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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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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07
13:49:38 뭇사람
존 러스킨 : 신에게 봉사는 기도에 의해서만 가능하고 신의 뜻에 복종함에 의해서 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히 두려운 일이다.
2022.11
07
13:32:01 파이낸스사
탈무드 : 그대는 하여야 할 일을 해 왔는가? --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 인생의 유일한의외는 오직 당신에게 주어진 이 짧은 인생에서 그대를 태어나게 한 신이 그대에게 원하는 일을 그대가 실천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것을 하고 있는가?
2022.11
07
13:25:10 동차
페르시아 속담 : 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사람의 입에 맞은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는 것이다.
2022.11
07
12:49:23 헤마톡실린
탈무드 : 돌이 항아리 위에 떨어져도 그것은 항아리의 불행이고, 항아리가 돌 위에 떨어져도 항아리의 불행이다.
2022.11
07
12:32:18 광차
루소 : 조금밖에 모르는 자가 수다를 떤다. 많이 아는 자는 침묵을 좋아한다. 소인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누구에게나 말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큰 인물은 자기 지식을 남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그는 지금은 수다스럽게 떠들 수 없으나 후에 더욱 많은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음을 알고 잠자코 있는 것이다. 
2022.11
07
12:20:54 타망
익명 : 참된 진화인 종교 개혁과 기술적, 과학적, 또는 예술적 진보를 혼동하지 말라. 기술적, 과학적, 또는 예술적 성공은 종교적 진화를 수반 하면 더욱 위대하게 될 것이다. 신에게 봉사하고자 할 때에 무엇보다 먼저 종교적 진화 --종교상의 의식을 밝히거나 간소화시킬 경우에 부딪칠 미신과의 투쟁은 불가피한 것이다.
2022.11
07
11:18:11 삼반차사
익명 : 변하는 환경이 평화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이 평화를 빼앗는다.
2022.11
07
10:15:15 재소자
익명 : 죽음에 대하여 자주 생각하라. 그리고 오래지 않아서 죽어야 할 사 람처럼 살아라. 어떤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그대가 아무리 번민하고 있을 때라도 밤이 오면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그 번민은 곧 해결 된다. 그리고 의무란 무엇인가? 인간의 소망은 무엇인가? 하는것 도 곧 밝혀질 것이다.
2022.11
07
09:59:27 사지백체
에픽테투스 : 노예가 얼마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는가를 보라. 무엇보다 먼저 쇠사슬에서 풀려나기를 원한다. 그는 그 사슬이 풀리지 않고는 자유롭고 행복스럽게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말한다  "만일 나의 사슬에서 풀려나면 나는 곧 충만한 행복을 얻을 것이다. 나는 주인의 비위를 맞추거나 일해 줄 필요도 없고 주인과 동등한 위치에서 이야기하고 주인의 허가가 없이도 마음대로 여행할 수도 있게 된다" 라고  그러나 일단 쇠사슬에서 풀러나면 곧 그는 환심을 살 상대를 찾을 것이다. 이제는 주인이 먹여주지 않으므로 밥을 얻어먹기 위해서다. 그런 상대를 만나고자 그는 온갖 비열한 행동을 거리낌없이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전보다 훨씬 고통스러운 노예가 되었음을 스스로 깨달 을 수 있는 거처와 식사를 찾아내게 될 것이다. 만일 이러한 인간이 부자가 되면 음탕한 여자를 연인이라고 데리고 다닐 것이다. 그리고 고민하고 울기 시작한다. 이전 보다 고통스러 운일이 생기면 그는 노예 시절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 주인과 함께 살 때에는 그래도 괜찮았지 ! 내가 염려 안해도 밥을 주었고 신발도 옷도 입혀 주었지. 병이 나면 돌바 주었지. 일이란 별거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 무슨 불행한 모습인가? 그때는 주인이 한사람 뿐이었는데 지금은 도대체 몇 사람인가? 부자가 되려면 대체 몇 사람의 환심을 사야 하는가? " 라고. 그러나 이 노예는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다. 그는 부자가 되고 싶어서 갖은 고난을 참았다. 그러나 소망을 성취하고 나면 또 다시 여러 고민 속을 헤매고 있음이 틀림없다. 아믛든 그에게는 지혜가 없는 것이다. 그는 만일 위대한 장군이 된다면 모든 불행은 사라지고 자기는 세계의 총아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모든 불행에서 자유롭게 되고 싶다면 스스로 각성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무엇이 참된 인생의 행복인가 를 깨달아야 한다. 자기 인생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자기 마음속에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진(眞) 과 선(善)의 법칙에 따라서 걸어나가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후에는 그는 참된 자유를 얻을 것이다.
2022.11
07
09:56:55 박자
맛치니 : 인생은 무위도식(無爲徒食)하는 것도 행복의 추구도 아니다. 인생은 투쟁하고 도전이다. 선과 악의 투쟁, 정의와 불의의 투쟁, 특권과의 투쟁, 자유와 폭력, 협동이나 단결과 개인주의와의 투쟁이다. 인생은 우리들의 자아를 이상의 실현으로 진행시키는 것이다.
2022.11
07
08:58:58 자연신교도
익명 : 사람들은 상부상조하여야 한다. 그 상호 협조는 자발적인 것이 아니면 안 된다. 그리고 자기 동족의 도움을 받는 자들은 금전 만으로가 아니라 존경과 감사와 동포에 의한 친화로써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2022.11
07
08:29:44 최하층
류씨 말로 : 사람에게 사랑이 적었기 때문이다.
2022.11
07
07:58:04 필자
공자 : 절대적 완전은 하늘의 법칙이다. 그러므로 완성, 즉 하늘의 법칙을 알고자 모든 마음을 기울임은 인간의 법칙이다. 끊임없이 자기 완성 을 위하여 노력하는 자들은 성인이다. 성인은 악과 선을 구분한다. 그는 선을 택하면 언제나 그것을 잃지 않도록 선을 따른다.
2022.11
07
06:23:13 저자
탈무드 : 자아를 부정하는 자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이해된다.
2022.11
07
05:55:35 다리풀이
익명 : 항상 이웃 사람들을 무시하는 자들은 --모든 부자들의 생활이 그와 같은데-- 결코 남에게 자애로움을 보여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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