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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09
14:30:54
알바생
익명 : 나를 보내신 아는 참이시니 나는 그에게서 들은 것을 전하느니라. 그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말한 것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인간의 후예가 칭찬을 받을 때는 그대들은 내가 내 자신이 생각나는 것을 말함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것을 말하고 있음을 깨 닫게 될 때이니라."
2023.05
09
13:50:35
벨파스트
칸트 : 기독교의 도덕적 특징은 도덕적으로 선과 악을 하늘과 땅을 구별 하는 것과 같이 하지 않고 천국과 지옥을 구별하듯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점에 있다.
2023.05
09
13:40:53
마디촌
익명 : 인간은 사랑에 의하여 살고 있다. 이기적인 사랑은 죽음의 시작이요, 신과 인류에 대한 사랑은 삶의 시작이다.
2023.05
09
13:00:58
자리토씨
익명 :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의 구별은 단순한 어린이의 지혜나 가장 깊은 성자의 지혜로운 똑같이 분명한 것이다. 정신과 물질에 관하여 논쟁하는 것은 아무런 소득이 없다. 다만 분명하여 추호의 의심도 없는 것을 알지 못하게 될 뿐이다.
2023.05
09
12:40:12
터치다운
루소 : 조금밖에 모르는 자가 수다를 떤다. 많이 아는 자는 침묵을 좋아한다. 소인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누구에게나 말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큰 인물은 자기 지식을 남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그는 지금은 수다스럽게 떠들 수 없으나 후에 더욱 많은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음을 알고 잠자코 있는 것이다.
2023.05
09
12:00:07
강경론자
익명 : 우리들은 남이 베푼 친절을 쉽게 잊어버리나, 그러나 우리들이 베푼 봉사는 결코 그 흔적이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2023.05
09
11:40:27
클라미디아
익명 : 죽음에 대하여 자주 생각하라. 그리고 오래지 않아서 죽어야 할 사 람처럼 살아라. 어떤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그대가 아무리 번민하고 있을 때라도 밤이 오면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그 번민은 곧 해결 된다. 그리고 의무란 무엇인가? 인간의 소망은 무엇인가? 하는것 도 곧 밝혀질 것이다.
2023.05
09
11:30:16
이자
시아디 : 자만하고 있는 자에게는 자기 일밖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자기 눈에는 자기의 잘난 점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만일 그 사람이 신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다면 어느 누구도 자기보다 약점이 있는 인간으로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2023.05
09
10:50:14
구라주일
익명 : 어떠한 사람도 업신여기지 말라. 이웃에 대한 공공연한 비난이나 해로운 의심은 마음속에서 뽑아 버려라. 남의 행위나 언사(言辭) 는 솔직한 마음으로 해석하라. 항상 진실성을 가지고 자기보다는 남에게 어울리라.
2023.05
09
10:30:33
갈이농사
맛치니 : 종교적 깊은 신앙에 뿌리박지 않는다면 아무런 확고한 지식의 승리도 사회적 진보도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어떠한 학문도 높은 종교적 신앙의 요구에 또는 인간의 발생과 운명에 대한 영원한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무관심하면 새로운 사회 건설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도 무력하였고, 또 무력 할 것이다. 혹 아름다운 형식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형식만으로는 프로메타스가 하늘에서 따온 저 불꽃은 영원히 얻을 수 없다.
2023.05
09
09:50:07
손상익하
익명 : 신의 법칙이 모든 종파의 교훈이나 정욕과 허황된 사상으로 가리워지지 않는다면 스스로의 인식에 의하여 그것을 깨 닫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의 법칙을 인생에 적용하려는 시도에서 알 수 있다.
2023.05
09
08:20:38
노이트라
익명 : 아이들이 고양이나 새를 학대하고 기뻐하는 것을 보고 그대들은 그런 짓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동물을 애호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그러면서도 동물 사냥이나 동물의 고기를 식탁에 올려놓고 기뻐한다. 이러한 모순을 하루 빨리 지양해야 한다.
2023.05
09
07:40:55
마름모깔기
뉴우먼 : 근본적인 과오는 신께서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주신 땅을 몇몇 인간들이 사유(私有)할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있다는 것이다. 토지의 사유는 노예제도와 마찬가지로 횡포이다.
2023.05
09
07:00:27
블로사크
데모필 : 오직 지(智)의 보고(寶庫)만이 실제이다. 그것은 아무리 나누어져도 없어지지 않는다. 나누면 나눌수록 불어만 간다. 이같은 보고를 얻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3.05
09
04:40:12
뚝나무
노자 : 참된 말은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달콤한 말은 진실된 것이 아니다. 착한 인간은 논쟁을 즐기지 않는다. 논쟁을 즐기는 자는 착한 자가 아니다. 성인이란 학문이 있는 자를 말함이 아니다. 학문이 높은 자라도 성인은 아니다. 신에 대한 지혜는 자비롭다. 결코 악을 범하 는 일이 없다. 성인의 슬기는 행하기를 강요하나 논쟁할 줄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