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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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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07
23:30:15 나라타지
동양의 명언 : 단순한 말은 착한 말씀이고 모든 사람에게 이해된다. 그리고 가장 깊은 사상을 함축하고 있기도 하다.
2023.05
07
22:50:26 차장실
에머슨 : 우리들은 모두 어린이와 같다. 어린이는 첫째로 유모에게서 배운 진실 을 무시해서는 안될 것으로 반복한다. 다음에는 스승으로부터 배운 것, 그리고 점점 성장함에 따라 알게된 여러 유명한 사람들의 진실을, 우리들은 왜 그토록 많은 어려움을 무릅쓰고 귀에 들은 이야기를 외 우려고 애쓰는 것일까? 그러나 자신들이 선인들의 위치까지 도달하여 그 진실의 뜻을 이해할 때가 되면, 우리들의 환멸은 매우 크고 그로 말미암아 그들에게서 들은 진실의 모든 것을 스스로 잊어버리고 싶 은 생각이 들게된다.
2023.05
07
22:20:19 승상기하
익명 : 자연 그대로의 단순성과 지혜가 깃든 단순성이 있다. 전자는 사랑 을 불러오고 후자는 존경을 불러온다.
2023.05
07
20:50:51 마름모깔기
익명 : 우리들은 자유롭지 못한다. 자신의 정욕이나 남에게 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들의 의지의 요구로부터 멀리 있을수록 더욱 심하다. 참된 자유는 오직 오류(誤謬)를 제거해 주는 이지에 의하여 완성된다.
2023.05
07
18:50:55 술파시틴
파스칼 : 두 가지 유형의 인간들이 신을 알고 있다. 즉 겸손한 마음으로 멸시 받고 비천한 자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교양이 높든 낫든 관계없이 신을 알고 있다. 또 어떠한 장애물도 뛰어넘어 진리를 볼 수 있는 충분한 지혜를 소유한 사람도 신을 알고 있다. 
2023.05
07
18:40:38 헥사코센
익명 : 인간은 자기 이전의 시대 사람들과 자기와 동시대에 살고 있는 자 들의 노력의 결과에 혜택을 입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자기가 얻은 것을 남에게 줄 수 있도록 남을 위하여 근로하여야 한다.
2023.05
07
18:10:53 파이낸스사
페르시아 속담 : 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사람의 입에 맞은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는 것이다.
2023.05
07
16:20:33 파이낸스사
조지 앨리 : 우리들의 생활을 도덕에 대한 봉사로써 이루어진다. 그것은 인류의 생활이 종족에 대한 봉사로써 이루어져 있음과 같다. 우리들 사이 에 완전하고 위대한 행위가 성취됨을 보면 우리들의 인생은 언제나 고귀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유를 보는 것 같이 느껴지는 것이다.
2023.05
07
15:20:05 입마
아라비아 : 신은 사상이나 상상을 훨씬 초월하여 계신다. 신이 존재함을 이해 하거나 상상하고자 할 때는 우리는 벌써 신을 잃고 있는 것이다. 신에 상응하는 말을 찾고자 애쓰는 것은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가? 우리들은 침묵으로써 신을 존경하는 것으로 만족하자
2023.05
07
15:00:18 박자
쇼펜하우어 : 자신의 기본적인 사상만이 진리와 인생을 본질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기본적 사상만을 그대는 그 참된 의의에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의 글에서 얻은 사상은 남의 밥상의 부스러기이고 남의 몸에 맞는 옷이기도 하다
2023.05
07
14:30:26 요다각형
조오지 : 그대는 배우자에 대한 의무를 게을리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의무 로 인한 슬픔도 피할 수도 있을 것이며, 그 의무를 저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대체 무엇일까? 그 역시 비애일 것이다. 그러나 그 비애는 완수해야 할 의무를 저버린 비애이다
2023.05
07
13:50:25 순라
익명 : 성지(聖智)는 그 성질로 보아 특수한 사람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서 는 안 된다. 성지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 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성지는 스스로의 사명을 깨닫고 그것을 행하는 방법을 아는 것에 있다.
2023.05
07
13:20:57 마트슈랑스
익명 : 사람들의 일치에 파괴자가 될까 두려워하라. 말로써 서로를 배반케 하고, 나쁜 감정을 일으키게 하는 일을 두려워하라.
2023.05
07
12:30:46 숟가락돌기
아미엘 : 일단 죽으면 고귀한 종교적 정신도 아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무지다. 항상 정의만을 구하는 자에게 최대의 행복이 주어진다. 자기 부정은 무엇보다 굳센 사람임을 의미한다. 아무 것도 유혹되지 않는 세계가 그의 발아래 있을 것이다. 
2023.05
07
11:40:57 카피차
익명 :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의 구별은 단순한 어린이의 지혜나 가장 깊은 성자의 지혜로운 똑같이 분명한 것이다. 정신과 물질에 관하여 논쟁하는 것은 아무런 소득이 없다. 다만 분명하여 추호의 의심도 없는 것을 알지 못하게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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