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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09
04:30:40
괴나리
익명 : 우리들을 가장 강하게 사로잡는 욕망은 음란한 욕망이다. 그 방면 의 욕망은 결코 만족이라는 것이 없다. 또 만족하면 할수록 더욱 커 지는 것이다.
2023.05
09
04:10:55
마르코니
익명 :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질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갈는지 전혀 깨닫지 못 하면서 어떻게 살아간다는 것이냐? 그러나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 할지 모를 때에 비로소 참된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오직 그때에만 인생을 창조하는 신의 뜻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신만이 알고 계신다" 라고 하는 삶만이 오직 신과 신의 법칙에 대한 신앙을 입증해 준다. 오직 그때에만 자유가 있고 삶이 있다.
2023.05
09
03:30:52
인디언자리
M 아놀드 : 신은--끝없는 존재다. 그것은 우리들에게서 찾아볼 수도 있고 또 우리들에게 정의를 요구하기도 한다.
2023.05
09
03:00:21
차로
익명 : 기도는 다음과 같이 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과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권이 아버지께 영원 히 있아옵나이다. 아멘" 이 기도 속에는 신과 세계에 대한 인간의 관계가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이같은 기도를 반복하여 암송하는 것은 참으로 유익하다, 그러나 그 참된 뜻을 이해하고 있을 때만이 유익하다.
2023.05
09
02:50:40
재소자
라브루에르 : 인간은 모두 끊임없이 살아가는 것에 찬성한다. 병이나 고통이나 죽음 을 보면 또 하나의 세계를 인식하는 것에서 도망친다. 인간으로 하여금 이 일에 대하여 깊이 사색하도록 하려면 종교의 모든 힘이 필요 하다
2023.05
09
02:10:55
차이석
파스칼 : 죽음에 대한 생각이 우리들에게 이미 두렵지 않게 되었을때에도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편이 편하다.
2023.05
09
01:50:20
요다각형
아우렐리우 : 진실을 말하는 것은 글씨를 잘 쓰는 것과 같다. 그것은 둘 다 기술 적인 문제이다. 그 어느 것도 의지의 문제라기 보다 습관의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모든 기회를 무익 한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2023.05
09
01:20:53
클라미디아
익명 : 나는 나의 본성이 선이고 악이 아님을 알고 있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나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남이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 하더라도 항상 모든 사람들을 악하다고 생각하기 보다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다.
2023.05
09
01:00:28
감각파
노자 : 가장 훌륭한 무기는 가장 큰 죄악을 범한다. 슬기로운 사람은 무기에 의하지 않는다. 전승을 기뻐함은 살인행위를 기뻐함과 같다. 살인을 기뻐하는 따위의 인간은 인생의 목적에 도달 할 수 없다.
2023.05
08
23:00:40
밀수업자
익명 : 현실에 살면서 미래에 적응할 인간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무척 어려 운 일이지만 이상적이고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스스로 간직하고 교육 함이 필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교육자들은 자기가 살고 있기를 바라는 같은 시대의 인간에게 부응할 것이다.
2023.05
08
22:40:54
티디아르
익명 : 마음이 심한 고통을 당할 때 신 이외는 누구에게도 그것을 털어놓 거나 호소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고뇌는 남에게 전염되어 그 사람을 괴롭게 한다. 그러나 고뇌는 그대 자신 속에서 타버리고 말 것이다. 고뇌 속에서만 조금씩이라도 완성으로 향하고 발전의 기회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마음 든든한 도움이 된다.
2023.05
08
22:30:41
파수막
익명 : 금은은 녹이 슨다. 그 녹은 그대를 배반하는 것들이며 불같은 위세로 그대의 육체를 좀먹어 가는 증거이다. 그리고 그대는 재물을 모으면서 최후의 날에 가까워 가고 있는 것이다.
2023.05
08
22:00:16
물아일체
익명 : 할 수 있는 대로 종종 다음과 같은 일을 마음에 새기는 일이 필요하다. 즉 우리들이 진실한 삶은 이 세상이다. 혹은 우리들 시야에 전개되는 외면적이고 물질적인 생활에서가 아니라 우리들 정신적 내면의 삶이다.
2023.05
08
21:40:18
타표
페르시아의 :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최후의 말이 오면 대심판이 열리고 선한 신 께서 크게 노하신다고. 그러나 두려워할 것 없다. 최후의 날에는 기쁨이 가득 하리라. 신앙의 차이로 인류는 여러 민족으로 나누어졌다. 그들은 모든 독단 중에서 나는 오직 하나 , 즉 신의 사랑을 택했다.
2023.05
08
20:50:15
하냥다짐
익명 : 유대 나라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죄악으로 생각하고 있다. 신의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금하는 사상의 근거는 깊고 진실하다. 정신적인 것에 이름이 없는 것과 같이 신은 이름이 있을 수 없다. 이름이란 오로지 물질적인 것이고 정신적인 것이 아니다. 신은 정신이다. 어떤 이름에 의하여 정의 될 수는 없다. 신의 정의를 내리고자 하는 모든 시도는 진정 모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