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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08
04:03:39
박자
익명 : 보지도,듣지도,알지도 못하는 일에 참견하여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지 말라. 자기와 관련이 없는 일에 개입 하는것을 피하라. 그따위 것을 하고 있을 시간이 있다면 자기 완성의 길을 올바르게 걸어 성공 하는데 그 시간을 사용함이 낫다.
2022.11
08
03:18:09
안타성
익명 : 악담을 하지 마라. 그리고 주정뱅이가 술을 끊었을 때, 혹은 골초 가 담배를 끊었을 때와 같은 느낌을 경험하라. 그래서 악담에 따른 여러 가지 악습으로 되돌아가지 않게 될 것이다.
2022.11
08
03:09:23
차도르
라므네 : 사랑은 사업인 것이다.
2022.11
08
02:43:27
남어자리
아우렐리우 : 진실을 말하는 것은 글씨를 잘 쓰는 것과 같다. 그것은 둘 다 기술 적인 문제이다. 그 어느 것도 의지의 문제라기 보다 습관의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모든 기회를 무익 한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2022.11
08
02:26:01
가정용품점
에머슨 : 예수는 참된 예언자였다. 그는 인간의 영혼 속에 있는 비밀을 보았고, 인간의 위대함 도 알았다. 그는 그대나 나의 속에 존재하는 그것을 믿었고 인간의 모습을 가진 신을 보았다.
2022.11
07
23:30:09
대가야
루소 : 끊임없이 작은 의무를 수행해 나가려면 영웅에 뒤지지 않는 힘이 필요하다.
2022.11
07
22:09:20
나체쇼
인도의 명언 : 마음은 그 자체가 마음의 증명이다. 마음은 마음 자체에 대한 피난처이다. 인간의 내적 생활에 대한 높은 증명인, 공평한 그대 자신의 마음에 상처 나게 말라
2022.11
07
21:33:17
브리겔라
존 러스킨 : 남의 가난을 기회로 하여 약탈하지 말라고 솔로몬은 말했다. "남의 가난을 기회로 하여 약탈한다"라고 하는 것은 오늘날 명백한 사회적 약탈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남이 가난함을 이용하여 그 노동을 착취 하고 값싼 임금을 지불하는 일이 가끔 있다.
2022.11
07
21:31:49
타곡장
사아디 : 어리석은 사람은 침묵을 지킴이 가장 좋다. 그러나 만일 이 뜻을 안다면 그는 이미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2022.11
07
18:24:51
가구적간
에머슨 :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성장하는 것이다. 청년은 어릴 때의 환상을 버린다. 청년은 청년 시대의 무지와 폭풍우 같은 정의 를 버린다. 그리고 차차 장년 시대의 이기주의가 버려지고 점점 보편 적인 마음이 된다. 드디어 높고 참된 인생의 계단으로 올라간다. 외부적 인 관계나 환경은 없어지고 점점 신께 가까워진다. 신도 그에게 다가온다. 결국에는 자아애라는 옷이 벗겨지고 신과 일치되고 신의 뜻에 합류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2022.11
07
17:46:24
카페라테
익명 : 예술은 사람들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수단의 하나이다.
2022.11
07
17:09:01
자장
익명 : 인간이 신의 법칙을 성취하는 정도에 따라 그 사람이 신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신에게 기꺼이 가면 갈수록 신에 대한 이해는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다.
2022.11
07
16:46:15
레비파린
익명 : 생명 있는 모든 것과 그대가 결합되어 있다는 생각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그대 자신 속에서 추방하라.
2022.11
07
15:07:55
바른걸음
류씨 말로 : 참된 생활로 인도하는 길은 좁다. 그것을 찾아낼 수 있는 자는 극히 드물다, 왜냐하면 그 길은 그들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길을 찾고 있는 자도 드물다. 대개는 다른 길을 찾았으므로 자기의 길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2022.11
07
14:51:20
모제타
세네카 : 여러 작가를 알고 많은 책을 읽어서 두뇌를 혼란시키거나 어지러운 지점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피와 살이 되는 유익한 그 무엇을 얻으려면, 진정 천재성이 있고 훌륭한 저자의 저서에 의하여 두뇌를 계발해야 한다. 무비판적인 과독(過讀)은 자칫 두뇌를 망치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항상 명성이 있는 책을 읽어라. 때로는 다른 종류의 책을 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지라도 다시 처음 책으로 되돌아가기를 잊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