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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13
17:00:08
아악사장
토크빌 : 인생의 고뇌(苦惱)도 아니고 향락(享樂)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완수하여야 할 의무적인 사업이다. 그것은 정직하게 끝까지 완수 하여야 할 사업이다.
2022.11
13
15:52:27
명천지하
익명 : 악담을 하지 마라. 그리고 주정뱅이가 술을 끊었을 때, 혹은 골초 가 담배를 끊었을 때와 같은 느낌을 경험하라. 그래서 악담에 따른 여러 가지 악습으로 되돌아가지 않게 될 것이다.
2022.11
13
15:25:02
바둑무늬
익명 : 기독교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제를 이루는 것이다.
2022.11
13
15:23:15
첫나들이
익명 : 자연 그대로의 단순성과 지혜가 깃든 단순성이 있다. 전자는 사랑 을 불러오고 후자는 존경을 불러온다.
2022.11
13
14:52:08
그라나다
익명 : 진리는 사람을 악인으로 만들지도 않거니와 과신(過信)하는 자도 만 들지 않는다. 진리가 가르치는 것은 항상 간명하고 겸허하고 단순하다.
2022.11
13
14:51:27
하냥다짐
성서 : 너희는 선생이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모두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 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2022.11
13
14:03:59
앙파트망
익명 : 장시간 누구하고 이야기하고 난 뒤에 무슨 이야기를 했던가를 다시 생각해 보아라. 서로 주고받은 모든 이야기가 얼마나 보잘 것 없고, 무익한 것이고 그리고 얼마나 나쁜 것이었는 가에 그대는 새삼 놀랄 것이다.
2022.11
13
13:05:42
구약나물
익명 : 어떤 사나이가 사람으로 초만원이 된 건물 안에서 "불이야!" 하고 소리친다면 사람들은 혼란을 일으켜 수천 명의 사상자(死傷者)가 날 것이다. 말 한마디의 해독은 이렇게 무섭다. 우리들이 실수한 말 한마디로 인해 일생을 망치는 사람을 우리 눈으로 보지 못한다 해도 그 말 의 해독의 크기는 마찬가지이다.
2022.11
13
12:49:57
고가
익명 : 일하는 것 --전력을 다하여 일하는 것은 인생의 조건이다. 인간은 일할수록 외부의 요구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남에게 하도록 강제로 요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하는 것에 대한 자기의 육체적 요구에서 해방될 수는 없다. 만일 사람이 필요한 만큼 그리고 충분한 자각으로 일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어리석게 일하는 것이다.
2022.11
13
12:32:07
차과
익명 : 만일 불을 붙이고 타오르게 하는 힘이 없다면 그것을 끄는 힘도 없을 것이다.
2022.11
13
12:15:15
페드라
익명 : 악은 일정한 형태가 없다. 사람들 사이를 헤매어 부딪치고 있다.
2022.11
13
10:37:05
자연신교도
익명 : 자신의 힘을 알려고 노력하라. 자신의 힘을 알고 또 그것을 적게 평가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과장하여 평가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2022.11
13
09:16:51
헌다
고골리 : 인생의 행로는 외갈래길이다. 그리고 인류의 영원한 희망은 모두 이 길 에서 하나가 되는데 있다. 이 길은 우리들 인생의 기초에 그렇게 분명히 놓여있다. 그리고 너무도 넓고 분명하게 눈에 띄는 길이므로 누구도 이 길에 서지 않을 수 없다. 이 길 끝에는 신이 계신다. 신은 모든 것의 진리이다. 그리고 신의 진리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뿌리 내리고 있기 때문에 가장 현명한 인간에게도 가장 어리석은 자에게도 동일하게 이해된다.
2022.11
13
07:33:18
대베리아
익명 : 전에는 심한 욕망을 느끼던 일이 지금은 반항까지는 아니더라도 멸시를 느낌을 생각해 보라. 그대가 지금 갈망하는 일이 미래에 가서는 또 그와 같을 것이다. 욕망을 채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미래도 현재와 마찬가지다. 욕망을 억제하도록 하라. 그와 같은 자기 억제는 가장 이익이 많고 또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2022.11
13
07:07:32
구천직하
익명 : 기도는 다음과 같이 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과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권이 아버지께 영원 히 있아옵나이다. 아멘" 이 기도 속에는 신과 세계에 대한 인간의 관계가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이같은 기도를 반복하여 암송하는 것은 참으로 유익하다, 그러나 그 참된 뜻을 이해하고 있을 때만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