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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08
20:40:48
바라밀
익명 : 우리들이 알고 있는 선이 우리들 속에, 그리고 이 세상에 있기를 희망하고 신앙하는 것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그것을 믿지 않고, 언제까지나 나쁜 인간이고, 언제까지나 살아간다고 생각함은 선의 실천을 위하여서는 가장 중대한 장애가 된다.
2023.05
08
20:10:11
발가락바닥
익명 : "너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
2023.05
08
20:00:02
단풍나뭇과
익명 : 행복을 원한다면 신의 법칙을 완수하라. 완수란 오직 노력에 의하여 서만 가능하다. 이 노력은 삶의 기쁨이 되어 자기에게 돌아오고 우 리들이 신의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는 의식을 주기도 한다.
2023.05
08
19:50:10
나무삼보
세네카 : 여러 작가를 알고 많은 책을 읽어서 두뇌를 혼란시키거나 어지러운 지점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피와 살이 되는 유익한 그 무엇을 얻으려면, 진정 천재성이 있고 훌륭한 저자의 저서에 의하여 두뇌를 계발해야 한다. 무비판적인 과독(過讀)은 자칫 두뇌를 망치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항상 명성이 있는 책을 읽어라. 때로는 다른 종류의 책을 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지라도 다시 처음 책으로 되돌아가기를 잊지 말라.
2023.05
08
19:16:16
도깨비
도깨비
익명 : 어떠한 사람도 업신여기지 말라. 이웃에 대한 공공연한 비난이나 해로운 의심은 마음속에서 뽑아 버려라. 남의 행위나 언사(言辭) 는 솔직한 마음으로 해석하라. 항상 진실성을 가지고 자기보다는 남에게 어울리라.
2023.05
08
19:10:28
가스경유
노자 : 가장 훌륭한 무기는 가장 큰 죄악을 범한다. 슬기로운 사람은 무기에 의하지 않는다. 전승을 기뻐함은 살인행위를 기뻐함과 같다. 살인을 기뻐하는 따위의 인간은 인생의 목적에 도달 할 수 없다.
2023.05
08
18:50:32
호라티우스
익명 : 정욕을 이겨낼 수 없었던 경우를 자주 경험했을지라도 결코 낙심 해서는 안된다. 고뇌에 찬 경험을 통해서 정욕의 유혹은 약해지고 반대로 정욕을 이겨내는 일도 쉽게 되는 것이다.
2023.05
08
16:40:08
함하지물
중국속담 : 선량한 사람들은 서로 의심하는 일 없이 상부상조한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배반시키려고 애쓴다.
2023.05
08
15:40:12
아부쟁이
익명 : 남을 판단하는 일은 항상 옳지 못하다. 왜냐하면 결코 그 누구도 남의 마음에 일어난 일, 그리고 일어날 일을 예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23.05
08
15:30:45
맞바람
노자 : 참된 말은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달콤한 말은 진실된 것이 아니다. 착한 인간은 논쟁을 즐기지 않는다. 논쟁을 즐기는 자는 착한 자가 아니다. 성인이란 학문이 있는 자를 말함이 아니다. 학문이 높은 자라도 성인은 아니다. 신에 대한 지혜는 자비롭다. 결코 악을 범하 는 일이 없다. 성인의 슬기는 행하기를 강요하나 논쟁할 줄을 모른다.
2023.05
08
15:20:25
고기완자
홈즈 : 우리들이 자리하고 있는 그 자리가 귀중한 것이 아니다. 우리들이 움직이고 있는 그 방향이 소중한 것이다.
2023.05
08
15:10:19
바릿대
익명 : 낡은 종교 --마호멧교,정교--는 예술의 나쁜 영향을 두려워 모든 예술을 배척했던 것이다. 아마 그네들이 옳았으리라. 그리하여 오늘날의 예술에 대하여는 더욱 옳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23.05
08
14:20:16
누클라인산
세네카 : 신이 그대 곁에 있다. 그대의 곁에, 그리고 그대의 속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 ! 나는 확신한다 우리들 내부에 모든 선과 악의 증인 이며 감시인인 신성한 정신이 깃들어 있음을..... 그것은 우리들과 함께 걷는다. 또 우리들은 그것과 함께 걸어 오기도 한다. 그 누구도 신이 없이는 선할 수 없다. 오직 신의 도움에 의하여 행복과 불행을 초월한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신으로부터 만이 위대하고 가장 높은 결정이 보내어 진다. 덕이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신은 깃들어 있다.
2023.05
08
12:40:54
고어지사
인도명언 : 신이 어디 있느냐고 끊임없이 묻는 사람은 바보이다. 신은 모든 것 속에 깃들어 있다. 신앙은 여러 가지 있으나 신은 하나이다. 인간이 자신을 모르는데 어떻게 신을 알 수 있겠는가?
2023.05
08
12:30:32
나혜석
익명 : 어른들이 서로 사악한 태도로 싸우고 있는 꼴을 보면 아이들은 곧 그 광경을 바르게 평가한다. 즉 아이들은 누가 옳고 그르다는 것 에는 관계없이 공포와 혐오로 그들로부터 도망쳐 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