 정신적 향연에 만족 할 수 없다 면 인간은 분명히 싫증이 날 것이다. 우리들은 저 갈망 적인 산상(山上) 보훈(寶訓)을 기억 해 두자
2022.11
22
04:42:44 감자수제비
익명 : 사상은 자유로운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의 내부에는 사상보다 강하고 사상을 지배하는 그 무엇이 있다.
2022.11
22
04:16:20 파티복
익명 : 물질적 세계에서 완성된 모든 것은 사상(思想)의 세계에 그 원인을 두고 잇다. 그러므로 한가지 사실에 대한 설명은 하나의 사실 속에서 가 아니라 사실에 앞서는 사상 속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2022.11
22
03:34:04 감각파
헨리 죠지 : 과거는 항상 우리들의 힘 밖에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죽은 사람을 처벌 할 수도 복수 할 수도 없다. 과거의 죄악을 보복하려고 하면 우리들은 새로운 죄악을 범할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2022.11
22
03:29:02 주바
익명 : 악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을 해친다. 즉 악담을 듣는 자, 악담을 전한 자, 그리고 가장 치명상을 입은 자는 악담을 한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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