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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12
23:31:01
강경론자
익명 : 예술에 대한 논쟁은 가장 공허한 논의이다. 즉 예술에 대하여 지나치 게 떠들어대는 자들은 예술을 이해 못하는 자들이며 예술을 느끼지 못하는 자들이다.
2023.05
12
23:20:41
견리사의
존 러스킨 : 모든 만족은 수고하므로 얻어지는 것이다. 참된 만족은 미리 그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2023.05
12
22:10:08
카벤
익명 : 우리들은 신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들이 이 세계에 대하여 많은 것 을 알고 잇는 것은 신을 알고 있다는 까닭이다.
2023.05
12
21:40:29
심장하낭
익명 : 슬기로움(智)의 세계는 끝이 없다. 인간은 진리 안에 있을 때만이 자유이다. 그리고 진리는 슬기속에 열린다.
2023.05
12
20:40:05
광차
성서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2023.05
12
20:10:23
육아낭
성서 :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 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니 이는 구원이 유태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 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꼭 이 때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 지니라"
2023.05
12
20:00:14
자기염오
세네카 : 신의 모든 가르침, 그리고 인간의 모든 교육은 오직 하나의 원칙에 의하여 행하여지는 것이다. 즉 모든 것은 전체의 일부분이란 것으 로...... 신은 우리들을 같은 요소를 재료로 하여 창조한 것이다. 자연 은 정의의 법칙을 세우고 있다. 그 법칙은 남에게 비방 받는 것보다 남을 비방하는 것이 악이란 것이다. 우리들은 모든 것을 그 참된 의의 에 따라 평가하고 속된 생각에 의하여 가치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자기를 극복하기를 힘써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먼저 정의 를 위하여 괴로워할 줄 알아야 한다.
2023.05
12
19:50:38
녹차셰이크
익명 : 자기의 생활이 선(善)임을 아는 것은 무엇 보다 보람있는 보수(報酬) 이다. 선을 만들어 내는 기쁨을 알라. 선을 남 몰래 베풀어라. 사람들 이 그러한 선을 알았을 때 숨은 선으로 인하여 한층 더 아름답게 빛 날 것이다.
2023.05
12
19:30:54
아나서
파스칼 : 매일매일 먹고 자고도 싫증을 느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굶주림과 꿈은 연속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굶주림과 꿈이 없다면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싫증이 날 것이다. 즉 정신적 향연에 만족 할 수 없다 면 인간은 분명히 싫증이 날 것이다. 우리들은 저 갈망 적인 산상(山上) 보훈(寶訓)을 기억 해 두자
2023.05
12
18:00:42
토하라어
익명 : 남에게는 많이 용서하고 자기에게는 무엇이나 용서치 말라
2023.05
12
16:20:57
라스트
중국명언 : 남의 악담을 들었을 때 함께 분개하지 말라 남에게서 아첨의 말을 듣고 즐거운 표정을 나타내지 말라. 유덕한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 이라 그리고 애쓰며 기뻐하라. 덕이 높은 사람의 행실을 보고는 진심으로 좋아하라. 선한 일이 나타나면 충심으로 기뻐하라. 정의의 원천 이 넓어졌음을 알 때마다 진심으로 기뻐하라. 선한 일이 더해 질 때마다 기뻐하라. 그러나 인간의 옳지 못한 일을 들을 때에는 진정으로 아픔을 느끼라. 그리고 사람들의 선한 일을 들었을 때에는 화관(花冠) 처럼 몸에 지녀라.
2023.05
12
15:41:02
미리아리
불경 : 사나운 말이나 또는 고삐만으로 다스릴 수 있는 순한 말에 대해서도, 한결같이 자기의 노여움을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나는 믿 음직한 마부(馬夫)라고 말한다.
2023.05
12
14:30:50
마르탱로
칸트 : 의무의 관념은 인간의 향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의무에는 그 자체의 법칙, 그 자체의 판단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마음의 고통을 없애려고 의무와 향락을 혼합해 버리려고 하더라도 그 두 가지는 각기 분리되어 버릴 것이다. 만일 분리되지 않는다면 의무의 관념은 결코 행위로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육체적 향락 생활이 강하면 도덕적 생활을 사라지고 결코 되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2023.05
12
14:00:37
가엄
존 러스킨 : 신에게 봉사는 기도에 의해서만 가능하고 신의 뜻에 복종함에 의해서 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히 두려운 일이다.
2023.05
12
12:40:33
산따다기
익명 : 지식이란 기억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사고의 노력에 의하여 얻어졌을 때만 참된 지식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