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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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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14
05:19:26 김치마리슬롯
클리포오드 : 만일 진실한 일이거든 모든 사람, 즉 부귀, 빈천, 남녀노소를 막론 하고 그것을 믿게 하라. 만일 진실이 아니거든 부귀, 빈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것을 믿지 않도록 하라. 진실한 일이라면 지붕 위에서 큰소리로 떠들어 댈 필요가 있다.
2022.11
14
05:13:26 도규가
성서 : 우리는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2022.11
14
02:54:16 피타율
라브르예르 : 나는 개(犬)가 선별하고 기억하고 사랑하고 두려워하고 공상도 할 수는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개의 내면에는 정열에도 감정도 아닌 서로 상충된 여러 물질이 결합해서 이루어진 유기체의 자연적이며 필연 적인 운동을 하는 존재에 불과 하다는 의견에는 동의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라는 인간은 사색을 한다. 그리고 나는 사색하고 있음을 안다.
2022.11
14
01:01:53 바깥양반
석가 : 우리들의 생활은 우리들의 사상의 결과이다. 우리들의 생활은 마음 속에 생겨나는 우리들의 상상 속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만일 사람들 이 나쁜 사상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 한다면 -- 고뇌는 -- 즉 달구지 를 끄는 소의 발꿈치를 따르는 달구지 바퀴처럼 그들의 뒤를 따라 다 닐 것이다. 우리들의 생활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생겨나서 우리들의 사상 속에서 만들어진다.. 만일 사람들이 선한 사상을 품고 말하거나 행동한다면 결코 자기를 저버리지 않는 그림자처럼 기쁨이 그의 뒤 를 따를 것이다.
2022.11
14
00:20:49 마로
익명 : 고뇌 속에서 정신적 성장에 대한 의의를 찾아라. 고뇌의 슬픔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
2022.11
13
23:56:28 도덕군자
익명 : 남에게 자신들의 신과 세계에 대하여 결정지어 줄 권리가 자기에게 있듯이 생각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권리는 남들도 가지고 있듯이 생각하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는  인간들도 있다.
2022.11
13
23:26:52 가차압
아놀드 : 저주받을 세 가지 뚜렷한 습관이 있다. 그것은 육식과 음주와 흡연 이다. 이 세 가지 습관은 음탕한 정욕과 함께 인간을 행복하게 할 가능 성을 파괴하고 신의 자녀인 인간을 동물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뜨린다. 그리하여 거리의 뒷골목을 지옥으로 들어가는 경계선으로 만들어 버린다. 
2022.11
13
22:06:34 박자
파스칼 : 죽음에 대한 생각이 우리들에게 이미 두렵지 않게 되었을때에도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편이 편하다.
2022.11
13
20:53:09 가래조장단
석가 : 현세적인 것, 명예나 육체적인 것에서 자기를 찾으려고 하지 않는 자가 참된 인생을 아는 자다.
2022.11
13
20:29:09 하둔동맥
익명 : 신에 대한 사랑은 완성에 대한 사랑이다. 완성에 대한 사랑은 완성 에 대한 노력이라고 불러도 좋다. 완성에 대한 노력이 인생의 본질 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활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사랑이다.
2022.11
13
20:27:43 나법
맛치니 : 인간은 생활 환경에 의하여 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민중의 행복 은 물질적 만족이나 보수로 인하여 증대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육체를 만드는 것이다. 오직 사상만이 그에게 보람있는 생활을 약속해 주는 것이다. 
2022.11
13
20:08:15 복전타음
익명 : 신이 우리들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우리로서는 알 수 없다. 그 것은 말(馬)이 어디로, 무엇 때문에 무엇을 싣고 가는 것이지 알지 못 함과 같다. 그러나 말이 온순하게 싣고 간다면 자기 주인을 위하여 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편할 것이다. 그때 "나의 멍에는 행복 하고 나의 짐은 가볍도다"라고 할 수 있다.
2022.11
13
19:02:43 사정
익명 : 영혼이 마음에 대한 관계라면 건강은 육체에 대한 관계와 유사하다. 그것은 눈에 띠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을 활용할 때에는 모든 일에 성공을 가져다 준다.
2022.11
13
17:28:14 메타인산
페르시아 속담 : 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사람의 입에 맞은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는 것이다.
2022.11
13
17:13:20 피바
챤닝 : 인간은 자기의 내면을 파고들면 들수록 자신이 보잘 것 없는 존재임을 통감한다. 성인의 첫째 가르침은 무엇인가? 그것은 겸손이다. 겸손에 대하여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은 수없이 가르쳤으나 사람들은 그것의 일부분만 이해 할 뿐이다. 겸손은 사람이 스스로를 알고자 할 때 그의 마음에서 최초로 일어난 감정이다. 겸손은 지혜를 깊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약점을 안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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