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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11
01:20:46
핑크칼라
익명 : 인간의 두뇌는 너무 일찍기 배운다든지 너무 많이 배우기 보다는 아 예 배우지 않는 편이 도리어 해로움이 적다.
2023.05
11
01:10:23
최하층
익명 : 죽음과 삶은 두 개의 한계이다. 두 개의 한계를 넘어선 저편에 하나의 무엇이 있다.
2023.05
10
23:30:06
아부한사단
소크라테스 : 우리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마음은 죽어 있으며 우리들이 육체 속에 파묻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이 죽을 때 마음은 되살아난다.
2023.05
10
22:50:46
구나
세네카 : 그대 눈에 반영되는 모든 인간 속에는 "신다운 것"과 "인간다운 것" 이 있다. 즉 이것은 모든 인간에게 동일한 것이다. 자연은 우리들을 같은 재료로서 같은 목적을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이다. 자연은 우리들 속에 서로의 사랑을 불어넣는다. 자연은 우리들에게 협동 정신을 부여한다. 자연은 우리들에게 정의, 그리고 근원적인 감정 을 확립시켜 주는 것이다. 우리들은 협조하기 위하여 태어났다. 만일 의지가 바르지 못하면 행위도 바르지 못하다. 의지는 행위를 낳는 것 이다. 그리고 신념이 바르지 못하면 의지도 바르지 못한다. 왜냐하면 신념 속에 의지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만일 생활에서 법칙이 신념으로 얻어지는 것도 못되고 또 규명함도 없다면 인생의 모든 부분적인 순간은 보람도 없고 기만적이 될 것이다.
2023.05
10
22:10:34
마리병
익명 : 모든 기독교적인 것, 교활한 것, 주의를 끄는 행위를 피하라. 단순한 만큼 사람을 친근하게 하는 것이란 따로 없다.
2023.05
10
22:00:59
세파라치
고골리 : 기독교는 젊은이들과 같이 인생에 있어서 싸움을 피할 수 없다. 기독교도에게는 항상 싸워야 할 것과 전진해야 할 것이 있다. 왜냐하 면 늘 맑고 밝고 환한 자아 반성은 자신의 내부에 있는 새로운 결점 을 폭로해 버린다. 그리고 그 결점과 싸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도의 모든 힘은 잠자거나 쇠퇴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하나 눈뜨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착하고 싶다는 갈망을 제아무리 노력해도 만족할 줄 모르는 야심가에게는 주어질 수 없는 용기를 기독교도에게 준다. 다른 사람들은 퇴화해 가는데 왜 기독교 도는 진화해 가는가? 그리고 기독교도 들은 앞으로 전진함에 따라 왜 점점 깊은 지식을 얻는가? 하는 것에 대한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2023.05
10
21:50:48
입마
익명 : 성장해 가는 자기의 정신면의 생활을 의식 못하고 그저 동물적 생활만을 알고 있는 인간의 상태는 두려운 것이다. 그러한 사람이 오래 살면 살수록 참된 삶은 시들어 사라져 버릴 것이고 그 무엇과도 대치 할 수 없는 것이다.
2023.05
10
21:30:37
티디아르
익명 : 만일 사람이 그 형제를 용서 할 수 없다면 그는 형제를 사랑하고 있 지 않는 것이다. 참된 사랑은 무궁한 것이며 만일 그것이 참된 사랑 이라면 용서할 수 없는 어떠한 모욕도 없다.
2023.05
10
21:20:19
자기장
탈무드 : 일하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는 아무런 일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아이들에게 장차 약탈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2023.05
10
20:30:18
겸차
익명 : 사랑과 지혜는 작은 것의 다른 두 측면이다. 이 두 개의 측면에 의하여 우리들은 신을 생각 할 수 있다.
2023.05
10
19:10:23
주파라치
탈무드 : 기도하기 전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반성하라. 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기도하기를 그만 두어라. 기도를 습관적으로 하는 자의 기도는 진실하지 못하다.
2023.05
10
18:50:08
십자가형
익명 : 돈 속에, 돈 자체 속에, 그리고 돈을 소유한다는 그 속에 무엇인가 덕한 일 이 있다.
2023.05
10
18:40:16
파시파린
레씽 : 신앙은 선인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더 높은 목적이 있다. 신앙에서 는 선인이란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신앙의 중요 한 목적은 이 선인을 높은 이해의 단계에까지 끌어올리는데 있다.
2023.05
10
18:10:26
보티셀라
에머슨 : 우리들은 모두 어린이와 같다. 어린이는 첫째로 유모에게서 배운 진실 을 무시해서는 안될 것으로 반복한다. 다음에는 스승으로부터 배운 것, 그리고 점점 성장함에 따라 알게된 여러 유명한 사람들의 진실을, 우리들은 왜 그토록 많은 어려움을 무릅쓰고 귀에 들은 이야기를 외 우려고 애쓰는 것일까? 그러나 자신들이 선인들의 위치까지 도달하여 그 진실의 뜻을 이해할 때가 되면, 우리들의 환멸은 매우 크고 그로 말미암아 그들에게서 들은 진실의 모든 것을 스스로 잊어버리고 싶 은 생각이 들게된다.
2023.05
10
18:00:23
가평월
익명 : 우리들을 가장 강하게 사로잡는 욕망은 음란한 욕망이다. 그 방면 의 욕망은 결코 만족이라는 것이 없다. 또 만족하면 할수록 더욱 커 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