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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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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05
02:51:22 맞바람
익명 : 신앙은 인생의 의의를 이해하는 것이며 정신의 평화를 가져온다.
2022.11
05
02:50:00 감각파
익명 : 신앙은 인생의 의의를 이해하는 것이며 정신의 평화를 가져온다.
2022.11
05
02:08:03 다솔하인
익명 : 인간은 자기 부정을 가지면 가질수록 사람들에게 더욱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아(自我)는 신을 가리고 있는 장막이다.
2022.11
05
01:48:48 나단탕병
익명 : 대지(大地)는 어떤 특정한 그 어느 사람의 소유물일 수 없다.
2022.11
05
01:22:37 그늘바람꽃
키케로 : 인간 내부의 느끼고, 깨닫고, 살고 그리고 존재하는 근원이 무엇이든 신성하며 신성하기 때문에 영원한 것이어야 한다.
2022.11
04
23:31:02 호깨나무
익명 : 사랑은 그것이 스스로의 희생일때에만 사랑인 것이다. 인간이 친구 에게 시간이나 능력을 줄 때 뿐만 아니라 자기의 육체나 생활까지 줄때 우리는 그것이 사랑임을 안다. 오직 그러한 사랑 속에서만 우리들 모두는 행복을 찾고 사랑의 보수를 얻는 것이다. 결국 사람들 사이에 그러한 사랑이 존재하는 것만이 이 세계는 존재할 보람이 있다.
2022.11
04
22:41:06 외손자
쇼펜하우어 : 동물에 대하여 우리가 하는 일에 도덕적 의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입으로는 도덕을 부르짖으면서 동물에 대하여는 아무런 의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다. 이러한 오류 속에는 무서운 잔인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2022.11
04
22:33:32 큰줄나나니
익명 : 대부분의 재산은 가난한 자들의 노고와 결핍이 있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2022.11
04
21:34:16 생마새끼
탈무드 : 육체가 지적인 일로 고통받는 것은 괜찮으나 지적인 힘이 육체 적인 욕정으로 괴로움을 받을 때는 악이다. 
2022.11
04
20:47:17 바르바로이
키케로 : 그대가 죽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육체가 죽는 것임을 믿도록 힘쓰라 . 그대는 그대의 육체가 나타내는 그러한 모습의 인간은 아니다. 그대의 본질은 정신이다.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신에게 속한 존재라는 것을 알라. 정신은 육체를 움직이고, 느끼고, 기억하고, 예견하고, 지배하고 있음을 알라. 정신은 마치 신이 세계에 군림하고 계시듯, 육체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신이 세계를 이끌고 있듯이 불멸의 정신이 그대의 약한 육체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2022.11
04
20:16:31 노른자위
익명 : 사상은 자유로운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의 내부에는 사상보다 강하고 사상을 지배하는 그 무엇이 있다.
2022.11
04
19:08:35 파비
익명 :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질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갈는지 전혀 깨닫지 못 하면서 어떻게 살아간다는 것이냐? 그러나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 할지 모를 때에 비로소 참된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오직 그때에만 인생을 창조하는 신의 뜻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신만이 알고 계신다" 라고 하는 삶만이 오직 신과 신의 법칙에 대한 신앙을 입증해 준다. 오직 그때에만 자유가 있고 삶이 있다.
2022.11
04
18:42:33 방타
칸트 :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의 하나는 일하고 난 뒤의 휴식이다.
2022.11
04
17:55:29 로그아웃
익명 : 우리들이 바라지 않는다 하더라도 모든 인류의 세계와 자기가 연관 되어 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사상, 지식, 교역(交易)이 우리들을 서로 결합 시킨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 세계에 대한 우리들의 위치, 그리고 관계의 일치가 우리들을 결합시켜 준다는 사실이다.
2022.11
04
17:18:13 위이카트
성서 :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 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 게하라 하겠느냐? 의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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