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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11
17:20:58
수론파
류씨 말로 : 참된 생활로 인도하는 길은 좁다. 그것을 찾아낼 수 있는 자는 극히 드물다, 왜냐하면 그 길은 그들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길을 찾고 있는 자도 드물다. 대개는 다른 길을 찾았으므로 자기의 길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2023.05
11
17:00:17
차로
익명 : 행복을 원한다면 신의 법칙을 완수하라. 완수란 오직 노력에 의하여 서만 가능하다. 이 노력은 삶의 기쁨이 되어 자기에게 돌아오고 우 리들이 신의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는 의식을 주기도 한다.
2023.05
11
16:40:07
갈이농사
익명 : 현실에 살면서 미래에 적응할 인간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무척 어려 운 일이지만 이상적이고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스스로 간직하고 교육 함이 필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교육자들은 자기가 살고 있기를 바라는 같은 시대의 인간에게 부응할 것이다.
2023.05
11
13:20:16
나체쇼
고골리 : 사람들의 말다툼에 끼어 들지 마라. 아무리 별것 아닌 이야기일지라도 격정과 흥분을 경계하라. 분노는 항상 총명한 일이 못된다. 무엇 보다도 정의에 대하여 그렇다. 왜냐하면 분노는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고 그 마음을 어지럽게 하기 때문이다.
2023.05
11
13:10:44
굴뚝나비
익명 : 좋은 사회란 그 속에서 위대한 진리가 실현 될 수 있는 사회이다.
2023.05
11
10:50:19
차조기
익명 : 그대가 행한 악한 일은 기억해 두라. 그렇게 함으로 그대는 다시 악 한일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그대가 행한 착한 일을 기억해 둔다면 그대가 착한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될 것이다.
2023.05
11
10:40:45
뒷바라지
동양속담 : 자신의 결점을 기억하고 반성하는 자에게는 남의 약점을 찾고 있을 겨를이 없다.
2023.05
11
10:20:07
급마
탈무드 : 그대는 하여야 할 일을 해 왔는가? --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 인생의 유일한의외는 오직 당신에게 주어진 이 짧은 인생에서 그대를 태어나게 한 신이 그대에게 원하는 일을 그대가 실천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것을 하고 있는가?
2023.05
11
09:20:25
만첩벚나무
중국명언 : 성인은 자기가 하고 싶은 선을 행할 수 없을 때 힘의 부족을 탄식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선을 깨닫지 못하는 것, 또는 그를 오해하는 것은 조금도 슬퍼하지 않는다.
2023.05
11
08:00:38
갈이농사
파스칼 : 인간에게는 오직 세 가지 구별이 있을 뿐이다. 첫째는 신을 찾아서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슬기롭고 행복하다. 둘째는 신을 찾아 낼 수 없으며 또 찾으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지혜도 없고 행복도 없다. 셋째는 신을 찾아 낼 수 없어도 찾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지혜는 있어도 아직 행복하지 못하다.
2023.05
11
06:50:06
가공절목
존 러스킨 : 남의 가난을 기회로 하여 약탈하지 말라고 솔로몬은 말했다. "남의 가난을 기회로 하여 약탈한다"라고 하는 것은 오늘날 명백한 사회적 약탈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남이 가난함을 이용하여 그 노동을 착취 하고 값싼 임금을 지불하는 일이 가끔 있다.
2023.05
11
05:40:34
아코디언
익명 : 모든 지식이 진실이라면 모든 지식은 유익하다. 그러나 이것이 지식 이라고 주장하여 사람들의 그릇된 판단이 주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러므로 그대가 얻고자 하는 지식의 선택은 아무리 엄격하다 해도 지나치지 않다.
2023.05
11
05:00:29
다신교
익명 : 남에게는 많이 용서하고 자기에게는 무엇이나 용서치 말라
2023.05
11
04:20:38
가구적간
칸트 : 의무의 관념은 인간의 향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의무에는 그 자체의 법칙, 그 자체의 판단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마음의 고통을 없애려고 의무와 향락을 혼합해 버리려고 하더라도 그 두 가지는 각기 분리되어 버릴 것이다. 만일 분리되지 않는다면 의무의 관념은 결코 행위로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육체적 향락 생활이 강하면 도덕적 생활을 사라지고 결코 되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2023.05
11
03:50:35
이자
페르시아 : 후회스러웠던 이야기를 내게 하지 말라. 슬퍼해 보았자 무슨 소용이 있겠 는가? 거짓은 말한다. "후회하라"고, 그러나 진실은 말한다. "오직 사랑하라"고. 신에게서 떠난 자는 살아있지 않은 자와 같다. 모든 기억을 던져 버려라. 우리들이 전진하는데 전통이란 관습이 방해가 된다. 지난 일을 말하지말라. 사랑의 그늘 아래서 살라. 그리하여 그 외의 모든 것들은 지나쳐 가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